
최정은 2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6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 32강에서 무카이 치아키 6단(일본)을 195수 만에 불계로 꺾었다. 2010년 입단 후 16년 4개월 만에 쌓은 기록으로, 성적은 900승 411패(승률 68.65%)다.
여자 기사 2위 조혜연 9단(755승)과는 100승 넘게 벌어졌다. 남자 기사를 포함하면 다승 24위다.
대회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8천만원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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