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지는 2일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뉴신란(중국)에게 밭다리걸기 한판으로 졌다.
40여초 만에 오른발로 상대를 쓰러뜨려 지도를 끌어냈고, 종료 2분 40여초 전엔 밭다리걸기로 유효까지 챙겼다. 하지만 왼팔을 잡힌 뒤 뉴신란의 같은 기술에 넘어갔다.
2007년생 이현지는 2024년 세계청소년선수권 우승자다. 항저우 대회 챔피언인 선배 김하윤(안산시청)을 꺾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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