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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뽑은 9월의 별'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첫 이달의 선수...더비 승리·시즌 2호골 활약

2026-10-03 12:05:00

아틀레티코 구단 9월의 선수로 뽑힌 이강인 / 사진=마오우 SNS. 연합뉴스
아틀레티코 구단 9월의 선수로 뽑힌 이강인 / 사진=마오우 SNS. 연합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이 9월의 주인공으로 이강인을 골랐다. 이적 후 첫 구단 '이달의 선수' 상이다.

후원사인 스페인 맥주 브랜드 마오우가 2일(현지시간) SNS로 발표했다. 팬 투표로 뽑는 이 상 후보엔 줄리아노 시메오네·조너선 데이비드·알레한드로 그리말도·조니 카르도주도 올랐다.

이강인은 9월 라리가 4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오사수나전(4-0)에선 풀타임을 뛰며 시즌 2호골을, 레알 마드리드와의 더비(2-1)에선 89분을 뛰었다. 팀은 아틀레틱 빌바오 원정 0-3 패배 뒤 3연승을 달렸다.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1-2 패)에도 선발로 나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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