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3일 나고야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3-4로 졌다. 8강에선 중국을 4-1로 눌렀다.
여자 57㎏급 허미미가 위고쳐누르기 한판으로 첫 판을 따냈지만, 남자 73㎏급 이은결이 지도 2개를 이끌어내고도 종료 41초 전 유효를 내줘 1-1이 됐다. 김혜미가 골든스코어 끝에 유효승을 거뒀으나 김종훈이 절반패해 2-2 동점이 됐다.
추첨으로 정해진 연장전은 여자 최중량급 재대결이었다. 김하윤은 토이시베코바와 골든스코어에 돌입했으나 지도 3개를 받아 패했다.
한국은 이날 오후 우즈베키스탄과 동메달을 다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