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은 4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FIFA 랭킹 10위 멕시코를 꺾었다.
미국은 9~10월 4연전에서 페루(4-1), 칠레(4-2)에 이어 3연승을 달렸고, 한국시간 7일 캐나다와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포체티노 감독은 A매치 20승째를 쌓았다.
선제골은 18세 줄리언 홀의 몫이었다. 전반 28분 레이나의 컷백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페루전 데뷔골, 칠레전 골에 이은 3경기 연속 득점이다. 데뷔 후 첫 3경기 연속골은 미국 대표팀에서 알렉산더 레이(1937년), 에디 존슨(2004년)에 이어 세 번째다.
멕시코는 후반 22분 마테오 차베스가 시배스천 버홀터의 얼굴을 가격해 퇴장당했다. 미국은 후반 39분 말리크 틸먼이 백패스를 가로채 쐐기골을 넣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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