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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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차분하게 티샷 준비하는 노승희
KLPGA 2025시즌 스물아홉 번째 대회이자 신규 대회로 펼쳐지는 ‘광남일보 · 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4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노승희(요진건설)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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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안전하게 티샷 보내는 노승희
KLPGA 2025시즌 스물아홉 번째 대회이자 신규 대회로 펼쳐지는 ‘광남일보 · 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4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노승희(요진건설)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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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노승희, 머리를 고정하고
KLPGA 2025시즌 스물아홉 번째 대회이자 신규 대회로 펼쳐지는 ‘광남일보 · 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4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노승희(요진건설)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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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타구 방향을 확인하는 노승희
KLPGA 2025시즌 스물아홉 번째 대회이자 신규 대회로 펼쳐지는 ‘광남일보 · 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4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노승희(요진건설)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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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티샷 날리고 있는 노승희
KLPGA 2025시즌 스물아홉 번째 대회이자 신규 대회로 펼쳐지는 ‘광남일보 · 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4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노승희(요진건설)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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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어머니 둔' 립스키, PGA 유타 챔피언십 첫날 공동 1위...이글 1개·버디 5개
한국계 미국인 데이비드 립스키가 PGA 투어 유타 뱅크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립스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오스틴 쿡(미국), 예스퍼 스벤손(스웨덴), 토르비에른 올레센(덴마크)과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한국인 어머니를 둔 립스키는 PGA 투어에서는 우승이 없지만 DP 월드투어 2승, PGA 2부 투어 1승, 아시안투어 2승을 보유하고 있다.공동 5위에는 1타 차 7명이 포진해 선두권 경쟁이 치열하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국적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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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데이비스 배출'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 2026년 뉴질랜드서 개최
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대회(AAC) 조직위원회는 24일 2026년 제17회 대회를 뉴질랜드 토마라타의 테아라이 링크스 코스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마스터스 토너먼트와 R&A, 아시아퍼시픽 골프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우승자에게 다음 해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뉴질랜드에서는 2017년 이후 9년 만의 개최다.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마쓰야마 히데키와 캐머런 데이비스는 이 대회 출신이다. 한편, 올해 대회는 23일 UAE 두바이에서 개막했으며, 안성현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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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남자골프 무대… 제네시스 챔피언십, 직관 즐거움도 ‘최고’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우승상금 68만 달러)’이 지난 23일부터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리고 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올해 우정힐스CC로 무대를 옮겼다. 우정힐스CC에서는 2003년부터 2024년까지 ‘코오롱 한국오픈’이 개최됐다. 우정힐스CC는 그린 보수로 인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휴장했다. 이번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리노베이션 이후 첫 대회 개최다. 국내 최다 상금 규모의 대회인 만큼 출전 선수들의 면모도 화려하다. ‘디펜딩 챔피언’ 안병훈, 2019년 우승자 임성재와 PGA 투어 4승으 기록 중인 김시우가 출전했다. 뿐 아니라 올 시즌 K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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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팀 까스텔바작과 함께한 ‘가을·겨울 시즌’ 신규 화보 공개
형지글로벌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2025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후원 프로선수 ‘팀 까스텔바작’과 함께한 신규 화보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필드 위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까스텔바작 브랜드 특유의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아트 콘셉트로 촬영했다. 화보 속 선수들은 경기 중 강인하고 냉철한 모습과는 또 다른 세련된 분위기와 패션 감각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KPGA 투어 간판스타 함정우는 깊이감 있는 블랙 컬러의 기능성 스웨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베테랑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신용구 프로는 편안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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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언더파 65타' 김민규,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임성재·김시우 21위
한국오픈 2연패를 달성했던 우정힐스CC에서 김민규가 DP 월드투어 첫 우승 도전에 나섰다.김민규는 23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67야드)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 리하오퉁(중국)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KPGA 투어 3승을 보유한 김민규는 2022년과 2023년 한국오픈, 작년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했다. 특히 17세 64일의 나이로 유럽 2부 투어 챌린지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던 그는 올해 DP 월드투어로 무대를 옮겼다.김민규는 1, 3, 5, 8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 전반에 4타를 줄였다. 후반에는 10번 홀 버디와 12번 홀 보기를 맞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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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한국 나들이 … 김시우 “아들과 마지막 홀에서 우승컵 들겠다”
9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한 김시우가 아들 앞에서 우승을 다짐했다. 김시우는 23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투어·DP 월드투어 공동 주관 제니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그리고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공동 선두 그룹에 4타 뒤진 공동 21위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PGA 투어가 주 무대인 김시우는 지난 2016년 10월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9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 나섰다. KPGA 투어 대회 출전은 2022년 신한동해오픈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대회는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열렸다. 1라운드 후 김시우는 "아침 일찍 경기를 시작했고, 10번 홀부터 출발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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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명 중 1명은 골퍼' 골프 인구 700만명 돌파...국내 골프 시장 22조원 규모
유원골프재단과 서울대 스포츠산업연구센터가 '한국 골프산업백서 2024'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2년 주기로 발행되는 이번 백서는 2022~2023년 국내 골프 시장 데이터를 분석했다.백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 골프 시장 규모는 22조 4,330억원이며, 골프 인구는 7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필드 골프와 스크린 골프, 대회, 용품, 시설, 유통 등 골프 관련 산업군의 시장 가치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김영찬 유원골프재단 이사장은 "소비자 이용 행태 변화와 산업 구조 다변화까지 폭넓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백서는 유원골프재단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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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최대 규모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안병훈·김시우·임성재 등 출전
제네시스는 KPGA 투어 최대 규모인 400만달러 총상금의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23일부터 26일까지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다.우승자는 68만달러와 GV80을 받게 되며, 13번 홀 첫 홀인원 선수와 캐디에게는 각각 GV70·GV60 부분변경 모델이, 16번 홀 첫 홀인원 선수에게는 G80 블랙이 부상으로 주어진다.올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안병훈을 비롯해 김시우, 임성재, 마쓰야마 히데키, 애덤 스콧 등 PGA 투어 스타들도 출전한다. 제네시스는 '플레이어스 앤드 캐디스 카페' 운영 등 선수와 캐디 지원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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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 골프 시장 규모 22조… 유원골프재단, 한국 골프산업백서 2024 발간
유원골프재단과 서울대 스포츠산업연구센터가 대한민국 골프산업 동향을 알리고 미래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한국 골프산업백서 2024’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연구 이후 2년 주기로 발간해, 올해 다섯 번째를 맞이한 한국 골프산업백서 2024’는(이하 백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의 국내 골프 시장 데이터를 중심으로 필드골프, 스크린골프, 대회, 용품, 시설, 유통 등 골프와 관련된 모든 산업군의 시장규모와 가치를 분석했다. 백서는 스포츠 관련 제도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본원시장과 이로부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생성되는 파생시장으로 구분하는 이론적 틀에 따라 골프산업을 분석했다. 골프에 직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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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LPGA 투어 우승”… 한국미즈노, 김세영 ‘우승 아이언’ 구매 이벤트 진행
한국미즈노는 13년간 팀미즈노로 활약해 오고 있는 김세영의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및 통산 13승을 기념해 우승 클럽인 ‘미즈노프로’아이언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매 이벤트는 23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다. 김세영의 우승 클럽인 미즈노프로 S-3 아이언을 비롯해 신제품 미즈노프로 아이언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미즈노 단조 웨지 또는 스탠드백을 증정하는 기존 구매 이벤트에 더해 신제품 미즈노프로 볼 2더즌을 추가로 증정하는 내용이다. 김세영 우승 기념 미즈노프로 구매 이벤트는 전국 미즈노골프 공식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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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KLPGA 드림투어 왕중왕전 정상 …황유나는 상금왕 등극
지난 22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컨트리클럽 마운틴에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 2025시즌 마지막 드림투어 대회 ‘KLPGA 파마리서치 리쥬란 드림투어 왕중왕전에서 정수빈이 우승을 차지했다. 정수빈은 1라운드 3언더파 69타, 2라운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69-66)로 단독 2위에 오르며 최종라운드를 맞이했다.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3타를 더 줄인 정수빈은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66-68-69)의 성적으로 2위와 1타 차의 짜릿한 우승을 달성했다. 2025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드림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고, 상금순위 43위에서 4위로 올라서며 ‘2026 KLPGA 정규투어 시드권’까지 확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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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켓, 한국 프로골프 투어 티켓 유통 시장점유율 1위… 갤러리 문화 선도 ‘눈길’
425가 운영하는 스마트한 골프 관람 전문 플랫폼 ‘에티켓’이 2025시즌 한국 남녀 프로골프 투어에서 티켓 유통·대행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갤러리 중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첫 선을 보인 ‘에티켓’은 시장 내 호평을 받으며 한 시즌 만에 압도적인 점유율로 업계 선두로 올라섰다. 올 시즌 국내에서 개최되는 총 52개의 정규투어 중 부분 유료 포함 유료 입장으로 진행된 43개 대회에서 ‘에티켓’이 티켓 유통에 참여한 대회는 ‘제네시스 챔피언십’까지 모두 12개 대회다. 점유율로는 약 28%로 2위 플랫폼과는 약 2배, 3위 플랫폼과는 약 3배 차이다. 누적 유통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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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2026 개막전 더 센트리 취소...하와이 극심한 가뭄 탓
PGA 투어가 2026시즌 개막전인 '더 센트리'를 취소했다. 23일(한국시간) PGA 투어는 "대회 개최지인 하와이 마우이섬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대체 코스를 물색했으나 여의치 않아 취소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 대회는 마우이섬의 물 부족과 제한 급수로 인해 코스 잔디가 훼손되면서 개최가 불가능해졌다.이에 따라 2026시즌 개막전은 1월 16일 호놀룰루에서 개막하는 소니 오픈으로 대체된다. AP통신은 "PGA 투어 창설 이래 가장 늦은 시즌 개막"이라고 전했다.PGA 투어는 대회 취소 보상책으로 "2025시즌 우승했지만 페덱스컵 랭킹 50위 밖인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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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골프장협회, 공인 인증서 발급·대중형골프장 제도 개선 등 논의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회원사 골프장에서 이용자가 홀인원·알바트로스 등 특별 기록 달성 시 협회 명의의 공식인증서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협회는 21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360도컨트리클럽’에서 10월 전문경영인회를 개최했다. ‘공인 인증서 발급’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발급 절차를 안내했다. 또 정부에서 추진 중인 골프장 잔디에 클로로탈로닐 및 이프로디온 농약 사용 최소화 방안, 골프장 문자발송 시스템 해킹에 대한 예방조치와 해킹 의심 시 초동대응 조치 방법을 안내했다. 지난 8월부터 3차례에 걸쳐 진행된 대중형 골프장 제도 및 표준약관 개선 회의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과 참가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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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디오픈 출전권을 잡아라”… 한국 남자골프 국가대표 3인방 ‘ACC’ 출격
한국 남자골프 국가대표 3인방 강승구, 김민수, 안성현이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강승구(남성고2), 김민수(호원고부설방통고2), 안성현(신성고1)은 오는 2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미리트 골프클럽 마즐리스 코스에서 열리는 제16회 ACC에 나선다. 안성현은 세 번째 출전이다. 2023년 호주 대회에선 48위,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대회에선 5위를 기록했다. 안성현은 "한국 대표로 출전해 영광이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한 타, 한 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수와 강승구는 이번이 첫 처음 출전이지만, 우승을 위해 집중을 강조했다. 김민수는 "전 세계 선수들이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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