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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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미, 챔피언스 클래식 12차전 우승...역대 최다 상금 신기록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정일미(45, 호서대)가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2017 12차전(총상금 1억 2000만원)에서 우승하며 챔피언스투어 역대 최다상금 신기록을 세웠다.정일미는 17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 545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우승했다. 시즌 2승째.정일미는 우승상금 2160만원을 차지하면서 올 시즌 상금 8114만47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자신이 기록한 챔피언스투어 역대 최다상금(5568만5000원)을 넘어선 역대 최다 기록이다. 현재 챔피언스투어 상금 1위인 정일미는 사상 첫 3년 연속 상금왕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남은 1개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챔피언스투어 사상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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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호, 프론티어투어 11회 대회서 생애 첫 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유정호(20)가 2017 KPGA 프론티어투어 11회 대회(총상금 4000만원)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유정호는 17일 경기도 가평 썬힐 골프클럽 썬, 밸리코스(파72, 695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다. 1~2라운드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유정호는 2위 한충성(35)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유정호는 “생애 첫 우승이자 프로 데뷔 후 첫 승이라 매우 기쁘다. 고생하신 부모님과 많은 지원해주시는 자마골프 측에도 감사 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이어 “전반에는 아이언 샷과 웨지 샷감이 좋아 수월하게 플레이 했다. 그런데 우승을 의식하다 보니 후반 들어 샷이 흔들렸다. 15번홀(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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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에이전트 “우즈, 제한 없이 골프활동 가능”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그동안 부상으로 투어에 돌아오지 못했던 타이거 우즈(미국)가 골프 활동에 아무 이상이 없다는 인터뷰가 나왔다.우즈의 에이전트인 마크 스타인버그는 16일(현지시간) 미국 ESPN과의 인터뷰에서 “우즈의 담당 의사가 최근에 우즈가 아무 제한 없이 골프 활동을 재개해도 좋다는 진단을 내렸다”고 말했다.우즈는 지난해 12월 이벤트 대회인 월드히어로챌린지를 통해 복귀했지만 올해 2월 유러피언투어 데저트 클래식에서 기권한 이후 투어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허리 수술을 받았다.최근 우즈는 SNS를 통해 자신의 스윙 영상을 올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스타인버그는 우즈에 대해 “재활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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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웰, "한국에서 9년 만에 2승 도전"
[제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에서 9년 만에 2승 도전한다."그레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의 클럽 나인브릿지(파72, 7196야드)에서 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가 치러진다.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첫 개최 되는 PGA투어 정규 대회로 특급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에 버금가는 총상금(925만 달러)을 책정해 상위 랭커들의 출전을 도모했다.이에 지난 2008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막을 올린 유럽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그레엄 맥도웰도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했다.17일 대회를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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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선구자' 최경주, "한국 첫 PGA투어, 꿈의 교두보 될 것"
[제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8승의 최경주(47, SK텔레콤)가 한국에서 최초로 막을 올리는 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에 출전한다.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는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의 클럽 나인브릿지(파72, 7196야드)에서 치러진다.이번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 최경주는 17일 공식 인터뷰를 통해 "우선 CJ관계자들이 대회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한국 선수들에게는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기회다"고 하며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했다.최경주는 아시아인 최초로 PGA투어 8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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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욕전' 나선 배상문, "이번 주는 4일 동안 경기 하겠습니다"
[제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이번 주는 4일 동안 경기를 치르는 첫 주가 될 것 같습니다"배상문(31)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치러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에 출전한다.더CJ컵@나인브릿지는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의 클럽 나인브릿지(파72, 7196야드)에서 치러진다.총상금 925만 달러가 책정된 이번 대회는 PGA투어 특급 대회인 월드골프 챔피언십(WGC)시리즈의 총상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덕분에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우승 사냥에 나섰다.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출전 자격이 없던 배상문은 초청 선수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8월 군복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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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 KLPGA 투어 명예의 전당 입성
박인비(29)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박인비는 19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 북·서코스(파72·6664야드)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출전한다.공식 대회 출전은 2개월 만이다. 박인비는 8월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허리 통증으로 재활에 전념했다. 9월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도 불참한 뒤 메인 스폰서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으로 복귀전으로 선택했다.박인비는 이번 대회 출전과 함께 KLPGA 명예의 전당 입성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박인비는 명예의 전당 입성 포인트 99점을 얻은 상태. 명예의 전당 입성 조건인 100점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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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골프재단, 제8회 키다리아저씨 골프대회 개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재)유원골프재단이 17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유원골프재단배 제8회 키다리아저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키다리아저씨 골프대회’는 유원골프재단이 올해로 8년째 맞이하고 있는 행사로, 국내에서 유일한 ‘시니어-주니어 골프 프로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총 80명의 시니어 골프선수와 주니어 골프 꿈나무들이 참가했다.시니어 선수에는 전년도 골프존 채리티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성적 상위권자들이 참여했다. 남녀 각 20명으로 구성된 주니어 선수는 대한골프협회 주최, 주관 대회 중 2017년 키다리아저씨 선발포인트에 해당하는 대회의 획득 포인트 순으로 선발되었다.경기 전 날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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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KLPGA 명예의 전당 가입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KB금융그룹)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우승 없이 KLPGA투어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박인비는 1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 북·서코스(파72, 6664야드)에서 개막하는 K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에 출전한다.박인비가 국내 대회에 참가하는 건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KLPGA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2004년 만들어진 한국 여자골프 명예의 전당에는 고(故) 구옥희 전 한국여자프로골프 협회장이 1호 회원이 됐고, 박세리, 신지애가 연이어 가입했다.명예의 전당에는 포인트 100점이 넘어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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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X멀티스포츠, LPGA투어 루키 엔젤 인 영입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멀티스포츠 브랜드 (주)신한코리아의 JDX멀티스포츠(이하 JDX)는 LPGA투어 신인 엔젤 인(미국)을 영입했다.지난 12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호텔에서 진행된 후원 협약식에서는 JDX 김한철 대표이사와 IMG 임만성 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엔젤 인은 2010년 캘리포니아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11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을기록했다. 또한 2015년 주니어 월드골프 챔피언십 우승, 주니어 솔하임컵 대표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프로로 전향한 엔젤 인은 올해 LPGA투어 신인으로 활약 중이다.JDX는 지난해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에 이어 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선수를 추가로 후원하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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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PGA투어 대회 CJ컵, 숨은 변수는 ‘한라산 브레이크’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 대회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막을 올린다.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의 클럽 나인브릿지(파72, 7196야드)에서 더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가 치러진다.이번 대회는 사상 최초로 국내에서 치러지는 PGA투어 정규 대회다.CJ컵은 지난주 말레이시아에서 치러진 PGA투어 2017-2018시즌 두 번째 대회인 CIMB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과 다음 주 예정된 중국에서 치러지는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시리즈 HSBC 챔피언스(총상금 975만 달러) 사이에 편성돼 ‘아시안 스윙’에 자리잡았다.특히 이번 대회의 경우 가을 시즌 휴식기를 갖는 PGA투어 톱 랭커들의 참여를 도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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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박세리, 인터내셔널 크라운 명예조직위원장
한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40)가 인터내셔널 크라운 명예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2018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는 16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멤버이자 수많은 후배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박세리가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 명예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전했다.인터내셔널크라운은 2년에 한 번 열리는 8개국 국가대항전.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참가국과 선수가 정해지는 최정예 대회로 내년 10월 한국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대회가 3회째다.박세리는 1998년 US여자오픈 우승과 함께 IMF로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힘을 줬다. 한국 언론이 선정한 '한국 스포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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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착한 저스틴 토머스 "목표는 당연히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20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해의 선수’에 빛나는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16일 입국했다.토머스는 19일 제주 나인브릿지에서 개막하는 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에 참가한다. 토머스는 "한국에 처음 와서 기쁘다. (PGA 투어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좋은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특별하게 정한 목표는 없다. 토너먼트를 참가한 이상 우승을 노리는 건 당연한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또 그는 "9주 연속 대회에 나서고 있어서 많이 피곤하다. 하지만 내가 가진 걸 모두 쏟아 붇겠다. 저번 주에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그 모멘텀을 그대로 가지고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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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 고진영, 세계랭킹 21위 점프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자 고진영(22)이 세계랭킹 21위로 점프했다.고진영은 16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3위에서 21위로 12계단 상승했다. 국내에서 열린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바짝 끌어올린 덕분이다.세계랭킹 1~3위는 변화가 없었다.유소연(27)이 6월26일부터 17주째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성현(24)이 2위를 유지했다. 박성현은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면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 박성현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렉시 톰슨(미국)이 3위를 지켰다.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3위를 기록한 전인지(23)가 세계랭킹 7위에서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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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러, “모두들 우즈를 그리워하고 있어”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복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이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 역시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지난 4월 4번 째 허리 수술을 받으며 필드를 떠나 두문분출하던 우즈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자 선수들 역시 술렁이고 있다.지난달 자신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칩 샷을 구사하는 영상을 올렸던 우즈는 이어 지난 28일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부단장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넀다.또한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언 샷 풀 스윙 영상을 게시 한 우즈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드라이버 샷을 구사하는 영상을 올리며 ‘진행 중’이라는 설명을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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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2018 RMX 시리즈, '감동을 만들다' 슬로건 바탕으로 제작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야마하골프는 지난 13일 2018년 RMX시리즈를 한국에 처음 선보였다. 야마하골프의 한국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의 황성현 대표는 이날 “2년 만에 선보인 2018 리믹스는 2016년 모델 보다 더 진화한 제품으로, 적극적인 성향의 골퍼를 위한 클럽”이라고 설명했다.야마하골프는 타깃층을 연령대가 아닌 ‘적극적이고 모험적인 골퍼’와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골퍼’로 나눴다. 자신이 어느 카테고리에 속하는지 파악한 후 야마하 클럽을 선택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2018년 리믹스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헤드턴 에너지 구조’와 ‘사운드 리브’다. 헤드턴 에너지 구조로 인해 볼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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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DT 트루소프트 골프볼 출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새로운 코어와 커버를 적용한 DT 트루소프트 골프볼을 출시한다.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중 가장 부드러운 DT 트루소프트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중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은 물론 모든 샷에서 압도적으로 긴 비거리, 향상된 스핀을 통해 그린 주변에서 뛰어난 숏게임 퍼포먼스까지 모두 갖춘 동급 최고의 골프볼 모델로 거듭났다.타이틀리스트 골프볼 R&D팀은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호하는 전세계의 많은 골퍼들이 비거리를 타협하면서까지 부드러운 골프볼을 선택하고 있는 것에 주목해 신제품 DT 트루소프트의 개발을 시작, 타이틀리스트만의 기술력과 업계를 선도하는 제작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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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의 힘’ 페레즈, “롱런을 위해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4달 만에 40대 우승자가 탄생했다.2016-2017 PGA투어는 그야말로 영건 천하였다. 이를 뒷받침 하듯 시즌 우승자들의 평균 나이는 28.9세다.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베테랑 선수들은 주춤했다. 지난 시즌 47개 대회 중 40대 이상 우승자는 총 4명에 불과했다.지난해 11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 우승자 로드 팸플링(48, 호주)와 바로 다음주에 치러진 OHL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펫 페레즈(41, 미국)과 지난 3월 치러진 푸에르토리코오픈 우승자 D.A. 포인츠(42, 미국), 지난 6월 치러진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 우승자 제이슨 더프너(40, 미국)가 그 주인공들이다.지난 시즌은 40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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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세계랭킹 12계단 상승한 21위…전인지 4위로 점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하이트진로)이 세계랭킹을 12계단 끌어 올렸다.고진영은 16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롤렉스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보다 12계단 상승한 21위에 자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동 중인 고진영은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으로 단번에 LPGA투어 시드를 얻었다.한편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3위에 오른 전인지는 3계단 상승한 4위에 자리했다. 1~3위 유소연(메디힐), 박성현(KEB하나은행), 렉시 톰슨(미국)은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이번 대회에 부상으로 불참한 박인비(KB금융그룹)는 11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kyon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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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만족스러운 준우승’ 박성현의 다음 목표는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한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의 눈은 다음 목표를 향했다.박성현은 지난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였다.최종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한 박성현은 고진영(22, 하이트진로)에 2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두 선수는 3라운드부터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쳤다. 최종 라운드에서도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우승 경쟁을 이어나갔다. 승리의 여신은 고진영의 손을 들었다.대회를 마친 후 박성현은 “결과가 아쉽게 2위로 마무리 되었다. 그래도 최종 라운드 잘했다고 생각한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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