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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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만 해도 18홀 라운드가 무료? 퀸즈아일랜드 골프대회 개최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퀸즈아일랜드 골프&리조트가 제2회 퀸즈아일랜드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54홀 경기로 치러지며 항공권이 포함된 3일 무제한 골프 여행권이 걸린 홀인원을 비롯해 참가자 모두에게 제공되는 18홀 라운드 무료쿠폰 등 푸짐한 시상품이 제공된다. 아시아나 또는 대한항공 항공권(11월 15일 출국, 19일 귀국)과 숙박, 식사 및 차량비가 포함된 행사 참여비는 89만9천원이다. 9월 3일까지 퀸즈아일랜드 한국 사무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예정이다. 이영근 퀸즈아일랜드 대표는 "지난 해 치른 첫 대회에서 참가자들의 호응이 뜨거워 2회 대회를 기획했다. 올해도 많은 아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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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미컬슨, US오픈 전초전서 강력 우승후보
'왼손황제' 필 미컬슨(48, 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US오픈 출전을 앞두고 전초전을 치른다. 미컬슨은 오는 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사우스윈드(파70, 7244야드)에서 치러지는 PGA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에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PGA투어 메이저대회인 US오픈을 앞두고 컨디션 조절에 나선 톱랭커들이 대거 휴식에 나선 가운데, US오픈 우승컵이 간절한 미컬슨은 휴식 대신 샷감 조절에 나섰다.세계 랭킹 톱10 중에 2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9위 브룩스 켑카(미국)만이 이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PGA투어가 선정한 파워랭킹(우승후보) 1위는 브룩스 켑카다. 이어 2위가 더스틴 존슨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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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암 초대 손님 불쾌'...JGTO 영구시드 가타야마, 징계 검토
일본프로골프협회(JGTO)가 영구 시드권을 갖고 있는 가타야마 신고(45, 일본)의 징계 처분을 검토하고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지난 30일 열린 일본골프투어 선수권 모리빌딩컵 프로암 대회에서 가타야마의행동이 문제가 됐다. 당시 프로암 대회 초대 손님이 가타야마의 태도에 불쾌감을 느껴 플레이 진행을 포기한것으로 나타났다. 불쾌감을 유발한 가타야마의 행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스포츠호지 등 현지매체는 가타야마가 프로암 대회 도중 초대 손님의 라이를 무시한 채 자신의 연습에만 몰두했으며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프로암 참가자와 대화를 나누는 등 예의를 지키지 못한 행동으로 불쾌감을 유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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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는 왜 AVX 볼을 만들었을까?
타이틀리스트코리아가 지난 5일 타이틀리스트퍼포먼스센터(TFC) 스카이72에서 새로운 볼 에이브이엑스(AVX)를 전격 공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4개월동안 미국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3개 주에서 마켓 테스트를 진행한 이후 지난 5월 미국에서 가장 먼저 론칭한 볼이다. AVX는 타이틀리스트의 투어 소프트나 벨로시티처럼 새로운 라인의 볼이 아니다. 얼터너티브 투 더 브이 앤드 엑스(Alternative to the V and X)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타이틀리스트 투어 레벨 볼인 프로V1 패밀리의 새로운 멤버다. AVX의 의미처럼 프로V1과 V1X 이외의 또하나의 선택지다. 프로V1과 V1X 듀오 등장 이후 전세계 투어 사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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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힐크릭, 여름철 퍼포먼스 맞춘 '모션 라인' 출시
골프웨어 힐크릭이 모션 라인 여름 라운딩 룩을 선보였다.활동에 최적화된 절개와 몸의 곡선 라인을 살려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모던 라인은 미래지향적인 퓨처리즘을 표현한 네온 컬러와 기하학적인 패턴을 접목해 시원하고 경쾌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여성용 모션 라인 제품인 메쉬 민소매 티셔츠는 허리 라인의 밑단에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레이어드 디자인이 돋보이는 것도 특징이다. 허리 부분에서 연결되는 서로 다른 소재의 믹스매치로 슬림해보이는 효과가 있다.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과 폴리에스터 소재 혼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네온 오렌지,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11만 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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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의 소리] "'프로 수준이 저 정도밖에 안돼?'라고 할 수도 있지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달라졌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코리안투어 코스 세팅 수준이 현저히 높아졌다. 불과 한 시즌 만의 일이다. 코리안투어의 코스 난도가 급격하게 상승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코리안투어 코스는 '변별력이 낮다'는 비판을 피할 수가 없었다. 먼저 전장이다. 가장 막강한 투어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경우 전장이 점점 길어지는 추세다. 이는 최근 장비의 발달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트레이닝 등으로 PGA투어 선수들의 비거리가 급격하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PGA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버 거리 300야드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만 해도 무려 50명이다. PGA투어의 경우 매 홀 거리를 측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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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2연패 도전
김하늘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2연승에 도전한다.7일부터 나흘간 일본 효고현 롯코 국제 골프클럽(파72, 6525야드)에서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 엔)이 열린다. 올해 대회부터 지난 시즌 현역 은퇴한 일본 골프 전설 미야자토 아이의 이름을 따 대회 명칭을 바꾸어 개최된다. 김하늘은 이번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 지난 시즌 이 대회에서 시즌 3승째를 올린 김하늘은 올 시즌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10개 대회에 출전한 김하늘의 최고성적은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기록한 공동 7위다. 1차례 컷 탈락, 1차례 기권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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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제조기' 조정민 "제주도 대회 2주 연속 우승 기록 도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54홀 최소타 기록을 갈아치우며 기록제조기로 거듭난 조정민(24, 문영그룹)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조정민은 지난 3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 193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조정민은 이 대회 2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몰아치며 대회 코스 레코드 기록을 세웠다. 또한 1, 2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27타로 36홀 최소타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조정민의 기세는 최종라운드까지 계속됐고, 종전 배선우가 작성한 20언더파 196타에서 3타 더 줄인 23언더파 193타를 기록하면서 54홀 최소타 기록도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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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챔피언십 출전권 따낸 국대 유해란 "컷 통과 목표"
국가대표 유해란(17, 광주숭일고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챔피언십(총상금 385만 달러) 출전권을 따냈다.유해란은 5일 경기도 여주시 360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SGF67 에비앙아시아챌린지 최종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127타 (64-63)을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2위 그룹을 7타 차로 제치고 에비앙챔피언십 티켓을 거머쥐었다.이날 유해란은 4번 홀(파3)홀인원을 포함해 전반에만 4차를 줄였다. 후반에도 5타를 줄인 유해란은 경쟁자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SGF67 에비앙아시아챌린지는 아시아 프로골퍼 및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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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섐보는 괴짜? 우즈와 윌버그, 트럼프까지 주목하는 차세대 스타
독특한 장비 구성으로 아마추어 골프계를 주름잡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데뷔 3년 만에 프로 통산 2승을 쌓으며 황금빛 미래를 그리고 있다. 아마추어 시절 디섐보는 2015년 미국대학스포츠(NCAA)디비전Ⅰ챔피언십과 US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무엇보다 한 해에 두 대회를 모두 석권한 선수는 골프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 필 미컬슨, 타이거 우즈, 라이언 무어에 불과해 디섐보는 아마추어 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이보다 더 디섐보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것은 그의 장비였다.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디섐보는 골프에 물리학을 접목시켜 자신만의 장비로 필드를 누볐다. 가장 유명한 것은 디섐보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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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크라운 참가 8개국 확정
오는 10월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가할 8개국이 확정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라 한국, 미국, 일본, 영국, 호주, 태국, 스웨덴, 대만 상위 8개국이 대회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각 참가국 상위 4명씩 총 3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출전 선수와 국가별 시드는 내달 초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끝난 후 발표되는 세계랭킹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현재 랭킹 기준으로는 우리나라가 8개국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인비(KB금융그룹), 박성현(KEB하나은행), 유소연(메디힐), 김인경(한화큐셀)까지 출전이 가능하다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팀매치 플레이 방식의 UL인터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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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안병훈 세계 랭킹 56위 안착...100위 내 한국 선수는 단 2명
안병훈(27)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남자 골프 세계 랭킹 56위에 자리했다. 안병훈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막을 내린 메모리얼 토너먼트 연장전에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에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안병훈은 이날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29계단 뛰어올라 56위에 안착해 톱50 재진입에 한 발 다가섰다.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 랭킹을 기록한 선수는 김시우(23)로 지난주에 이어 순위를 지켰다.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올해 세계 랭킹 10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린 한국 선수가 김시우와 안병훈에 그친다는 것이다.올해 1월 까지만 해도 김시우가 37위, 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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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탄’ 김효주, 세계랭킹 34계단 상승…우승 쭈타누깐 세계 2위로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쏜 김효주(롯데)가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2.64점으로 지난주 6위에서 34계단 상승한 33위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이날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다. 올해 초 세계랭킹 50위권대에 자리했던 김효주는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을 하는 등 부진했다. 세계랭킹도 60위권대로 내려앉았다.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던 김효주는 이번 메이저 대회에서 저력을 드러내며 부활의 기대감을 부풀렸다. 김효주를 꺾고 US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에리야 쭈타누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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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유해란, 에비앙아시아챌린지 1R 단독선두
국가대표 유해란(17, 광주숭일고2)이 에비앙 아시아챌린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유해란은 4일 경기도 여주시 360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SGF67 에비앙아시아챌린지 예선 1라운드에서 버디 11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유해란은 2위 그룹을 2타 차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로 2라운드 결선에 진출하며 에비앙챔피언십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경기를 마친 유해란은 “오늘은 좋은 성적으로 마쳤지만 아직 1라운드가 남아 있기 때문에 내일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작년엔 백카운드로 밀려 에비앙챔피언십에 출전하지 못했다.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메이저 무대를 꼭 밟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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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생겼다' 안병훈,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준우승... 우승은 디샘보
안병훈(27, 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연장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다.안병훈은 4일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 6759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890만 달러)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브라이슨 디샘보, 카일 스탠리(이상 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 홀(파4) 진행된 1차 연장전에서 스탠리가 보기를 범하면서 파세이브를 한 안병훈과 디샘보로 우승 후보가 좁혀졌다. 2차 연장전에서 안병훈은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놓지 못해 파에 그쳤다. 반면 디샘보는 세컨샷을 그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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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US오픈 연장 4차전 끝 준우승...쭈타누깐 우승
김효주(23, 롯데)가 US여자오픈에서 연장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다. 김효주는 4일 (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 인근의 쇼얼 크리크 골프장(파72, 6732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 동타를 이룬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4차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선두 쭈타누깐에 6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한 김효주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격차를 줄여나갔다. 버디 6개, 보기 4개, 트리플보기 1개에 그친 쭈타누깐을 따라잡으며 연장전으로 승부를 이어갔다. 연장 첫 홀에서 김효주가 버디를 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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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일본 선수권대회 공동 3위…이치하라 ’18년 만’ 우승
김형성(38)이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메이저 대회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김형성은 3일 일본 이바라키현 시시도힐즈 컨트리클럽(파71, 7384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JGTO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일본골프투어 선수권 모리빌딩컵(총상금 1억 5천만 엔)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적어냈다. 김형성은 버디 5개를 잡아냈지만, 보기도 5개를 기록하며 이븐파에 머물렀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김형성은 공동 3위를 대회를 마쳤다. 김형성은 대회 첫날 공동 선두로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2, 3라운드에서는 공동 2위 자리를 지키며 우승 경쟁을 펼쳤다. 하치만 최종일 타수를 줄이는데 실패하며 역전 우승에는 이르지 못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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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의 소리] KPGA에 등장한 독보적인 캐릭터, 리브 챔피언십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어린이 팬들이 대회장을 찾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대회는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첫 선을 보인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이다. 지난 31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파72, 7260야드)에서 막을 올린 제 1회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은 3일 초대 우승자 맹동섭(31, 서산수골프앤리조트)를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다. 올해 첫 신설된 이 대회의 첫 인상은 마치 '지킬 앤 하이드' 같았다. 코스 밖에서는 선수와 갤러리 등 모두에게 인정이 넘쳤지만, 코스 안에서 선수들은 극한의 어려움을 겪었다.가족 단위 갤러리들의 발길을 이끌다 KPGA 코리안투어 대회장에서는 보기 드문 어린이팬들이 주말을 맞아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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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신지애, 요넥스 레이디스 공동 6위...오야마 시호 시즌 첫 승
신지애가 대회 최종일 순위를 끌어올리며 톱10으로 경기를 마쳤다.신지애는 3일 일본 니가타현 요넥스 컨트리클럽(파72, 642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천만 엔)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스즈키 아이(일본) 등과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신지애는 1번 홀(파5) 버디로 출발했다. 4번 홀(파4) 보기를 범한 뒤 파플레이를 펼치며 주춤했지만, 후반 홀에서 버디만 4개를 솎아내며 타수를 줄였다. 공동 17위로 출발한 신지애는 순위를 끌어올리며 톱10으로 경기를 마쳤다.우승은 최종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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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홀 최소타' 조정민,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우승 통산 3승
조정민(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KLPGA투어 54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조정민은 3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치러진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쳤다. 합계 23언더파 193타를 친 조정민은 KLPGA투어 54홀 최소타 기록을 갈아치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17언더파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조정민은 7번 홀(파4)부터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보기 이후 조정민의 플레이가 살아났다. 8번 홀(파3)에서 버디를 낚았고, 후반 11번 홀(파4)에서 버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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