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란은 4일 경기도 여주시 360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SGF67 에비앙아시아챌린지 예선 1라운드에서 버디 11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유해란은 2위 그룹을 2타 차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로 2라운드 결선에 진출하며 에비앙챔피언십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SGF67 에비앙아시아챌린지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각국 프로골퍼 및 아마추어 골퍼(14세 이상)가 출전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챔피언십 출전권을 놓고 샷 대결을 펼친다.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상위 20명이 5일 열리는 2라운드 결선에서 한 장의 에비앙챔피언십 출전권 주인공을 가린다.
지난해 챔피언 김도연(28)은 에비앙챔피언십 본선 라운드에 진출해 공동 48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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