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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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 日 첫 경험 장소에서 우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윤채영(30, 한화)이 일본에서 처음 출전했던 대회인 야먀하 레이디스 오픈에 다시 돌아왔다.30일부터 나흘간 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 클럽 야마나 코스(파72, 6568야드)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이 열린다.이 대회는 윤채영이 일본무대를 처음 경험한 곳이다.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주무대로 뛰었던 윤채영은 초청선수로 2016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출전 기회를 가졌다.당시 최종 라운드에서 챔피언조에 편성된 윤채영은 공동 3위의 성적을 올렸다.올해 일본투어에 데뷔한 윤채영이 일본언론의 주목을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눈에 띄는 외모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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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韓 한미일 대표선수-아마추어 총출동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의 출전명단은 어느 때보다 다양하다.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파72)에서 31일(한국시간)개막하는 ANA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달러)에는 미국투어, 한국투어, 일본투어를 대표하는 한국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여기에 아마추어 무대를 제패한 기대주까지 총출동한다.LPGA투어는 한국 선수들이 우승컵을 휩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치른 LPGA투어 6개 대회 중 4개 대회 우승 트로피를 가져왔다.장하나(25, BC카드)가 ISPS한다 호주 여자 오픈에서 우승하며 첫 스타트를 끊었고, 양희영(28,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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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시즌 두 번째 타이틀 방어 성공할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리디아 고(뉴질랜드)가 ANA인스퍼레이션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달러)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파72)에서 30일(이하 현지시간) 열린다.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두 번째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지난주 LPGA투어 기아 클래식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리디아 고는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90경기 만에 컷 탈락이었다. 더욱이 리디아 고가 LPGA투어에서 컷 탈락한 것은 아마추어 시절을 포함해 이번이 두 번째인 만큼 컷 탈락은 충격적인 성적표였다.하지만 리디아 고는 긍정적으로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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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매치플레이 준우승 존 람, 주목할 신예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우승은 놓쳤지만, 23세 신예 존 람(스페인)이 주목 받고 있다.람은 지난 27일(한국시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32, 미국)과 만났다.람은 12번 홀까지 4홀 차로 뒤쳐졌다. 하지만 13번 홀부터 무섭게 따라붙었다. 16번 홀까지 1홀 차로 격차를 줄이며 존슨을 바짝 추격했다. 람은 결국 1홀 차로 패했지만, 결승전다운 승부를 만들어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경기를 마친 후 람은 "내가 한 플레이가 정말 자랑스럽다. 또 그 과정에 있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최선을 다했고, 내가 필요한 때에 버디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람은 이달 초 WG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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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16-17 대상 시상식 개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존이 지난 24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16-2017 GTOUR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GTOUR 대상은 하기원, WGTOUR 대상은 최수비가 수상했다.하기원은 시즌 우승은 없지만 3번의 준우승을 차지하며 꾸준한 성적으로 2년 연속 GTOUR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최수비는 WGTOUR 챔피언십 우승으로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신인상은 GTOUR는 김한바다, WGTOUR는 한지민이 수상했다. 상금왕은 GTOUR는 최민욱, WGTOUR는 최수비에게 돌아갔다.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는 "향후 GTOUR를 더욱 더 발전시키고 글로벌 시뮬레이션 골프대회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7-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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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 이번주 셸 휴스턴오픈 기권...마스터스 집중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데르드톤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에 참가를 포기한다고 밝혔다.미국의 골프채널은 28일 “더스틴 존슨이 셸 휴스턴 오픈에 기권했다. 전혀 놀라운 일이아니다. 존슨은 지난주 WGC 델 매치플레이에서 7개 매치, 112호을 돌았다”고 전했다.존슨은 지난 27일 막을 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했다.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는 이 대회에서 존슨은 총 7개의 매치플레이를 치렀다. 존 람(스페인)과 벌인 결승전은 최종 홀까지 가는 접전이었다.존슨은 델 매치플레이 우승으로 참가한 3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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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댈리, “드웨인 존슨, 490야드 증명해 봐”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존 댈리(51, 미국)가 드웨인 존슨(44, 미국)의 490야드 드라이브 샷 기록이 의심스럽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미국의 인기 영화 배우 존슨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490야드의 드라이브 샷을 기록했다. 이는 매우 과학적인 방법으로 계산한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이에 존 댈리는 미국의 웹사이트 TMZ를 통해 존슨의 주장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댈리는 “존슨의 팬이지만, 현실적으로 존슨이 490야드를 칠 가능성은 매우 낮다”라고 단언했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역대 최장거리 장타는 2004년 데이비스 러브 3세(52, 미국)가 기록한 476야드로, 존슨의 기록이 이를 넘어선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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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더스틴 존슨 천하'...마스터스 결과 상관 없이 랭킹 1위 지킨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 우승으로 WGC 최초 4개 대회 석권에 성공한 더스틴 존슨(32, 미국)의 시대가 열렸다.존슨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WGC 델 매치 플레이에서 WGC 5번째이자 시리즈를석권을 달성하는 마지막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존슨은 지난달 20일 제네시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당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47주간 1위를 수성하던 제이슨 데이를 2위로 내려 앉히고 왕좌에 올랐다.랭킹 1위에 오른 존슨은 지난 6일 막을 내린 특급 대회인 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하며 세계 랭킹 1위의 자리를 수성했다. 이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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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오픈 우승자 D.A. 포인츠의 13년 차 아이언과 1주 차 퍼터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우승자 D.A. 포인츠(40, 미국)의 골프 백에는 독특한 점을 찾아볼 수 있다.포인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코코비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최종 20언더파를 기록하며 4년 만에 값진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이번 대회에서 포인츠가 가장 강세를 보인 부문은 ‘정확도’다. 페어웨이 적중률은 83.9%로 대회에 출전한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남겼다.그린 적중률에서 또한 우세했다. 이 대회를 제외한 이번 시즌 그린 적중률은 평균 72.73%에 불과했지만, 이번 대회 그린 적중률은 무려 88.89%를 기록했다.포인츠는 보기 없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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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전인지 ‘메이저 여왕’들의 시즌 첫 메이저 도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 달러)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파72)에서 31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지난 27일 끝난 기아클래식에서 이미림(NH투자증권)이 우승하는 등 올해 LPGA투어 6개 대회 중 4개 대회를 한국 선수들이 가져갔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질 지가 가장 큰 관전포인트다.메이저 대회는 상금 규모와 전통 등 모든 면에서 여타 대회와 구분되는 ‘큰 무대’다. 그래서 남다른 배짱과 경험이 우승에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한다. 지난해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마지막 날 1위를 달리다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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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이미림 2년 반 만의 우승, 존슨 WGC 그랜드 슬램 달성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미림(27, NH투자증권)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년 반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에서는 더스틴 존슨(미국)이 우승을 차지하며 최초로 WGC 시리즈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는 전미정(35)이 공동 3위에 오르며 기세를 이어갔다.LPGA투어 기아 클래식이미림이 기아 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에서 화려한 독주를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공동 2위 그룹에 6타 차,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이미림은 대회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까지 세우며 그야말로 완벽한 우승을 거머쥐었다.이로써 이미림은 지난 2014년 10월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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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김상열 신임회장 취임..."드림투어 대회 수, 상금 규모 늘리겠다" [일문일답]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김상열 신임 회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KLPGA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추대됐다. 다음은 취임식 기자회견 일문일답.드림투어(2부투어)의 양적,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나. "올해 KLPGA 정규투어는 총 31개 대회가 총상금 208억원 규모로 열린다. 하지만 그 하부투어인 드림투어는 상금이 총 14억 정도밖에 안 된다. 드림투어를 좀 더 신경 써서 육성하는 게 목표다. 회장인 나도 직접 신경 써서 상금 규모를 늘리겠다. 또 연말 시드전에서 탈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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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아마추어 루시 리, ANA 인스퍼레이션 출전권 획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14세 아마추어 골퍼 루시 리(미국)가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한다.리는 26일(이하 현지시간) 끝난 ANA 주니어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의 마지막 티켓을 획득했다.같은 날, 리는 미국 골프위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너무 기대된다. 기다릴 수 없을 정도다"라며 ANA 인스퍼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로써 리는 성은정, 케이틀린 담보(이하 미국), 한나 오설리반, 안드레아 리, 타바타나키트(태국)와 함께 아마추어로 ANA 인스퍼레이션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앞서 리는 2014 US 여자오픈에도 출전한 바 있다.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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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이미림, 세계랭킹 14위 도약…유소연 3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기아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미림이 세계랭킹에 큰 변화를 줬다.이미림은 27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 클래식에서 공동 2위 그룹을 6타 차로 따돌리며 압승을 차지했다. 약 2년 5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미림은 LPGA투어 통산 3승 째를 장식했다.같은 날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이미림은 평균 포인트 4.38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제치고 세계랭킹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21위에서 7계단 상승한 순위다.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의 순위 변동은 없다.이번 대회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유소연(27, 메디힐)이 세계랭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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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유소연 “한국 여자골프의 힘, 좋은 롤모델이 있기 때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에서 이미림(NH투자증권)이 우승, 유소연(메디힐)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들의 힘을 과시했다.유소연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애비애라 골프클럽(파72, 6593야드)에서 끝난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를 기록, 오스틴 언스트(미국)와 공동 2위에 올랐다. 우승자 이미림은 20언더파의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는 박성현(KEB하나은행)과 허미정(대방건설)이 공동 4위, 전인지가 10위에 오르면서 톱10 안에 5명의 한국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고 우승-준우승을 모두 한국 선수들이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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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골프간판 펑산산, 주니어 위해 골프 아카데미 계획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펑산산(중국)이 올해 펑산산 골프 아카데미를 연다.펑산산은 메이저 1승을 포함해 LPGA투어 통산 6승을 올렸다. LPGA투어에서 중국 선수가 우승 한 것은 펑산산이 처음이고, 메이저대회 우승도 최초다. 펑산산은 지난해 리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중국 골프간판으로 우뚝 선 펑산산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골프 아카데미를 연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중국에서 골프 주니어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 클래식에 출전한 펑산산은 지난 26일(현지시간) LPGA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펑산산은 "중국에서 많은 부모들이 어린 아이들을 바다 건너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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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도 깜짝 놀란 ‘엄마 골퍼’ 안시현의 코스레코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시현(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마지막 날 9언더파 63타를 쳐 코스레코드를 세웠다.안시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애비애라 골프클럽(파72, 659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10개, 보기 1개를 묶어 9타를 줄였다.안시현은 최종합계 6언더파로 공동 31위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날 매우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안시현은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뛰고 있으며, 지난해 KLPGA투어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스폰서 초청을 받았다.안시현이 경기를 마친 후 LPGA투어와 중계진이 퀵 인터뷰를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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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미림의 압도적 우승…LPGA 통산 3승
이미림(27.NH투자증권)이 2년 5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짝 웃었다.이미림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장(파72·6593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KIA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7타를 더 줄이고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단독 선두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이미림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더 잡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올 시즌 자신의 첫 번째 LPGA투어 우승을 완성했다. 특히 지난 2014년 9월 ‘마이어 LPGA 클래식’과 10월 ‘레인우드 LPGA 클래식’에서 연속 우승한 뒤 2년 5개월 만에 자신의 통산 세 번째 LPGA투어 우승을 챙겼다.공동 2위 그룹과 격차가 6타 차나 됐을 정도로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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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기아클래식 우승…한국 선수 LPGA 시즌 4승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미림(27, NH투자증권)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다.이미림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애비애라 골프클럽(파72, 659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으며 7타를 줄였다. 이미림은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 유소연(메디힐), 오스틴 언스트(미국)와 6타 차의 압승이었다.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4라운드를 1위로 출발한 이미림은 마지막 날 완벽한 경기를 보여줬다. 전반에 5타를 줄이면서 거침 없이 앞서 나갔고, 위기를 맞을 때마다 정확한 샷으로 탈출했다. 이미림은 15~16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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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잠재운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
거센 '돌풍'도 세계랭킹 1위 앞에서는 무의미했다.더스틴 존슨(미국)은 2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했다.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존슨은 상위 시드를 받은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4강에 올라 54번 시드 다니하라 히데토(일본)을 1홀 차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21번 시드의 혼 람(스페인)을 1홀 차로 제쳤다.올 시즌 3번째 우승이다. 특히 지난달 '제네시스 오픈'을 시작으로 최근 6개 대회에서 3승을 거두는 무서운 상승세다. WGC에서는 이달 초 열린 멕시코 챔피언십에 이어 2연속 우승이다.올 시즌 8개 대회에 출전한 존슨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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