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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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전인지 입체분석 “슈퍼스타 자질이 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23일(한국시간) 공식홈페이지에 게재한 동영상 콘텐츠 ‘골핑월드 플레이어 프로필 전인지 편’에서 올 시즌 LPGA투어 신인왕 전인지(22, 하이트진로)에 대해 분석했다.이 동영상에서는 올 시즌 전인지가 세운 기록과 성적, 그리고 전인지의 장점에 대해 자세하게 분석해서 소개했다.먼저 올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전인지가 남녀 메이저대회 통틀어서 역대 최저타 및 최다언더파 기록을 세웠다고 소개했다. 전인지는 21언더파 263타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골핑월드’는 “2016년 우리가 소개한 LPGA투어의 놀라운 퍼포먼스가 많았지만, 그 중 가장 놀라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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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JLPGA투어 역대 최다 상금...이보미 3년 연속 상금왕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2017년 일정이 확정됐다.내년 JLPGA투어는 올해와 똑 같은 38개 대회가 열린다. 하지만 총상금은 올해보다 많은 사상 최고액이다.올해 JLPGA투어 총상금액은 35억2000만엔이었는데, 내년 시즌에는 37억1500만엔으로 늘어났다. JLPGA투어 홈페이지는 “5년 연속 총상금액이 증액됐다”고 밝혔다.개막전은 내년 3월2일부터 나흘간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다. 개막전 이후 17주 연속으로 대회가 열린 후 상반기가 마감되고, 일주일 정도의 휴식기를 거친 뒤 7월7일 하반기 첫 대회가 열린다. 투어 최종전은 11월23일 열리는 리코컵이다.11월3일부터 열리는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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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신안 압해동 초등학교서 골프연습장 준공식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2일 전라남도 신안군에 위치한 신안 압해동 초등학교에서 골프 연습장 준공식을 가졌다.KLPGA는 골프에 대한 열의는 있으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자 지난해부터 ‘KLPGA TO YOU’ KLPGA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거제 지세포 중학교에 다섯 개의 타석을 갖춘 골프 연습장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도 다섯 개의 타석을 갖춘 골프 연습장을 신안 압해동 초등학교에 지원했다. 또한, KLPGA는 연습타석 외에 골프 연습공 1천 개, 클럽 풀세트 3세트, 연습용 클럽 10개를 추가적으로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KLPGA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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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朴’으로 돌아본 2016년 한국 골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년 한국 골프에는 의미 있는 기록들이 나왔다. 재미있는 건, 세 명의 박씨(박씨) 성을 가진 선수들의 스토리만 모아 봐도 한해의 굵직한 기록이 정리가 된다는 사실이다. 2016 한국 골프의 '三朴'을 돌아봤다.박인비 '최연소 명예의 전당, 골든 슬램'박인비(28, KB금융그룹)는 한해에 한꺼번에 세웠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 가장 놀라운 기록들을, 자신의 선수 인생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해냈다.박인비는 지난 6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성적으로는 입회 요건을 모두 갖췄고, 대회 참가 수만 채우면 되는 상황이었다. 박인비는 6월 열린 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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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명예의 전당 입성, LPGA 선정 올해의 역사적 순간 1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역사적 순간 톱5’를 선정, 발표했다.LPGA가 선정한 역사적 순간 1위는 박인비(28, KB금융그룹)의 명예의 전당 입회다. 박인비는 지난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치면서 명예의 전당 입회 요건을 모두 채웠다. 박인비는 27세10개월28일의 나이로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면서 역대 최연소 기록까지 세웠다.2위는 전인지(22, 하이트진로)의 에비앙 챔피언십 신기록 우승이다. 전인지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하면서 역대 메이저대회 최다 언더파 및 최소타 신기록을 세웠다.3위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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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시상식에 한복 입고 나간 '5관왕' 이보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보미(28, 노부타그룹)가 지난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6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상식에서 5관왕에 올랐다.JLPGA투어의 공식 홈페이지는 이보미의 수상 소식을 전하면서 이보미가 오른손엔 트로피를 들고, 왼손으로는 손가락 5개를 편 채 ‘5관왕’을 표시한 사진을 실었다. 이보미는 시상식 의상으로 흰 저고리와 분홍색 치마의 한복을 입었다.이보미는 시상식에서 메르세데스 최우수선수상(MVP)과 상금랭킹 1위, 최저타수 1위, 미디어 선정 베스트샷, 그리고 깜짝 발표된 올해 새로 생긴 시상 부문인 ‘시세이도 뷰티 오브 더 이어’까지 총 5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부상도 푸짐했다. 이보미는 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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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썰] 한국 남자골프, '짠내'와 '간지' 사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년 12월, 한국 남자골프의 연이은 행사들을 보면서 떠오른 단어가 딱 두 개 있었다. ‘짠내’와 ‘간지’다.곤란하게도, 2개의 단어가 모두 표준 국어는 아니다. 명색이 기자인데 이런 용어를 쓰는게 자랑스럽진 않으나 딱 떨어지게 대체할 만한 단어를 찾을 수 없어서 그냥 쓰겠다.‘짠내’는 요즘 네티즌들이 쓰는 속어다. 뭔가 불쌍하고 짠한 느낌이 드는 걸 가리킨다. 지난 15일 열린 KPGA 제네시스 시상식 때 이 단어가 유독 많이 떠올랐다.행사 자체는 매우 화려했다. 남산에 있는 특급호텔에서 열렸고, 스폰서사의 고급 자동차가 행사장에 가로놓였다.하지만 시상자와 수상자들의 말은 화려함과 거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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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왕정훈 활약, 유러피언투어 선정 올해의 뉴스 3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수민(CJ오쇼핑)과 왕정훈이 유러피언투어가 선정한 올해의 뉴스 3위를 장식했다.유러피언투어는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2016년의 10대 뉴스를 게재했다. 이 중 3위는 ‘아시아에서 온 야수들’이란 제목으로, 이수민과 왕정훈의 올 시즌 활약상을 소개했다.왕정훈은 유러피언투어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다. 지난 5월 하산2세 트로피와 모리셔스오픈에서 연속 우승을 거두며 시즌 2승을 올렸다.이수민은 4월 선전인터내셔널에서 우승했고,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 리하오통(중국)은 마지막까지 왕정훈과 신인상 경쟁을 벌이며 좋은 활약을 했다.한편 유러피언투어가 선정한 올해의 뉴스 1위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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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규제 최소화에 나선 일본골프투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일본프로골프투어가 내년 시즌에 앞서 각종 규제 최소화에 나섰다.일본프로골프(JGTO)에 이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가 의무적으로 부과한 각종 규제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JGTO는 지난 16일 해외 투어에 출전하는 JGTO선수의 의무 경기 수를 최소화한다고 발표했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는 20일 도내 회견에서 내년 투어 규정 개정을 발표했다. JLPGA는 주요 개정 사항으로 해외 주요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에게 부과하는 의무를 면제하고 TPD(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사업부) 단년 등록 선수에게 JLPGA회원 자격을 부여하는 규정을 신설했다.JLPGA는 지금까지 협회 선수가 해외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는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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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PGA투어, '15+3'으로 확대된다
2017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는 더 많은 대회가, 전국을 무대로 개최된다.한국프로골프협회는 20일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7 KPGA투어 일정을 발표했다.KPGA는 2개 대회(매일유업오픈, 넵스헤리티지)가 2017년 개최를 포기했지만 7개 대회가 신설되거나 신설이 확정적이라며 총 18개 이상의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KPGA투어는 지난 2010년 18개 대회가 치러진 이후 7년 만에 다시 최소 18개 대회가 개최된다.‘해피니스 송학건설 호남오픈’, ‘다이내믹 부산오픈’, ‘Only 제주오픈’ 등 총상금 5억원 규모의 지방순회투어 3개와 ‘지스윙 메가오픈 2017 presented by 드림파크CC(5억원)’가 새롭게 KPGA투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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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소속사로부터 보너스…3연속 상금왕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보미(28, 노부타그룹)가 자신이 속한 노부타그룹으로부터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았다.이보미는 지난 19일 일본 효고현 미키시 마스터스 GC에서 열린 노부타그룹 주최의 파티에 참여했다. 노부타그룹의 노부타 쿠니오 사장은 이보미에게 2년 연속 상금왕을 축하하는 의미로 보너스 현금 200만엔을 건넸다.일본 언론은 이보미가 "봉투가 무거웠는데 전혀 몰랐기 때문에 정말 놀랐다. 올해 힘들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좋은 한 해였다.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인지도 모르겠다"며 기쁨을 표현했다고 전했다.노부타그룹은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노부타그룹 마스터스 GC 레이디스의 상금 증액도 함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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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 내년 스케줄을 ‘미리’ ‘성대하게’ 발표하는 KPGA의 고충
[태평로=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아마도 내년도 스케줄을 이렇게 미리, 기자분들 다 모아서 발표하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양휘부 KPGA(한국프로골프)투어 회장은 2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을 꺼냈다.그 말 그대로다. 2017년 투어의 스케줄은 아직 100% 확정되지도 않았다. 그러나 KPGA는 연말 분위기가 한창인 12월 20일에 차기 년도 스케줄의 윤곽을 미리 발표했다. 올해 13개 대회로 치러졌던 투어가 최소 18개 대회 이상으로 늘어난다는 게 골자다.하지만 새로 만들어지는 대회 중 3개 대회는 아직 스폰서사와의 계약이 완전히 확정되지 않아서 구체적으로 누가 후원하는 어떤 대회인지는 발표하기 어렵다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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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에 봄 오나…내년 KPGA 코리안투어 18개 대회로 증설
[태평로=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7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대회가 올해 보다 5개 더 늘어난다.KPGA는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7 KPGA 코리안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내년에는 총 18개 대회, 100억원 이상의 규모로 투어가 치러질 예정이다.KPGA 코리안투어는 올해 13개 대회 총 상금 95억원 규모로 열렸다. 내년에는 올해 열린 대회 중 2개(매일유업오픈, 넵스 헤리티지)가 개최를 포기했지만 7개 대회가 신설되면서 총 18개 대회가 열리게 됐다.새로 열리는 대회는 ‘해피니스 송학건설 호남오픈’, ‘다이내믹 부산오픈’, ‘Only 제주오픈’ 등 총상금 5억원 규모의 지방순회투어 3개와 ‘지스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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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최경주를 꿈꾸며' KJ 골프꿈나무 동계훈련 실시
최경주재단이 20일부터 내년 2월17일까지 중국 광둥성 소재 그랜드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최경주재단 2016 KJ 골프꿈나무 동계훈련'을 실시한다.최경주재단의 동계훈련은 올해로 9회째다. 한국 골프 간판인 최경주 이사장이 직접 골프 기술 지도와 인성 교육을 한다. 10명이 넘는 프로를 배출했고, 올해는 이가영, 정윤지, 최재훈 등 3명의 국가대표를 비롯해 총 38명의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다.올해 역시 최경주 이사장의 특기인 벙커샷과 독자적인 방법으로 고안한 클레이샷(진흙을 이용한 훈련) 등 다양한 쇼트게임 기술을 직접 전수할 예정.최경주 이사장은 매년 동계훈련에 참가해 결실을 얻는 꿈나무들을 볼 때마다 감회가 새롭다"면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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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BS “김시우, 2017년 기대되는 골퍼” 선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국 CBS스포츠가 '2017년 가장 흥미로운 골퍼 랭킹'에서 김시우(21, CJ대한통운)를 언급했다.CBS는 20일(한국시간) 떠오르는 골퍼, 정점에 올라있는 몇 안 되는 골퍼 등을 포함해 2017년에 기대되는 골퍼 21명을 선정해 발표했다.CBS는 김시우를 21위에 랭크하며 “김시우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챔피언에 올랐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라고 말했다. 김시우는 지난 8월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PGA사상 두 번째 최연소 챔피언이자 한국인으로는 최연소 PGA투어 우승 기록을 썼다.PGA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은 1978년 20세의 나이로 우승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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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日서 새 도전 정재은 “韓 시드전 탈락 땐 화가 나서 눈물...오기로 골프 한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오뚝이’ 정재은(27, BC카드)은 최근 본인으로선 달갑지 않은 이유로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여자골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이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인기 스타인 그 자신이 지난달 열린 시드전에서 최종합계 12오버파로 82위에 그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하지만 곧이어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일본 QT(퀄리파잉 토너먼트) 최종전에서는 12위의 좋은 성적으로 통과했다. 정재은은 내년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만 뛰게 됐다.정재은은 지난해와 올해 한국과 일본 투어를 병행했다. 올해는 유독 한국 투어에서의 성적이 부진했다. 결국 KLPGA투어 상금랭킹 77위에 머물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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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투어 '혼골' 시대(3)] 동호회와 여행사 손잡고 '혼골' 투어 확대 기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혼골투어는 말 그대로 자유 골프투어다. 4명 이상 팀을 이루지 못해도 라운드가 가능하고 정해진 스케줄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문제는 비용이다. 1인 라운드가 가능하다고 해도 금전적으로 부담이 크다. 현지 공항에서 숙소, 숙소에서 골프장 간 이동에 필요한 차량 비용도 혼자 감당하기엔 부담이 된다. 결국 각기 자신의 일정에 맞춰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혼골'족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골프마니아가 모인 동호회와 여행사간 협업을 통한 '혼골'투어가 인기를 끄는 이유다. 골프 동호회는 골프를 즐기는 회원이 모인 집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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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투어 '혼골' 시대(2)] ’혼자 떠나는 골프’, 아는 만큼 보인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성공적인 '혼골 투어'를 즐기려면 가장 먼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골프투어는 크게 세 가지를 고려하면 지역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된다. 골프만을 위한 여행인지 골프와 여가를 함께하기 위한 여행인지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최종적으로 예상 비용을 따져봐야 한다. 물론 아직까지 혼골이 가능한 해외골프지역이 많지 않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좁은 게 현실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행사가 일반 골프투어 상품 판매를 위해 ‘혼골족’끼리 연결해주는 경우도 늘고 있다.지역을 결정한 뒤에는 발 빠른 항공좌석 확보가 중요하다. 항공권은 매번 금액이 바뀌기 때문에 부지런히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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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투어 ‘혼골’ 시대(1)] 이제는 해외 골프투어를 혼자서 떠난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해외 골프투어 시즌이다. 뚝 떨어진 온도만큼 따뜻한 남쪽나라 푸른 필드가 눈앞에 아른거린다.올 겨울은 특히나 추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73년 기상청 관측 이래 역대 최대한파를 기록했던 2012년과 비슷한 겨울이 올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올 겨울 알차게 해외투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최근 골프투어의 새 트렌드부터 실속 있는 '매너 골퍼’가 될 수 있는 노하우도 소개한다.골프를 혼자 즐긴다?'혼술', '혼밥'처럼 '혼골族(족)'이 늘고 있다.'혼골족'이란 혼자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해외 골프투어도 크게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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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LPGA 시즌 개막전 이모저모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지난 18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 김효주(21, 롯데)가 우승을 차지하며 2017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막을 올렸다.김효주는 2012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2014년에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효주는 2016년 또 한번 우승을 차지하며 짝수 해, 2위에 2타 차 우승이라는 매직넘버 기록을 이어갔다.개막전에는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 외에도 눈에 띄는 선수들이 있었다.임은빈(19, 볼빅)이 장하나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치며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국가대표 출신인 임은빈은 지난해 KLPGA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4위로 통과하며 골프 유망주로 떠올랐다. 20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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