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주재단의 동계훈련은 올해로 9회째다. 한국 골프 간판인 최경주 이사장이 직접 골프 기술 지도와 인성 교육을 한다. 10명이 넘는 프로를 배출했고, 올해는 이가영, 정윤지, 최재훈 등 3명의 국가대표를 비롯해 총 38명의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다.
올해 역시 최경주 이사장의 특기인 벙커샷과 독자적인 방법으로 고안한 클레이샷(진흙을 이용한 훈련) 등 다양한 쇼트게임 기술을 직접 전수할 예정.
이어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함께 훈련에 참가하면 나 스스로도 도전의식이 고취되어 개별 훈련을 할 때보다 훨씬 심도 깊은 훈련에 임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이번 동계훈련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최경주재단은 기술 훈련 뿐 아니라 체계적인 지·덕·체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외부 전문가들도 초빙해 체력단련 트레이닝, 비전교육, 미술 심리치료 등도 함께 진행한다.
최경주재단은 기술 훈련뿐 아니라 체계적인 지·덕·체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외부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체력단련 트레이닝과 비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아트포미 미술치료 연구소의 미술 심리치료도 함께 진행한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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