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지난 주말 KIA에 스윕당해 2위로 내려앉았던 KT는 이날 연패를 끊고 시즌 70승째를 쌓았다. SSG는 9위로 떨어질 위기에 놓였다.
소형준이 중책을 완수했다. 그는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째를 챙겼다. 마무리 박영현은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 25세이브를 올렸다.
리드를 지켰다. SSG가 3회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으나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KT는 9회 박영현이 1사 3루 위기를 넘겨 승리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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