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명예의 전당 가입’ 박인비 “이젠 메이저 4연패”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사상 최초의 메이저 4연패 달성에도 청신호를 켰다.박인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의 사할리 골프장(파71.662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첫날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선두 브룩 헨더슨(캐나다.4언더파)에 5타 뒤져 있다.이날 1라운드를 마친 박인비는 올 시즌 10개 대회를 소화해 입회의 마지막 요건인 ‘투어 생활 10년’을 채웠다. 그는 명예의 전당 스물다섯 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역대 최연소인 27세10개월28일의 나이에 가입했다. ...
-
‘명예의 전당 입회’ 박인비 “어릴 적 꿈 이뤘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박인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의 사할리 골프장(파71.6624야드)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친 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이날 1라운드를 마친 박인비는 올 시즌 10개 대회를 소화해 입회의 마지막 요건인 ‘투어 생활 10년’을 채웠다. 그는 명예의 전당 스물다섯 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역대 최연소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로는 박세리에 이어 두 번째다.박인비가 18번홀을 마치자 마이크 완 LPGA 투어 커미셔너는 직접 꽃다발을 전달하며 박인비의...
-
'명예의 전당 헌액' 박인비, 드디어 'LPGA 전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10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린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의 사할리 골프장(파71.6624야드) 18번홀.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그린에 올라오면서 장내 아나운서가 그를 소개하자 갤러리들은 박수로 박인비를 환영했다.박인비는 이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스코어는 중요하지 않았다. 박인비가 홀을 마치자 마이크 완 LPGA 투어 커미셔너는 직접 꽃다발을 전달하며 명예의 전당 입회를 축하해 줬다. 이어 박세리와 아니카 소렌스탐을 비롯해 후배인 유소연, 백규정, 이민지도 박인비와 포옹을 나누며 축하의 말을 건넸다.한때 코치였다 지금은 남편이 된 남기협 씨는...
-
'최연소 명예의 전당' 숫자로 돌아본 박인비의 업적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최연소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박인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사할리 골프클럽(파71 · 662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치고 LPGA 명예의 전당에 가입했다.1951년 4명이 동시 가입한 뒤 정확히 25번째. 한국 골퍼로서는 2007년 박세리(38, 하나금융그룹)에 이은 두 번째 영광이다. 현역 선수로는 박세리 이후 9년 만의 첫 가입이다.만 27세로 25명 가운데 최연소 기록이기도 하다. 종전 기록은 박세리의 29세.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도 33세에 명예의 전당에 들어갔다.박인비가 남긴 성적을 숫자로 돌아봤다.225 - 박인비는 총...
-
박인비, 우상 박세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다
"(박)세리 언니처럼 명예의 전당에 가입하는 것이 목표예요."2008년 US여자오픈에서 당시 최연소인 19세의 나이로 정상에 오른 박인비(28, KB금융그룹)는 당차게 말했다. '우상'이었던 박세리(39, 하나금융그룹)의 뒤를 따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각오였다.박인비는 이른바 '세리 키즈' 중 하나다. 1998년 US여자오픈에서 박세리의 맨발 투혼과 우승을 보고 골프를 시작했다.당연히 박세리가 우상이었다.박세리는 LPGA 투어에 한국을 알린 개척자다. 1998년 L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한국인 최초로 LPGA 투어 정상에 섰고, US여자오픈, 브리티시여자오픈도 가장 먼저 정복했다. 베어트로피 역시 한국인 최초 수상이었다. 2007년에는 아...
-
박인비, 명예의 전당 가입…여제 넘어 살아있는 전설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여제를 넘어 전설이 됐다.박인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사할리 골프클럽(파71 · 662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치고 LPGA 명예의 전당에 가입했다.1951년 4명이 동시 가입한 뒤 정확히 25번째. 한국 골퍼로서는 2007년 박세리(38, 하나금융그룹)에 이은 두 번째 영광이다. 현역 선수로는 박세리 이후 9년 만의 첫 가입이다.1라운드 종료와 함께 까다롭기로 유명한 LPGA 명예의 전당 입성 조건을 채웠다.명예의 전당 가입 조건은 일단 27포인트를 채워야 한다. 일반 대회는 1점, 메이저 대회는 2점이 주어진다. 여기에 베어트로...
-
노승열, 세인트주드클래식 첫날 공동 선두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노승열(25.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인트주드 클래식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노승열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724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쓸어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를 쳤다. 톰 호지, 션 스테파니(이상 미국)도 5언더파를 쳐 노승열과 공동 선두다.노승열은 올 시즌 한 번도 톱10에 입상하지 못하는 부진을 겪고 있지만 이번 대회 첫날 선두로 나서 시즌 최고 성적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좋은 추억도 가지고 있다. 노승열은 티샷의 페어웨이 안착률이 42.86%에 그쳤지만 그린 적중률 77.78%에 ...
-
‘상승세’ 노승열, 출발이 좋다!
노승열(25.나이키골프)이 최상의 출발을 선보였다.노승열은 10일(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72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 세인트 주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기록한 노승열은 치열한 상위권 경쟁 속에 톰 호지, 션 스테파니(이상 미국)와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나눠가졌다.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그쳤던 노승열이지만 최근 성적이 나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시즌 첫 ‘톱 10’은 물론, PGA투어 통산 2승도 노릴 만하다.65타는 타수 기준으로 지난 1월 ‘커리어빌더 챌린지’ 3라운드와 함께 올 시즌 두 번째 기록한 노승열의 최...
-
최진호-이수민, 매치플레이 첫날 ‘이변의 희생양’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시즌 상금 1위 최진호(32.현대제철)와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에서 올 시즌 우승을 차지한 이수민(23.CJ오쇼핑)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첫날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최진호는 9일 경기도 용인 88골프장(파72)에서 열린 첫날 64강전에서 이상엽(22)에게 1홀 차로 져 일찌감치 짐을 쌌다. 올 시즌 5개 대회에서 2승을 올리며 가장 안정적인 기량을 펼치던 최진호는 이로써 매치플레이와의 악연을 끊지 못했다. 그는 이 대회에서 8강 이상 올라간 적이 없다.지난 4월 EPGA 투어 선전 인터내셔널 정상에 올랐던 이수민도 윤정호(25)에게 1홀 차로 발목이 잡혔다. 이수민은 14번홀까지 1홀 차로 앞...
-
이변 속출 매치플레이…상금랭킹 1위 최진호 64강 탈락
일대일로 맞붙는 매치플레이답게 첫 날부터 이변이 속출했다.최진호(32, 현대제철)는 9일 경기도 용인 88골프장(파72 · 6972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 플레이 64강에서 이상엽(22)에 1홀 차로 패배했다.최진호는 올해 5개 대회에서 우승만 두 차례 차지하며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9번 시드를 받았지만, 56번 시드의 이상엽에게 덜미를 잡혔다.유러피언 투어 선전 인터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수민(23, CJ오쇼핑)도 64강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이수민은 윤정호(25)에게 1홀 차로 졌다. 14번홀까지 앞서다가 역전을 허용했다.2010년 챔피언 강경남(33, 리한스포츠), 2012년...
-
'세계랭킹 2위' 박인비, 올림픽 불참 가능성 첫 언급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처음으로 리우올림픽 불참 가능성을 언급했다.박인비는 현재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한국 국적의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 때문에 박인비는 오는 8월 열리는 리우 올림픽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하지만 박인비는 올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허리 때문에 고생했던 박인비는 최근 왼손 엄지손가락이 말썽이다. 계속된 부상에 박인비는 사실상 올 시즌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결국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 중 한 명인 박인비가 올림픽 불참 가능성을 처음으로 언급하고 나섰다.미국 워싱턴주 사마미시의 사할리 컨트...
-
[포토]이수민 '응원 와줘서 고마워요'
[마니아리포트(경기 용인)조원범기자]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 컨트리클럽(파72ㅣ6,427m)에서 '제7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64강전이 열렸다.올해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올해 15번홀을 ‘응원 해방구’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 골프 대회에서는 선수가 어드레스 자세에 들어가면 갤러리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봐야 하지만 이 홀에서는 함성과 야유를 마음껏 지를 수 있다.이런 시도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을 본 딴 것이다. 피닉스 오픈이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골프장의 16번홀(파3) 주변으로는 거대한 스탠드가 조성돼 있다. 약 3만 명의 갤러리들은 맥주를...
-
[포토]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오픈 '맥주도 마시도 응원도 하고'
[마니아리포트(경기 용인)조원범기자]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 컨트리클럽(파72ㅣ6,427m)에서 '제7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64강전이 열렸다.올해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올해 15번홀을 ‘응원 해방구’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 골프 대회에서는 선수가 어드레스 자세에 들어가면 갤러리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봐야 하지만 이 홀에서는 함성과 야유를 마음껏 지를 수 있다.이런 시도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을 본 딴 것이다. 피닉스 오픈이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골프장의 16번홀(파3) 주변으로는 거대한 스탠드가 조성돼 있다. 약 3만 명의 갤러리들은 맥주를...
-
[포토]김승혁 '응원과 함께 강력한 티 샷'
[마니아리포트(경기 용인)조원범기자]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 컨트리클럽(파72ㅣ6,427m)에서 '제7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64강전이 열렸다.올해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올해 15번홀을 ‘응원 해방구’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 골프 대회에서는 선수가 어드레스 자세에 들어가면 갤러리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봐야 하지만 이 홀에서는 함성과 야유를 마음껏 지를 수 있다.이런 시도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을 본 딴 것이다. 피닉스 오픈이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골프장의 16번홀(파3) 주변으로는 거대한 스탠드가 조성돼 있다. 약 3만 명의 갤러리들은 맥주를...
-
[포토]김승혁 '신나는 응원전과 함께'
[마니아리포트(경기 용인)조원범기자]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 컨트리클럽(파72ㅣ6,427m)에서 '제7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64강전이 열렸다.올해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올해 15번홀을 ‘응원 해방구’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 골프 대회에서는 선수가 어드레스 자세에 들어가면 갤러리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봐야 하지만 이 홀에서는 함성과 야유를 마음껏 지를 수 있다.이런 시도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을 본 딴 것이다. 피닉스 오픈이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골프장의 16번홀(파3) 주변으로는 거대한 스탠드가 조성돼 있다. 약 3만 명의 갤러리들은 맥주를...
-
[포토]송영한 '이런 경험 처음입니다'
[마니아리포트(경기 용인)조원범기자]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 컨트리클럽(파72ㅣ6,427m)에서 '제7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64강전이 열렸다.올해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올해 15번홀을 ‘응원 해방구’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 골프 대회에서는 선수가 어드레스 자세에 들어가면 갤러리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봐야 하지만 이 홀에서는 함성과 야유를 마음껏 지를 수 있다.이런 시도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을 본 딴 것이다. 피닉스 오픈이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골프장의 16번홀(파3) 주변으로는 거대한 스탠드가 조성돼 있다. 약 3만 명의 갤러리들은 맥주를...
-
[포토]송영한 '응원 해방구 힘나요'
[마니아리포트(경기 용인)조원범기자]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 컨트리클럽(파72ㅣ6,427m)에서 '제7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64강전이 열렸다.올해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올해 15번홀을 ‘응원 해방구’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 골프 대회에서는 선수가 어드레스 자세에 들어가면 갤러리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봐야 하지만 이 홀에서는 함성과 야유를 마음껏 지를 수 있다.이런 시도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을 본 딴 것이다. 피닉스 오픈이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골프장의 16번홀(파3) 주변으로는 거대한 스탠드가 조성돼 있다. 약 3만 명의 갤러리들은 맥주를...
-
[포토]송영한 '응원전과 함께 티 샷'
[마니아리포트(경기 용인)조원범기자]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 컨트리클럽(파72ㅣ6,427m)에서 '제7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64강전이 열렸다.올해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올해 15번홀을 ‘응원 해방구’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 골프 대회에서는 선수가 어드레스 자세에 들어가면 갤러리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봐야 하지만 이 홀에서는 함성과 야유를 마음껏 지를 수 있다.이런 시도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을 본 딴 것이다. 피닉스 오픈이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골프장의 16번홀(파3) 주변으로는 거대한 스탠드가 조성돼 있다. 약 3만 명의 갤러리들은 맥주를...
-
[포토]송영한 '이색 응원전 쑥스러워요'
[마니아리포트(경기 용인)조원범기자]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 컨트리클럽(파72ㅣ6,427m)에서 '제7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64강전이 열렸다.올해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올해 15번홀을 ‘응원 해방구’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 골프 대회에서는 선수가 어드레스 자세에 들어가면 갤러리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봐야 하지만 이 홀에서는 함성과 야유를 마음껏 지를 수 있다.이런 시도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을 본 딴 것이다. 피닉스 오픈이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골프장의 16번홀(파3) 주변으로는 거대한 스탠드가 조성돼 있다. 약 3만 명의 갤러리들은 맥주를...
-
[포토]송영한 '새로운 응원문화 신나요'
[마니아리포트(경기 용인)조원범기자]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 컨트리클럽(파72ㅣ6,427m)에서 '제7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64강전이 열렸다.올해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올해 15번홀을 ‘응원 해방구’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 골프 대회에서는 선수가 어드레스 자세에 들어가면 갤러리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봐야 하지만 이 홀에서는 함성과 야유를 마음껏 지를 수 있다.이런 시도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을 본 딴 것이다. 피닉스 오픈이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골프장의 16번홀(파3) 주변으로는 거대한 스탠드가 조성돼 있다. 약 3만 명의 갤러리들은 맥주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