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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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회원 수 185만명 돌파… 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최대 실적 달성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2025년 결산 지표를 공개하며, TPC(Teescanner Partner Center) 도입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2일 티스캐너의 2025년 주요 부문 결산 지표에 따르면, 티스캐너 누적 회원 수가 2025년 11월 기준 185만 명을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약 13.5% 성장했다. 제휴 골프장 수는 348개소에서 370개소로 증가했으며, 오픈 티타임 수는 700만개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티스캐너가 현재까지 중계한 골프장 거래액이 6,800억 원을 기록하며 골프 예약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골프장 예약 토털관리 솔루션인 TPC를 도입해, 골프장 운영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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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이동은·이정은, 퀄리파잉 시리즈 파이널 출격...25위 안에 들면 LPGA 출전권 획득
LPGA 퀄리파잉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가 5일(한국시간) 개막한다.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5일간 90홀 경기로 진행되며, 116명 중 25위까지 2026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한다.한국에서는 방신실, 이동은, 이정은 등 8명이 도전에 나선다. 방신실은 올해 KLPGA 투어 3승을 포함해 통산 5승을 기록했고, 이동은은 메이저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했다. 두 선수는 2004년생 동갑으로 올 시즌 비거리 1, 2위를 차지한 장타자들이다.2019년 신인왕 출신 이정은도 출전한다. 2018년 Q시리즈 1위 통과 후 이듬해 US여자오픈을 제패한 그는 올해 19개 대회 중 6차례만 컷을 넘기며 부진해 다시 예선을 치르게 됐다. 장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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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탱크’ 최경주 이름을 내건 골프장… 필리핀에 탄생
최경주 프로의 이름을 내건 골프장이 필리핀 클락에 탄생한다. 한국인이 설립한 Hann Philippines inc. (회장 겸 CEO 한대식)가 필리핀 뉴클락 시티에 세계적 수준의 럭셔리 골프 리조트로 조성 중인 한 리저브에 들어서게 되는 6 Moons by KJ CHOI 코스다. 한 리저브는 최경주가 자신의 커리어를 통틀어 최초로 코스 디자인에 참여한 6 Moons by KJ CHOI 외에 ‘전설’ 잭 니클라우스(미국)의 드래곤스 랜딩, ‘스윙 머신’ 닉 팔도(영국)가 설계한 카번스 딥(Caverns Deep) 코스 등 총 3개 코스로 이뤄진다. 총 부지 면적 450ha로 규모와 시설면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의 럭셔리 골프·레저 복합 개발 프로젝트다. 18홀씩 3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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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우즈 빠진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셰플러, 3연패 도전
타이거 우즈가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가 5일(한국시간)부터 8일까지 바하마 올버니 골프 코스에서 개최된다.PGA 투어 정규 대회는 아니지만 세계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며, 정상급 선수 20명이 참가해 총상금 500만 달러를 놓고 경쟁한다. 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약 14억7천만 원), 최하위 20위도 15만 달러(약 2억2천만 원)를 받는다.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대회 사상 첫 3연패에 나선다. 2023년과 2024년 연속 정상에 오른 셰플러는 지난해 김주형을 6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US오픈 챔피언 J.J.스펀(6위), 로버트 매킨타이어(7위), 저스틴 로즈(10위), 키건 브래들리(14위) 등도 출전한다. PGA 통산 13승의 조던 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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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이정환, DP월드투어 ‘정복’ 시작
제네시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이정환이 본격적으로 DP월드투어 활동을 시작한다. 이정환은 2026시즌 DP월드투어 첫 출전 대회로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를 선택했다.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는 오는 4일부터 나흘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썬 시티의 게리플레이어CC에서 개최된다. 이정환은 “2026시즌 첫 대회인 만큼 설레고 기대도 된다”며 “컷이 없는 대회다.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정환은 지난 10월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DP월드투어 시드 2년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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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LPGA 홍보모델 선정… 온라인 팬투표 ‘스타트’
KLPGA가 2026시즌 KLPGA 투어의 얼굴이 될 '제18대 KLPGA 홍보모델'을 선정하는 온라인 팬투표를 1일 시작했다. '제18대 KLPGA 홍보모델'로 활약할 12명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상위 20명을 선별해 내부 배점 기준(2025시즌 성적, 역대 기록, 온라인 팬투표 결과 등)에 따라 점수를 부여한 후 논의 및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팬투표 결과를 내부 배점 기준 평가 항목에도 반영해 팬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팬투표의 중요도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며, 팬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KLPGA 홍보모델 온라인 투표는 1일 오전 9시부터 1주간 진행되며, KLPGA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 로그인한 뒤 최대 5명까지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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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프로 아이스버그 리미티드 에디션… 전 세계 최초 ‘한국’ 선 출시
한국미즈노는 미즈노 투어 스태프 백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미즈노 프로 아이스버그 리미티드 에디션'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미즈노 프로 시그니처 라인의 정수를 담은 S-1과 S-3 아이언의 퍼포먼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이언 번호별 컬러 마감이 변화하는 '아이스버그 컬러 레이어' 디자인과 스페셜 콤비 구성으로 희소성을 극대화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아이언 세트 구성 중 3~6은 미즈노 프로 S-3 헤드, 7~PW는 미즈노 프로 S-1 헤드로 구성된 유일무이한 콤비 세트다. 롱 아이언부터 쇼트 아이언까지 각 번호별로 최적의 퍼포먼스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3번 아이언은 화이트 새틴 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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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400세대 생필품 키트 전달”…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
골프존문화재단이 지역 취약계층 400세대에 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달 25일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에서 취약계층 150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후원한 데 이어, 28일에는 경상북도 영천시를 찾아 250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재단은 본격적인 겨울 한파에 대비해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며 소외 이웃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5년간 이어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하며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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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세계 2위 코르다, 시즌 무관 아쉬움 달랠 경사...케이시 건더슨과 약혼 발표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약혼 소식을 알렸다.코르다는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약혼자의 무릎을 베고 누운 사진과 함께 '이번 생애에…그리고 다음에도'라는 글을 게시했다. LPGA 투어는 약혼자가 케이시 건더슨이라고 전했다.1998년생 코르다는 LPGA 투어 통산 15승(메이저 2승)을 기록한 정상급 선수로,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올해는 투어 우승이 없었으며, 12월 이벤트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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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데뷔 2년 만에 KLPGA 대상...상금왕은 홍정민
유현조가 KLPGA 투어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유현조는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신인상을 받은 유현조는 데뷔 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신인상 이듬해 대상 수상은 역대 7번째다.올 시즌 29개 대회에 출전해 메이저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을 포함한 19차례 톱10 진입을 기록했다. 평균 69.93타로 투어 유일의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평균 타수상도 함께 수상했다.유현조는 "대상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응원해주신 분들이 만들어주셨다"며 "내년에도 더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상금왕은 13억4152만원을 획득한 홍정민이 차지했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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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정윤지. '융디 팬클럽' 정기골프대회 개최
지난 23일 KLPGA 정윤지가 경북 고령에 위치한 마스터피스 골프클럽에서 '제4회 정윤지 팬클럽 '융디' 정기 라운드 및 송연회'가 팬클럽 '융디(회장 이광수)와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100여명의 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한 해를 마무리는 골프대회를 개최하였으며, 라운드 후 가진 공식 행사에서 고향인 고령군에 지역사랑 후원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또한, 정윤지가 직접 사용하던 골프 클럽 등 애장품을 상품으로 내걸어 팬들의 기쁨이 배가 되었다.이날 정윤지는 "정규 시즌이 끝나고 시간적 여유가 좀 있는 요즘 저를 가장 많이 사랑해주는 팬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해서 즐겁고, 이런 뜻깊은 행사에서 고향을 위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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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세계 랭킹 10위 진입...김효주와 함께 한국 선수 톱10 '2명'
25일 공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김세영이 11위에서 10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플로리다 네이플스에서 막을 내린 LPGA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상금 1,100만 달러)에서 16언더파 272타 공동 6위를 기록한 결과다. 2020년 2위까지 오른 경력이 있는 김세영은 8위 김효주와 함께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세계 톱10에 자리했다.대회 우승자 지노 티띠꾼(태국)이 1위를 수성했고, 넬리 코르다(미국)·야마시타 미유(일본)·이민지(호주)·찰리 헐(잉글랜드)가 2~5위권을 구성했다. 한국 선수로는 유해란 12위, 최혜진 17위 순이다.남자 랭킹은 스코티 셰플러(미국)·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잰더 쇼플리(미국)가 1~3위를 유지하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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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었다' 최혜진·키리아쿠의 같은 조 홀인원 드라마
최혜진이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24일 플로리다 네이플스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최혜진은 5번 홀(파3)에서 170m 거리를 5번 아이언으로 쳐 홀인원을 달성했다. 최종 10언더파 278타 공동 26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혜진은 "잘 맞아서 똑바로 간다고 생각했는데 들어가는 것은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2022년 신인 시절 이후 투어 대회에서 두 번째 홀인원이다. 같은 조로 경기한 스테파니 키리아쿠(호주)도 3홀 뒤인 8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키리아쿠는 12언더파 276타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미국 국립 홀인원 기록실에 따르면 투어급 선수의 홀인원 확률은 3천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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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부문 석권' 티띠꾼의 역대급 LPGA 시즌...평균 68.681타 신기록
지노 티띠꾼(태국)이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24일 26언더파 262타로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을 4타 차로 제쳤다. 우승 상금은 400만달러(약 58억8천만원)로 지난해에 이어 여자 골프 대회 우승 상금 역대 최대 규모다.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은 2020, 2021년 고진영 이후 티띠꾼이 두 번째다.티띠꾼은 이번 우승으로 LPGA 통산 7승, 시즌 3승째를 따냈다. 올해의 선수, 상금, 평균 타수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시즌 상금 757만8천달러(약 111억5천만원)는 자신이 지난해 세운 기록 605만9천달러를 경신한 신기록이다. 평균 타수 68.681타는 2002년 안니카 소렌스탐의 68.696타를 경신했다. 69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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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 6승으로 2배 증가했지만 메이저는 부재...LPGA 2025 회고
LPGA 투어 2025시즌이 24일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으로 막을 내렸다. 1월부터 11개월간 32개 대회를 치른 시즌은 한국 선수들에게 풍요로웠다.한국 선수들은 시즌 6승을 합작했다. 2024년 3승의 2배 증가다. 김아림, 김효주, 유해란, 임진희·이소미, 황유민, 김세영이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메이저 대회 챔피언은 배출하지 못했다. 2024년 양희영의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정상에서 한 발 물러섰다. 국가별 우승은 일본 7회, 한국 6회, 스웨덴 4회 순이다.지노 티띠꾼(태국)은 시즌 최강자였다. 올해의 선수, 상금, 평균 타수, 다승 등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3승을 따낸 그는 상금왕(757만8천달러)에 올랐다. 지난 시즌 자신의 기록(605만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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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공동 4위로 올해 최고 성적...발리마키 핀란드 첫 PGA 우승
김시우가 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RSM 클래식에서 올해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24일 19언더파 263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세 번째 톱10이다. 4월 RBC 헤리티지와 5월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이다.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2023년 1월 소니오픈이 마지막 우승이다.우승은 23언더파 259타의 사미 발리마키(핀란드)가 차지했다. DP 월드투어 2승이 있는 그는 핀란드 국적 선수 최초의 PGA 투어 대회 우승자가 됐다. 우승 상금은 126만달러다. 맥그리비(미국)는 22언더파 260타로 2위, 리키 카스티요는 21언더파 261타로 3위를 기록했다.카스티요와 호지스는 페덱스컵 순위 100위 안에 들지 못해 아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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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의 골프이야기] 뇌는 레저를 할 때 비로소 숨을 쉰다 - 무용지용(無用之用)의 뇌과학
△ 주말 새벽의 아이러니, 우리는 왜 쉬지 않는가? 일요일 새벽 5시, 알람 소리에 눈을 뜬다. 평일 내내 업무에 시달린 정신은 "제발 더 자자"고 아우성치지만, 몸은 이미 골프백을 챙기고 있다. 비단 골퍼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등산을 가든, 낚시를 가든, 사람들은 주말이 되면 늦잠이라는 달콤한 휴식 대신 고단한 몸을 이끌고 집 밖으로 나선다. 주변 사람들은 묻는다. "돈 쓰고 시간 쓰고 몸 고생하러 가는 게 진짜 휴식이냐?"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들의 말이 맞을 수 있다. 휴식(休息)이란 '나무 밑에서 숨을 쉬는 것'처럼 편안히 멈춰 있는 상태여야 한다. 하지만 뇌과학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우리가 소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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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톱10' 앤서니 김, 아시안투어 사우디 대회 공동 5위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1)에서 막을 내린 아시안투어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 앤서니 김이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2011년 11월 DP월드투어 싱가포르오픈 공동 3위 이후 14년 만에 톱10에 오른 성적이다.PGA 투어 통산 3승, 2010년 마스터스 3위로 세계적 주목을 받았던 앤서니 김은 2012년 은퇴 후 지난해 LIV 골프를 통해 복귀했다. LIV 골프 최고 성적은 올해 6월 댈러스 대회 공동 25위였다.2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치며 부활을 예고한 앤서니 김은 복귀 후 처음으로 톱10에 올랐다. 64타와 톱10 성적 모두 2011년 싱가포르오픈 이후 14년 만이다.3라운드에서 2타, 최종 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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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 차 선두 추격' 김시우 공동 7위로 역전 우승 노린다...RSM 클래식 3라운드 5언더파
김시우가 PGA 투어 마지막 대회 RSM 클래식 3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23일 3라운드에서 김시우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솎아 5언더파 65타를 쳤다. 사흘간 합계 15언더파 197타로 존 박 등과 공동 7위로 올라섰다. 2라운드까지 10언더파 공동 22위였던 김시우는 시사이드 코스에서의 활약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1·2라운드에 각각 5타씩 줄인 데 이어 3라운드도 5언더파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 사미 발리마키(핀란드·19언더파 193타)와는 4타 차로 역전 우승도 노려볼 만하다. PGA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진출, 페덱스컵 랭킹 37위에 올랐다. 마이클 토르비욘슨과 패트릭 로저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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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4위, 지노 티띠꾼 7타 차 선두...LPGA 마지막 대회 최종 라운드 가열
김세영이 LPGA 투어 마지막 대회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3라운드에서 김세영은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 단독 2위에서 4위로 내려갔지만 톱10 달성 기회는 키웠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단독 선두(22언더파 194타)를 지키며 격차는 7타로 벌어졌다. 우승 역전은 어렵지만 김세영은 시즌 10번째 톱10 가능성을 여전히 안고 있다. 김세영은 11라운드 연속 60대 타수를 작성, 투어 최다 연속 60대 기록을 세웠다. 전반 1타, 후반 버디 3개로 기세를 올렸다. 15번 홀 보기로 주춤했으나 17번 홀 버디로 만회했다. 티띠꾼은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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