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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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공동 3위, 우승은 '루키'시부노 히나코...상금왕 경쟁 가세
이민영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제38회 다이오제지 엘리에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에서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민영은 24일 일본 에히메현 엘리에르 골프클럽(파72, 65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적어내며 공동 3위에 올랐다. 대회 첫날 공동 25위에 그쳤던 이민영은 둘째 날 7타를 줄이며 단숨에 4위로 올라섰고, 본선에서 선두권을 유지하는 데 성공하며 최근 2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하는 등 부진의 고리를 끊었다. 톱10 기록은 지난 9월 도카이 클래식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우승은 최종합계 19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시부노 히나코(21, 일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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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계단 도약' 고진영 "자신있게 플레이하겠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반등했다.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56야드)에서 치러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가 치러졌다.3라운드 무빙데이에 상금왕 역전에 나선 김세영이 단독 선두를 수성한 가운데, 상금 순위 1위 고진영이 상금왕 지키기에 나섰다.1, 2라운드 연속 20위권에 머물렀던 고진영은 2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솎아내는 데 성공했다.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고진영은 공동 23위에서 공동 5위로 도약에 성공했다.단독 선두 김세영과는 6타 차다.올 시즌 4승을 챙긴 고진영은 이 대회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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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대회 연속 우승 나오나?' 토드, 2타 차 단독 선두
'가을 사나이' 브렌던 토드(미국)의 질주를 막을 선수는 현재까지 아무도 없어 보인다. 23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씨 아일랜드의 씨 아일랜드리조트에서 PGA투어 가을 시리즈 마지막 대회 RSM 클래식 3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3라운드에서는 토드가 무려 8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솎아내는 등 최근 물오른 샷감을 그대로 뽐낸 토드는 중간합계 18언더파, 2위 그룹에는 2타 차 단독 선두다.최근 토드는 PGA투어를 뜨겁게 달궜다. 토드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PGA투어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5년 만에 통산 2승째이자 시즌 첫 승을 챙겼다.PGA투어는 버뮤대 챔피언십 이후 한 주 휴식기를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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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서 통산 10승 도전' 김세영 "최상의 플레이가 목표"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에 도전한다.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56야드)에서 치러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세영이 선두를 지켰다.버디만 4개를 솎아낸 김세영은 중간합계 16언더파로 단독 선두다. 2위 넬리 코다와는 1타 차다.지난 1, 2라운드에서 2타 차 선두로 나섰던 김세영은 2위와의 격차는 벌리지 못했지만 선두 수성에 성공하며 와이어투와이어로 시즌 3승째이자 통산 10승째에 도전한다.이번 대회는 시즌 최종전인만큼 많은 것이 달려있다. 우승 상금은 역대 최고액인 150만 달러다.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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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3개 투어 상금왕 도전' 신지애, 엘리에르 우승 도전
사상 첫 3개 투어 상금왕에 도전하고 있는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오제지 엘리에르 여자오픈(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23일 일본 에히메현 에리엘 골프클럽에서 JLPGA 엘리에르 여자오픈 3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출발한 신지애는 2라운드에서 공동 5위로 주춤했지만, 3라운드에서 다시금 공동 2위로 반등에 성공했다.3라운드 9번 홀에서 11번 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물오른 샷 감을 뽐낸 신지애는 18번 홀(파5)에서 이글을 추가하며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기록한 신지애는 6타를 줄였고, 중간합계 14언더파,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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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도전' 황중곤, 던롭 피닉스 3R 단독 2위
황중곤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 피닉스 2019(총상금 2억엔) 3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자리했다. 23일 일본 미야자키 피닉스컨트리클럽(파71, 7027야드)에서 던롭 피닉스 3라운드가 치러졌다.공동 선두에 1타 차 공동 3위로 출발한 황중곤은 전반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후반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총 4타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황중곤은 단독 선두 이마히라 슈고(일본)에 2타 차 단독 2위다.황중곤은 3주 전 막을 내린 마이나비 ABC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이자 4년 만의 통산 4승째를 기록했다.이후 헤이와 PGM 챔피언십에서 공동 25위, 비자 마스터스에서 공동 32위 등 다소 주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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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김세영 "최대한 재밌게, 잘 마무리하고 싶다"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2일 연속 선두를 지켰다.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파72)에서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가 치러졌다.김세영은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5언더파 67타로 2라운드를 마친 김세영은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고, 2위 그룹에 2타 차 단독 선두다.1라운드에서 2위 그룹에 2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선 김세영은 2라운드에서도 2타 차 단독 선두로 자리를 지켰다.시즌 3승째에 청신호를 켠 김세영은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조지아 홀(미국), 유소연 언니와 같이 경기를 했다. 굉장히 즐거운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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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0' 김초희, 2020 시드전 수석 "이제 첫 승에 도전할 것"
올해 K-10클럽에 가입한 김초희(27)가 202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0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22일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 6335야드)에서 2020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 본선이 막을 내렸다.4일 동안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김초희는 시드 순위전 수석으로 다음 시즌 정규투어에 나서게 됐다.김초희는 올해 K-10클럽에 가입했다. K-10클럽이란,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10년 이상, 연속으로 활동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 2017년 신설됐다.김초희는 올 시즌까지 241개 대회를 소화했다. 비록 우승은 없지만 꾸준히 정규투어에 나서며 K-10클럽에 입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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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LPGA 스케쥴 발표...총상금 54억 증액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11월 22일(현지시간) 2020 시즌 스케줄을 발표했다. 2020년에는 전세계 11개국에서 총 33개의 공식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LPGA투어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포함해 총상금액 7천5백1십만 달러로 증액됐다. 이는, 2019시즌에 비해 455만 달러(한화 약 53억 6천 만원) 증가한 액수다. 가장 많은 상금의 증액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나타난다. 시즌 세번째 메이저 대회인 이 대회는 2019년에 비해 45만 달러 증액된 430만 달러 규모의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는 2015년 이래 6년 연속 꾸준히 상금을 증액해 왔으며 2020시즌에는 10만 달러 증액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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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상 트로피 받은' 고진영 "이제 시작이다"
고진영이 올해의 선수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 칼튼 골프 리조트에서 2019 롤렉스 LPGA 어워즈 행사가 열렸다.시상식에 앞서 지난 10월, 고진영은 이미 올해의 선수상 수상을 확정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한 해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주는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도 확정했다.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과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등 2개의 트로피를 받은 고진영은 "아름다운 밤"이라고 운을 띄우며 "부모님과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 내일이 생일인 캐디 데이비드 브루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는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것이 끝이 아니다. 더 좋은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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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엘리에어 오픈 둘째날 단독 선두...신지애 공동 5위
배선우가 엘리에어 레이디스 오픈 둘째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배선우는 22일 일본 에히메현 엘리에르 골프클럽(파72, 6580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제38회 다이오제지 엘리에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배선우는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선두에 2타 차 공동 2위로 2라운드를 출발한 배선우는 노보기 플레이에 힘입어 선두 자리를 꿰찼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4승의 배선우는 올 시즌 일본투어로 무대를 옮겨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8월 홋카이도 메이지 컵에서 첫 승을 올린 바 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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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왕 도전' 고진영 "발목 많이 안 아파 다행"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발목 부상을 딛고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전관왕에 도전중이다.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파72)에서 LPGA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1라운드가 막을 올렸다.대회 1라운드에서 시즌 3승째에 도전하는 김세영이 7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 그룹에 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전관왕에 도전하는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이에 6타 뒤진 1언더파 공동 22위로 순항했다.고진영에게 이 대회는 전관왕의 여부가 판가름 나는 대회다. 대회에 앞서 올해의 선수상과 안니카어워드 수상을 확정지은 고진영은 이 대회에서 상금왕과 베어트로피(평균타수), CME 글로브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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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도전' 이경훈,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 출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생애 첫 승에 도전하는 이경훈이 6언더파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했다.21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씨 아일랜드의 씨 아일랜드리조트에서 PGA투어 가을 시리즈 마지막 대회 RSM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이 막을 올렸다.이 대회의 특징은 2개의 코스를 사용해 대회를 치르는 것인데, 씨 사이드코스(파70, 7005야드)와 플랜테이션코스(파72, 7060야드)를 오가며 1, 2라운드를 치른 후 3, 4라운드는 씨 사이드코스에서 치른다.대회 첫 날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경기를 치른 웹 심슨이 후반 9개 홀에서 버디만 6개를 솎아내는 등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7언더파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뒤를 이어 이경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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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힐크릭, 스타 vs KLPGA '해피 챌린지' 제작 지원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SBS 골프 채널 프로그램 ‘해피 챌린지(Happy Challenge)’의 제작 지원에 나선다. 안현준 아나운서의 진행과 함께 연예계 스타 골퍼들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프로들이 대결을 펼치며, 대결 결과에 따라 우승팀 이름으로 주니어 골퍼들에게 골프 의류를 후원하게 된다. KLPGA 프로팀에는 박태은, 지승은, 김도하, 이보연 선수가, 스타골퍼팀에는 임창용, 이태성, 박광현, 한상진, 안재모, 변기수, 강성진과 임형준 등 배우와 개그맨, 전직 야구선수까지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해 2:2 골프 대결을 펼치게 된다. 힐크릭은 프로그램 제작 지원과 함께 전 출연진의 착장 지원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동시에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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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단독 선두 출발' 김세영 "마지막까지 끈을 놓지 않을 것"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순항했다.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파72)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김세영은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7언더파로 경기를 마친 김세영은 5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한 유소연, 조지아 홀(잉글랜드), 넬리 코다(미국)에 2타 차 단독 선두다.경기를 마친 김세영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를 4개 솎아내서 편안한 라운드가 됐다"고 하며 "후반 9개 홀에서는 11번 홀에서 첫 버디 이후 17번 홀까지 파를 기록해 다소 심심한 플레이였다. 그러던 중 17번 홀에서 이글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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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중 4회 톱10' 잉글리쉬, 안방에서 우승하나
해리쉬 잉글리쉬(미국)가 안방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3승째에 도전한다. 오는 21일 밤(이하 한국시간) 씨 아일랜드의 씨 아일랜드리조트에서 RSM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가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PGA투어 가을 시리즈 마지막 대회다. 이 대회 이후 PGA투어는 오는 1월 1일까지 약 6주 간 휴식기를 갖는다.가을의 끝자락에서 지난주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가을 사나이로 떠오른 브렌던 토드(미국)가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토드의 3주 연속 우승을 막을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선수는 해리쉬 잉글리쉬다.PGA투어 통산 2승의 잉글리쉬는 올 시즌 5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은 없지만 톱10을 무려 4차례 기록했다.첫 출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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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입은 부상 이후..." 켑카, 프레지던츠컵 기권
세계 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프레지던츠컵에 기권했다. 오는 12월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의 팀 대항전을 앞두고 미국팀은 최대 전력을 잃었다. 브룩스 켑카가 무릎 부상을 이유로 기권한 것이다.켑카는 지난 10월 한국에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J컵 앳 나인브릿지에 디펜딩 챔프 자격으로 출전했다. 대회 당시 약간의 비가 내렸고, 2라운드에 나선 켑카는 젖은 바닥에서 미끄러지면서 왼쪽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를 기권했다.사실 켑카의 무릎 부상은 꽤 오래전부터 있었다. CJ컵 출전 1달 전 줄기세포 치료를 받은 상태였고, 올해 내에 다시 한 번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회복 과정 중에 CJ컵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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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리즈의 마지막' 최경주, 배상문에게는 절호의 기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가을 시리즈의 마지막 대회, RSM클래식에서 한국 선수들이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오는 21일 밤(이하 한국시간) 씨 아일랜드의 씨 아일랜드리조트에서 RSM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가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2019-2020시즌 가을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대회다. 이 대회를 마친 후 PGA투어는 6주간 휴식기를 가진 후 내년 1월 2일 우승자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왕중왕전' 센트리토너먼트오브 챔피언스로 돌아온다.가을 시리즈의 마지막 대회지만 톱 스타들의 발 길은 뜸하다. 나름 틈새시장인 셈인데, 지난해에는 찰스 하월 3세가 11년 9개월 만에 통산 3승째의 기쁨을 맛 본 대회이기도 하다.이 대회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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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KLPGA, "한판 붙자"...고진영, 최혜진 등 총출동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최고 스타들이 자존심 맞대결에 나선다. 오는 29일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골프장에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터내셔널(이하 챔피언스트로피, 총상금 12억원)이 막을 올린다.이 대회는 LPGA투어 팀과 KLPGA투어 양 팀 각 13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앞서 26명의 선수 명단이 확정, 발표됐다. LPGA팀으로는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을 필두로 대회 호스트 박인비, 올해 LPGA투어 신인왕 이정은6과 김효주, 지은희, 양희영, 유소연, 이미향, 허미정, 신지은이 출전한다. LPGA팀에는 교포 선수들도 있는데 이민지(호주), 다니엘 강(미국), 리디아 고(뉴질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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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리더스 톱10 수상...10만 달러 보너스
고진영이 가장 많은 톱10을 기록한 선수를 뽑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경쟁 부문인 리더스 톱10에서 우승을 확정, 보너스 10만 달러를 받았다. 고진영은 올 시즌 21개 대회에 출전해 4승(메이저 2승)과 준우승 3회를 포함, 총 12번 톱10에 들었다.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김효주가 같은 횟수의 톱10을 기록했지만 타이브레이크를 통해 4승을 거둔 고진영이 헨더슨(2승, 2위)과 김효주(무승, 3위)에 앞서며 수상이 확정됐다. 고진영은 트로피와 10만 달러의 보너스를 수상했고, 고진영, 브룩 헨더슨, 김효주 세 선수는 앞으로 1년 간 리더스 제품을 제공받는다. 트로피 수상은 19일 화요일(현지 시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대회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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