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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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통산 3승’ 고진영 “첫 미국 본토 우승...이제 시작”
루키 고진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 우승 소감을 밝혔다.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4타 차 열세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고진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역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7년 10월 국내에서 열린 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지난해 호주오픈 우승에 이어 LPGA투어 통산 3승째다. 미국 본토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진영은 “아쉬운 플레이를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집중을 조금 더 많이 했다. 보기 없는 플레이를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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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 두드리는’ 까스텔바작, 中이링쥬패션과 라이선스 계약 체결
까스텔바작이 중국 패션 유통 전문기업 이링쥬패션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도약에 나선다. 까스텔바작(대표 백배순)은 25일 역삼동에 위치한 서울 패션그룹형지 본사에서 중국 이링쥬패션(대표 김화)과 ‘중국 캐주얼 시장’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링쥬패션은 중국 최대 온라인쇼핑몰인 티몰, JD닷컴 등의 대표적 운영파트너로서 지난 10년간 다수 해외 브랜드의 런칭 및 온라인 독점 유통을 진행한 유통전문기업이다. 이링쥬패션 김화 대표는 “까스텔바작의 단순하고 과감한 드로잉과 화려한 컬러감이 아트를 중시하는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특히 프랑스 오리진의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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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갈 수도 있었는데..." 임성재, 시즌 4번째 톱10
루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4번째 톱10에 성공했다. 임성재는 25일(이하 한국시간)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골프장(파71, 7340야드)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순위를 2계단 끌어올려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2주 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3위로 시즌 최고성적이자 시즌 3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던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공동 4위에 자리하며 시즌 4번째 톱10 달성에 성공했다.임성재에게는 우승 기회도 있었다.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 공동 3위로 뛰어오르면서 통산 첫 승에 도전했다.하지만 대회 3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미끄러지면서 목표를 톱5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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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챔프' 오지현, LPGA 기아 클래식 출격
지난 6월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오지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 클래식에 나선다. 기아자동차는 국내여자골프 발전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한국여자오픈 챔프에게 이듬해 치러지는 LPGA투어 기아클래식 출전권을 부여한다.오지현은 오는 3월 28일부터 나흘간 미국 칼스배드에서 막을 올리는 기아 클래식에서 LPGA투어 미국 본토 대회로 첫 출격한다.2016년 기아 클래식에서는 박성현이 공동 4위를 차지한 바 있고, 2017년에는 안시현이 미국 본토에서 치러지는 LPGA투어에 6년 만에 출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안시현은 최종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몰아치며 코스레코드를 작성하기도 했다.이어 2018년에는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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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세계 랭킹 1위 존슨 누르고 타이틀 방어 성공
폴 케이시(잉글랜드)가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누르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케이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골프장(파71, 7340야드)에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케이시는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최종라운드를 앞두고 세계 랭킹 1위 존슨에 1타 차로 추격을 당했던 케이시는 최종라운드에 존슨과 한 조로 편성됐다.일각에서는 존슨의 우승론이 대두됐지만, 케이시는 "다들 존슨이 우승할거라 생각하기에 난 잃을 게 없다. 부담이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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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전서 세계 랭킹 1위 만난' 케이시 "존슨 우승론 덕에 부담 덜어"
폴 케이시(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타이틀 방어에 나섰다. 케이시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골프장(파71, 7340야드)에서 치러진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케이시는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더스틴 존슨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PGA투어 통산 2승째를 기록한 케이시는 최근 샷 감도 좋다. 지난해 10월 첫 대회를 시작으로 9개 대회를 치렀는데, 컷탈락은 단 2번에 불과하다.또한 지난 2월 페블비치 프로암에서는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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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주춤’ 신지애, 2타 차 공동 2위...우에다 모모코 우승
신지애가 후반 홀 주춤하며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신지애는 24일 일본 오사카 이바라키 국제 골프클럽(파71, 6219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T포인트 x ENEOX(에네오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 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4언더파 209타를 적어낸 신지애는 가츠 미나미(일본)와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승은 이날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우에다 모모코(일본)가 차지했다. 우에다는 이번 시즌 첫 승이자 투어 통산 14승을 신고했다. 최종일 단독 선두로 출발해 전반 홀 까지 자리를 지켰던 신지애는 후반 홀에서 무너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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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언더 몰아치기' 김효주 “찬스 있는 코스...버디 만들어내겠다”
김효주(24, 롯데)가 몰아치기를 선보이며 우승 경쟁에 나섰다. 김효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 6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공동 22위에서 공동 4위로 순위를 껑충 끌어올렸다. 단독 선두 류유(중국, 19언더파)와는 4타 차다. 김효주는 이날 1번 홀(파4) 버디로 출발했다. 이어 5번 홀(파5), 6번 홀(파3), 7번 홀(파4)에서 세 개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타수를 빠르게 줄여나가기 시작했다. 후반 홀에서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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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파 챔피언십 3R 공동 6위 임성재 "기복 심한 경기...톱5 목표"
임성재(21,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 734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2라운드 공동 3위보다 3계단 하락한 공동 6위를 기록했다. 9언더파 204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4타 차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8언더파 2위, 제이슨 코크락(캐나다)이 7언더파 3위로 뒤를 이었다. 올 시즌 PGA투어 루키 임성재는 꾸준히 우승경쟁에 나서며 슈퍼루키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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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존슨, 시즌 2승 기회...임성재 공동 6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 2위로 뛰어오르면서 시즌 2승에 청신호가 켜졌다. 존슨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골프장(파71, 7340야드)에서 치러진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를 작성한 존슨은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자리한 폴 케이시(잉글랜드)에 1타 차 단독 2위다.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11위로 10위권 밖에서 출발한 존슨은 매라운드 차분히 타수를 지키고 있다.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솎아냈음에도 보기 2개와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하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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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만 8개' 김효주, 박성현·고진영과 공동 4위...선두와 4타 차
골프천채가 부활할까. 김효주(24, 롯데)가 이번 시즌 상승세로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김효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 6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전날 공동 22위에서 공동 4위로 순위를 껑충 끌어올렸다. 1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류유(중국)와는 4타 차다. 고진영(24, 하이트진로)도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솎아내며 공동 4위로 올라섰다. 공동 선두로 출발한 박성현(26, 솔레어) 역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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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사나이' 안백준, 챌린지투어 2회 대회 우승...통산 3승
안백준(31)이 ‘2019 KPGA 챌린지투어 2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1일과 22일 양일간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컨트리클럽 솔코스(파72, 7264야드)에서 KPGA 챌린지투어 2회 대회가 치러졌다.대회 첫째 날 안백준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로 공동 선두 그룹에 2타 뒤진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추격에 나선 안백준은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잡아내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로 동타를 이룬 이다훈(27), 김민재(21)와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10번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안백준과 이다훈, 김민재 모두 파를 적어내 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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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도전' 박성현, 파운더스컵 2R 공동 선두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이 2일 연속 6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박성현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2일 연속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하며 류유(중국)과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10번 홀(파4)에서 버디로 출발한 박성현은 16번 홀(파4)에서 두번째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스코어 변동 없이 후반 홀로 자리를 옮겼고, 후반 홀에서 질주가 시작됐다.1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출발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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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발스파 2R 공동 3위 점프 "컨디션, 샷감 최고"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임성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골프장(파71, 7340야드)에서 치러진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4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순위를 26계단 끌어올려 선두와 1타 차 공동 3위다.1번 홀(파5)과 2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로 출발한 임성재는 3번 홀(파4)에서 보기로 한 타를 잃었지만 5번 홀(파5)과 8번 홀(파3)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전반 홀에서만 3타를 줄였다.이어 11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한 임성재는 12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난도 높은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기분 좋게 대회 2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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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신인왕' 함정우 "천안의 아들, 한국오픈서 첫 승 도전"
우승 없이 신인왕의 영광을 안은 함정우가 무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그는 13개 대회에 출전해 TOP10 3번 진입 포함 10개 대회에서 컷통과하는 꾸준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생애 단 한 번뿐인 ‘KPGA 명출상(신인상)’을 수상했다.루키 시즌 획득한 상금(124,608,336원)은 1억원이 넘었다. 함정우는 “2018 시즌을 앞두고 세운 목표 두 개가 있었다. ‘명출상’과 우승이었다. 신인 선수들 가운데 나름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거둬 ‘명출상’을 받았지만 우승은 달성하지 못했다. 80% 정도 만족한 시즌이었다”고 했다.이어 “아마추어 시절과 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를 할 때 KPGA 코리안투어를 경험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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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T포인트 ENEOS 토너먼트 1R 단독 선두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T포인트 x ENEOS(에네오스) 골프 토너먼트 첫날 선두로 나섰다. 신지애는 22일부터 일본 오사카 이바라키 국제 골프클럽(파71, 6219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T포인트-에네오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 엔)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신지애는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다. 올 시즌 쾌조의 스타트를 보인 신지애는 시즌 세 번째 대회에서도 상위권으로 나서며 흔들림 없는 실력을 뽐내고 있다. 신지애는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5위, 지난주에는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이날 신지애는 3번 홀(파3) 보기로 출발했지만, 4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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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11대 홍보모델'에 오지현, 박결, 최혜진 등 11명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19년 제11대 KLPGA 홍보모델’ 명단을 22일 공식 발표했다. 최종 선발된 2019년 제11대 홍보모델은 ‘김아림, 김자영2, 김지현, 김혜선2, 박결, 오지현, 이다연, 이소영, 이승현, 최혜진’과 ‘KLPGA 캐릭터 케이’까지 총 11명이다. 홍보모델은 지난 시즌 KLPGA투어 상금순위 60위 이내의 선수(해외투어 활동 선수 제외) 중 언론사와 타이틀스폰서, 일반인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오지현이 가장 많은 표를 차지해 3년 연속으로 홍보모델에 선정됐고, 2018 KLPGA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거머쥔 최혜진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 시즌 생애 첫 승을 거둔 박결이 세 번째로 높은 점수를 얻어 4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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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입스 극복' 최나연 "동료들과 페어웨이 걷는 것도 행복"
11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로 돌아온 최나연이 성공적으로 복귀전을 치렀다. 최나연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LPGA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냈다.7언더파 65타를 기록한 최나연은 선두에 1타 차 공동 2위로 순항했다.출중한 드라이버 샷을 앞세워 지난 2010년 LPGA투어에서 상금왕과 평균타수 1위 등을 기록하며 최상의 기량을 뽐내던 최나연은 2016년 갑작스레 슬럼프에 빠졌다.드라이버 입스와 허리 디스크가 원인이었다. 그럼에도 투어를 강행하던 최나연은 결국 지난해 4월 병가를 내고 필드를 떠났다.미국 골프채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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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차 징크스는 없다' 고진영, 파운더스컵 1R 공동 2위 출발
'2년 차'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로 순항했다. 고진영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LPGA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고진영은 8언더파를 기록한 셀린 부티에르(프랑스)에 1타 차 공동 2위다.대회 1라운드에서 고진영은 흠잡을 데 없는 플레이를 펼쳤는데,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 250야드에 달하는 티 샷을 구사했으며, 14개의 페어웨이 중 12개를 지켰다. 또한 18개의 그린 중 놓친 그린은 4개에 불과했고, 25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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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파 1R, '무명돌풍'...강자들은 10위권 밖에서 출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프로 통산 첫 승에 도전하는 두 명의 선수가 리더보드 최상단에 올랐다.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골프장(파71, 7340야드)에서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 대회 첫 날 조엘 데이먼(미국)과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가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데이먼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를 작성했고, 스트라카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공동 선두로 대회 1라운드를 마쳤다. 두 선수 모두 PGA투어를 포함해 프로 우승 기록이 없다. 이번 대회에서 프로 통산 첫 승에 도전한다. 뒤를 이어 1타 차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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