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애는 24일 일본 오사카 이바라키 국제 골프클럽(파71, 6219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T포인트 x ENEOX(에네오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 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4언더파 209타를 적어낸 신지애는 가츠 미나미(일본)와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최종일 단독 선두로 출발해 전반 홀 까지 자리를 지켰던 신지애는 후반 홀에서 무너졌다.
11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솎아낸 신지애는12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했고, 이어 14번 홀(파3)에서도 보기를 범했다.
잠시 주춤한 듯 보였던 신지애는 15번 홀(파4) 벙커에서 발목이 잡히며 더블보기를 기록,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이후 파 플레이로 경기를 마쳤다.
전미정이 최종합계 3언더파 공동 4위, 황아름은 스즈키 아이(일본) 등과 2언더파 공동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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