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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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김효주, 요넥스 레이디스 1타 차 공동 2위 출발
김효주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첫날 순조롭게 출발했다.김효주는 7일 일본 니가타현 요넥스 컨트리클럽(파72, 6456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000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김효주는 단독 선두 요시모토 코코네(일본)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효주는 지난 3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을 치른 뒤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US여자오픈에서 컷 탈락했지만, 이번 대회 첫날 상위권으로 출발하며 올 시즌 전반적으로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김효주는 올 시즌 LPGA투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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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성의언더리페어] 커리어 그랜드슬램 위해 안간힘 쓰는 필 미켈슨
필 미켈슨(48세)이 선수 생활 중 4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 작성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44승(월드 와이드 투어 포함 48승), 이 중 메이저 대회에서 5승을 따낸 화려한 경력의 미켈슨이지만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조각은 맞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13년 디오픈에서 우승하면서 4대 메이저 대회 중 3개 타이틀은 따냈지만 US오픈에서는 5년째 정상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시간도 미켈슨의 편은 아니다. 그는 1970년생으로 올해 마흔여덟이다. 올해, 길게 보아도 내년이 아니라면 기록 작성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오는 13일(미국 일정)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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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챔피언십 1라운드 취소...36홀 대회로 축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첫 날 예정된 1라운드가 안개로 인해 취소됐다.7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622야드)에서 막을 올린 ‘제13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첫 날 예정됐던 1라운드가 취소됐고, 대회는 36홀 대회로 축소됐다. KLPGA 경기분과위원회는 7시에 예정되었던 첫 조 출발시간을 8시로 미뤘다. 그 후, 30분 또는 한 시간 단위로 티오프 시간을 연기하며 지속적으로 코스 상황을 체크했는데, 기상 상황이 호전되지 않자 조직위원회(협회, 경기분과위원회, 선수, 스폰서, 방송, 골프장)는 9시와 11시에 긴급 회의를 가졌다.결국 11시 50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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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S-OIL 챔피언십 1라운드 취소 결정
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예선-6,622야드, 본선-6,55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12번째 대회인 '제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짙은 안개로 인해 취소됐다.이에 따라 2라운드 대회로 축소 운영된다.최진하 경기위원장이 1라운드 취소 결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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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2위' 임성재 "샷 감 회복했다. 자신감 가득"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다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출발했다.임성재는 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해밀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치러진 RBC 캐나다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며 6언더파 64타를 쳤다.대회 1라운드에서 키건 브래들리(미국)이 7언더파 단독 선두로 출발한 가운데, 임성재는 1타 차 공동 2위다.지난해 웹닷컴 투어(2부 투어)에 데뷔한 임성재는 데뷔전 우승 등 PGA투어에서 돌풍을 일으켰다.상금 랭킹 1위로 올 시즌 PGA투어에 데뷔한 임성재는 올 시즌 가장 주목받는 루키였다.실제로 PGA투어 데뷔전인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공동 4위로 선전하며 기대를 모았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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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1타 차 2위 임성재 “노보기 목표 이뤄...샷 감 올라 자신감 찾았다”
루키 임성재(21, CJ대한통운)가 대회 첫날 순조롭게 출발했다. 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골프장(파70, 6966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캐나다오픈(총상금 76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기록하며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7언더파 63타를 기록한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0번, 11번 홀과 16번, 1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전반 홀에서 4타를 줄였다. 후반 홀에서는 4번 홀(파5),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보기 없이 경기를 마쳤다. 1라운드를 마친 후 임성재는 “티오프 전에 보기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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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국내외 장타자들의 초장타쇼'
'2019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 용인의 88컨트리클럽 서 코스(파71, 6,987 야드)에서 개막한다.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이번 시즌 8번째 대회인 이 대회는 총상금이 지난해보다 2억원이 증액된 12억원이며 144명의 선수들 중에는 한•중•일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 외 에도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 9개국에서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따라서 KPGA가 단독으로 주관하는 대회 중 월드 랭킹 포인트가 가장 높다.디팬딩 챔피언인 박성현을 비롯해 '낚시꾼 스윙'으로 화제가 된 최호성, 47세 나이에도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스콧 핸드(호주), 지난해 JGTO 상금랭킹 3위 유키 이나모리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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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휴업중인 S-OIL 챔피언십
7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예선-6,622야드, 본선-6,55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12번째 대회인 '제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짙은 안개로 차질을 빚고 있다.전날 소형 태풍급 비바람에 몸살을 앓은 제주도는 아침에 빗줄기가 약해지면서 정상시작을 하는듯 했으나 복병인 짙은 안개가 선수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8시 40분 현재, 1라운드 출발 시간을 2시간 30분 지연된 9시 30분 출발을 공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몇차례 더 지연 공지가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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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탈환 나선 홍순상 "집에 있는 펭귄 트로피의 짝 찾고파"
홍순상이 긴 침묵을 깨고 매치플레이 2승째 달성에 도전한다.홍순상은 6일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한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선셋, 선라이즈코스(파72, 7179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10회 데상트 코리아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64강 전에서 김찬우를 상대로 3홀 남기고 4홀 차로 승리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아직 대회 2승째를 기록한 선수가 없다.지난 2011년 우승자 홍순상은 2012년 대회에서도 결승전에 오르며 타이틀 방어와 함께 최초의 2승자가 될 뻔 했지만, 결승전에서 김대현에게 덜미가 잡히며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2013년 솔라시도 파인비치 오픈에서 우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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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데 모인 슈퍼루키 5인방
6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예선-6,622야드, 본선-6,55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12번째 대회인 '제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포토콜이 열렸다. 왼쪽부터 이승연,조아연,이소미,임희정,박현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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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슈퍼루키 5인방의 포토콜
6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예선-6,622야드, 본선-6,55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12번째 대회인 '제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포토콜이 열렸다. 왼쪽부터 임희정,조아연,이승연,이소미,박현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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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소연, 조정민, 최혜진 '구도일과 함께 우승컴을 노려요'
6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예선-6,622야드, 본선-6,55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12번째 대회인 '제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포토콜이 열렸다. 왼쪽부터 박소연, 조정민, 최혜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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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소연, 조정민, 최혜진 '이번주 우승컵을 꿈꾼다'
6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예선-6,622야드, 본선-6,55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12번째 대회인 '제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포토콜이 열렸다. 왼쪽부터 박소연, 조정민, 최혜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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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소연, 조정민, 최혜진 'S-OIL 공식 포토콜'
6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예선-6,622야드, 본선-6,55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12번째 대회인 '제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포토콜이 열렸다. 왼쪽부터 박소연, 조정민, 최혜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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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대 챔프들 변현민,박지영,홍란,이승현,양수진의 포토콜
6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예선-6,622야드, 본선-6,55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12번째 대회인 '제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포토콜이 열렸다. 왼쪽부터 변현민,박지영,홍란,이승현,양수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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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대 챔피언 '우승컴과 함께 금메달의 주인공들'
6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예선-6,622야드, 본선-6,55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12번째 대회인 '제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포토콜이 열렸다. 왼쪽부터 변현민,박지영,홍란,이승현,양수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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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LPGA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선수들
6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예선-6,622야드, 본선-6,55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12번째 대회인 '제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포토콜이 열렸다. 왼쪽부터 임희정,조아연,이승연,이소미,박현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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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타이틀리스트 275g의 TS1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가 TS 드라이버 라인에 새 모델을 선보였다고 미국 골프 전문 사이트가 일제히 소개했다. TS1이다. 따라서 TS 드라이버는 기존의 TS2와 TS3, 작은 헤드 체적(430cc)과 낮은 스핀이 특징인 TS4와 함께 모두 4가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TS1 드라이버의 가장 큰 특징은 가벼운 무게다. 표준 TS2 드라이버의 총중량은 약 320g 내외였다. TS1은 표준 TS2보다 약 45g 무게를 줄여 총중량이 275g이다. 45g의 무게는 헤드, 그립, 샤프트 등에서 덜어냈다. TS 시리즈의 고유 기능인 얇은 티타늄 크라운과 가변 두께의 클럽 페이스, 개선된 공기역학 기술 등은 그대로 적용했다. 아울러 헤드 무게를 조정(-4에서 +6g 사이)할 수 있고, 1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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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EE] "꾸준했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허윤경
"육아, 체력 훈련, 라운드를 병행 하느라 바쁘게 보냈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편했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기 때문에 골프로 복귀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또다른 삶을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입니다. 기대가 더 큽니다."지난 5월 NH투자증권레이디스챔피언십이 열렸던 수원컨트리클럽에서 만난 허윤경(29세, 하나금융그룹)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느냐?"는 질문에 위와 같은 답을 돌려주었다. 결혼 전이나 인터뷰를 했던 그 때나 그녀는 언제나 웃는 얼굴로 또랑또랑하고 높은 억양을 보태 긴 답을 해준다. 기자에게는 좋은 인터뷰이다. "얼마만의 복귀냐?"고 했더니 "1년반 정도 떠나있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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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남은 US오픈, "공정하게 경기하자" 항의 빗발
남자 골프 시즌 세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을 앞두고 스타플레이어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US오픈이 막을 올린다.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많은 선수들이 우승을 꿈꾸는 대회이지만, 최근 도를 넘은 코스 세팅으로 선수들에게 뭇매를 맞고있다.US오픈의 경우 대회를 주최하고 주관하고 운영하는 단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아닌 미국골프협회(USGA)다. 이 때문에 코스 세팅도 약간 다른데, US오픈의 경우 언더파 스코어가 나오기 힘들게 세팅을 한다. 긴 전장과 좁은 페어웨이, 무성하고 질긴 러프와 딱딱하고 빠른 그린 등은 자연스레 US 오픈의 전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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