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한 수 배운' 이경훈 "다음 기회에는 좀 더 좋은 결과 나올 것"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시즌 첫 승에 도전했던 이경훈이 아쉬운 마음을 다잡았다. 이경훈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 7125야드)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8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공동 7위로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다.지난해 웹닷컴(2부)투어 데뷔 3시즌 만에 상위 랭커 자격으로 올 시즌 PGA투어 정규 무대에 데뷔한 이경훈은 이번 시즌 혼다 클래식 출전 전까지 12경기에 출전해 7차례 컷탈락했다. 최고 성적은 제네시스 오픈 25위에 그쳤다.이번 대회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하며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지만, 다소 아쉬움이 남는 성적
-
잡음 많은 새 골프 룰, 감정 싸움으로 번지나
개정된 골프룰이 8주 만에 수 많은 잡음을 내며 감정싸움으로 까지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골프 룰을 간소화해 이해하기 쉽게하며, 경기 시간을 단축한다는 취지로 골프룰을 개정했다.개정된 골프룰은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됐다. 룰이 적용된지 8주 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은 비판과 비난, 조롱 등을 쏟아냈고, 결국엔 감정싸움으로 치닫는 모습을 보였다.지난달 25일 막을 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의 판정으로 논란이 야기됐다. 한 조에서 플레이한 더스틴 존슨(미국)과 로리 매킬로이(북아
-
골퍼스컴바인, 등록프로 모바일 접수 시작
골퍼스컴바인이 등록프로 접수를 시작한다. 골퍼스컴바인은 오는 4월 공식론칭을 앞둔 골프 020 서비스로 골퍼들이 앱을 통해 가까운 거리의 프로를 검색하고 레슨을 신청할 수 있는 레슨매칭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프로자격을 가진 레슨프로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간단히 모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4월부터 앱은 물론 국내 최대규모 골프동호회 골프마니아클럽 등을 통해 본인의 레슨을 소개,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16만5천여명의 골퍼를 대상으로 레슨회원을 유치할 수 있다. 골퍼스컴바인 관계자는 "지난 2년간 골프마니아클럽과 함께 포털 카페를 활용, 레슨매칭 서비스를 진행했다. 카페 서비스 한계상 최소의 인원만을 대상으로
-
초보고민? 3박5일이면 '고민해결'
투어프로 출신 강현서 프로 3박5일 집중 필드레슨실제 필드에서 매일 9홀 필드레슨... 총 72홀 라운드로 '초보탈출'골퍼스컴바인이 국내 최대규모 골프동호회 골프마니아클럽과 함께 초보탈출 레슨투어를 마련했다. 성큼 다가온 봄, 실전경험 부족으로 망설이는 초보골퍼를 위해 3박5일 일정의 초보탈출 특훈레슨이다. 골퍼스컴바인은 4월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골프 020 스비스 업체로 지난 2년간 골프마니아클럽과 함께 레슨매칭, 레슨투어 등을 진행하며 베타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본격적인 라운드 시즌을 앞두고 마련한 초보탈출 특훈레슨은 KLPGA투어프로 출신 강현서 프로가 진행을 맡는다. 강현서 프로는 지난 2016년까지 KLPGA투어는
-
'매킬로이의 골프화', 나이키 에어 줌 빅토리 투어 출시
나이키가 에어 줌 빅토리 투어(Air Zoom Victory Tour)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에어 줌 빅토리 투어는 나이키가 후원하는 골프선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협업으로 탄생한 골프화다. 디자인, 쿠션감, 착화 시 디테일한 부분까지 매킬로의와 논의해 완성도를 높였다. 실제로 매킬로이가 지난 1월부터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착용하고 있는 골프화다. 에어 줌 빅토리 투어는 ‘최상의 편안함’을 위해 제작됐다. 나이키 프리미엄 신발 라인에만 적용되는 폼 테크놀로지 솔루션인 리액트(React) 폼을 미드솔에 적용해 반응성과 경량성을 향상 시켰다. 또 골프화 앞꿈치 부분에 에어 줌 유닛(Air Zoom Unit)을 추가해 걷거나 스윙 시
-
'PGA 첫 톱10' 이경훈 “많이 배웠다...부족한 점 보완할 것”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루키 이경훈(28, CJ대한통운)의 우승 도전은 공동 7위로 마무리됐다. 이경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파70, 7125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8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원덤 클라크(미국)와 공동 7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승은 9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키이스 미첼(미국)이 차지했다. 이날 이경훈은 4번 홀(파4) 버디, 7번 홀(파3)보기로 전반 홀 이븐파로 마쳤고, 후반 13번 홀(파4) 버디를 낚은 뒤 14번 홀(파4), 18번 홀(파5)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이경훈
-
KPGA-아워홈, 2년 연속 공식 스폰서 협약 체결...그린적중률 명칭권 계약 연장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와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 이하 아워홈)이 2년 연속으로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28일(목)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 빌딩 10층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아워홈의 식품영업사업부 천승환 상무와 KPGA 양휘부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본 협약을 통해 아워홈의 생수 브랜드 ‘아워홈 지리산수’는 2018년에 이어 올해도 KPGA 코리안투어 공식 생수로 지정됐으며,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가 개최되는 각 대회장에 비치되어 출전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PGA와 아워홈은 ‘KPGA 코리안투어 그린적중률’에
-
골프포트 연습장 할인쿠폰[서울 강서구]
골퍼스컴바인이 연습장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골퍼스컴바인은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골프포트 할인쿠폰을 4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골퍼스컴바인은 4월 공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골프 020' 서비스 앱으로 현재 골프마니아클럽을 통한 베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골프포트 할인권은 자유 70분 할인쿠폰과 정규회원 할인쿠폰 두 가지로 제공된다. 타석쿠폰 10회 또는 30회 구매 시 최대 15%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자유70분 할인쿠폰'과 월 단위 또는 3개월, 12개월 등 정규회원 등록 시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정규회원 할인쿠폰 중 선택이 가능하다. 골퍼스컴바인 측은 "다양한 지역의 연습장 등 골프 오프라인 인프라와 제휴를 통
-
'세계 랭킹 1위 탈환 나선' 박성현, 세계 랭킹 1위 제치고 시즌 첫 승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나선 박성현이 세계 랭킹 1위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을 제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박성현은 3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 6718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8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역전 우승했다.선두에 4타 뒤진 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박성현은 1번 홀부터 3번 홀 까지 연속 버디 사냥에 성공하며 역전 우승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 6번 홀과 7번 홀에서 또 다시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비록 8번 홀에서 보기가 기록됐지만 전반 홀에서 4타를 줄인 박성현은 본격적인 우승컵에 성큼 다가섰다.후반 홀에서도
-
이경훈과 임성재, 무빙데이에서 희비갈린 두 루키
이경훈과 임성재,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정규 투어에 입성한 두 루키의 희비가 무빙데이에서 갈렸다.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 골프장(파70, 7125야드)에서 PGA투어 혼다 클래식 3라운드 무빙데이가 치러졌다.대회 3라운드를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던 선수는 임성재다. 임성재는 지난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오르며 PGA 1부투어 첫 우승컵에 성큼 다가가는 듯 했다. 하지만 무빙데이에서 버디 사냥에 실패하며 미끄러졌다.임성재는 버디 없이 보기 5개와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하며 7오버파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오버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7언더파를 기록한 단독 선두 윈덤 클라크(미국)에 무려 8타
-
‘우승도전’ 루키 이경훈 “욕심 내지 않겠다, 기회 오면 잡을 것”
이경훈(28, 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 우승에 도전한다. 이경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파70, 7125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비제이 싱(피지), 키스 미첼(미국)과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단독 선두 윈덤 클라크(미국)에 2타 차다. 이경훈은 올 시즌 PGA투어에 데뷔한 루키다. 2부 투어격인 웹닷컴 투어를 거쳐 PGA투어에 입성했다. 올해 PGA투어 12개 대회에 출전한 이경훈은 주목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컷 탈락의
-
'48위에서 공동 1위로'... 임성재 "버디 찬스 살렸다"
임성재(21,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 둘째 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파70, 7125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혼다 클래식 2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케이스 미첼(미국)과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1라운드 이븐파 공동 48위에 그쳤던 임성재는 둘째 날 6언더파를 몰아치며 단숨에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날 임성재는 경기 초반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다. 2번 홀(파4)부터 3번 홀(파5), 4번 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8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
‘실전감각 회복 끝’ 박인비 HSBC챔피언십 2R 공동 2위
박인비(31)가 2019년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 경쟁에 나섰다. 박인비는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 671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13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에이미 올슨(미국)과 2타 차다. 이날 4번 홀(파3) 보기로 출발한 박인비는 5번 홀(파5), 6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후반 1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12번 홀(파4) 보기는 13번 홀(파5), 14번 홀(파4) 연속 버디로
-
'마의 베어트랩' 이경훈, 혼다 1R 공동 6위 출발
이경훈이 마의 베어트랩에서 더블 보기를 범했지만, 선두와 3타 차 공동 6위로 순항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내셔널골프장(파70, 7125야드)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680만 달러) 1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1라운드, 한국 선수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한 선수는 이경훈이다. 지난해 웹닷컴 투어에서 활약한 이경훈은 올 시즌 PGA 1부 투어 무대를 밟고 있다.이경훈은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순항했다.가장 아쉬운 장면은 15번 홀(파3)다. 이번 대회장에는 '골든 베어' 잭 니클러스가 설계한 악명 높은 구간이 있다. 이 구간의
-
'커리어그랜드슬램 도전' 미컬슨, "플레이어스는 글쎄..."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필 미컬슨(미국)이 제 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는 불참할 예정이다.최근 필 미컬슨은 5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또 다시 전성기를 맞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맹활약하고 있다.지난해 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과의 1대1 매치플레이에서 승리한 후 미컬슨은 더욱 승승장구하고 있다.새해 첫 대회인 데저트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는 단일 대회 5번째 우승이자 통산 44번째 우승을 기록했다.특히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이 미컬슨에게 더욱 특별한 이유는 올해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이 같은 경기장에서 치러지기 때문이다.미컬슨은 통산
-
US여자오픈 퀄리파잉 코스 발표...한국은 드림파크CC
세계 최고 여자 골프 대회로 여겨지는 US여자오픈은 매년 미국골프협회(USGA)에서 개최되는 14개의 내셔널타이틀 중에 하나다. 1946년 첫 대회를 개최해 베이브 디드릭슨 자하리아스, 벳시 롤즈, 미키 라이트, 홀리스 스테이시, 애이미 앨콧, 맥 말론, 안니카 소렌스탐, 박세리, 줄리 잉스터, 크리스티 커, 폴라 크리머, 박인비, 미셸 위 등을 배출했다.올해 예정된 제74회 US여자오픈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톤골프클럽에서 5월30일~6월2일 나흘간 치러진다.이번 대회를 앞두고 USGA는 섹셔널 퀄리파잉(sectional qualifying) 코스를 발표했다. 36홀 경기를 치르는 섹셔널 퀄리파잉 코스는 해외에서 4곳을 포함해 총 25개 코스로 오는 4
-
'메이저 킹' 켑카 "더 이상 참지 않겠다"
'메이저 킹' 브룩스 켑카(미국)가 최근 거침없이 자신의 의견을 털어놓고 있다. 켑카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가장 맹활약을 펼친 선수다.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는 타이틀 탈환에 성공했는데, 이는 29년 만에 세워진 기록이다. 또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며 한 시즌 4개의 메이저 대회 중 2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 역시도 기록인데, US오픈과 PGA챔피언십을 동시에 석권한 선수는 2000년 타이거 우즈(미국)이후 18년 만이다. 맹활약에 힘입어 켑카는 PGA선수들이 직접 투표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얻었다.새 시즌이 시작된 10월에는 한국에서 치러진 2018-2019시즌 PGA투어 CJ컵 앳 나
-
'총상금 146억' 2019 KPGA, 역대 최다 상금 규모
2019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 투어가 총상금 146억 원 규모로 치러진다.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는 27일 경기 성남시 소재 KPGA 빌딩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19 KPGA 코리안투어가 17개 대회와 146억원의 총상금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과 비교 시 대회 수는 17개로 변화가 없지만 전체 상금은 3억원 증가돼 총상금 규모로는 역대 최다 상금 규모다. 2019 KPGA 코리안투어의 개막전은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이다. 본 대회는 지난 2014년부터 6년 연속 KPGA 코리안투어의 개막전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해 7월에 개최됐던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이 올해는 4월 마지막
-
'럭키맨' 문경준 "이틀 만에 홀인원 2개, 즐기는 골프 꿈꾼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의 대표적인 '아빠 골퍼' 문경준이 올해 '럭키 맨'으로 다시 태어났다. 베트남에서 동계훈련에 매진 중인 문경준은 지난 6일과 8일 연습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연달아 터트리며 주변 사람들의 박수를 자아냈다. 비록 공식 대회는 아니지만 이틀 만에 생애 두 번째와 세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문경준은 “현지에서 ‘럭키 맨’으로 불리고 있다”고 웃어 보이며 “연초부터 기분 좋은 일이 생긴 만큼 올 시즌이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시즌 문경준은 ‘정교함’과 ‘꾸준함’으로 승부했다. 75%의 그린적중률로 정교한 아이언 샷감을 뽐낸 문경준은 ‘아워홈 그린적중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O
-
지난해 '베어 트랩'에 발목 잡힌 우즈, 올해는 휴식
지난해 복귀 시즌을 치른 타이거 우즈(미국)는 베어 트랩에 발목이 잡혔다.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이 치러진다.이 코스에는 '베어 트랩'이라 불리는 홀이 있는데, 15번 홀부터 17번 홀까지 3개 홀이 바로 악명 높은 베어 트랩이다.이 홀들이 베어 트랩이라 불리는 이유는 바로 '골든 베어' 잭 니클러스가 설계한 코스기 때문이다. 베어 트랩은 매년 선수들이 뽑은 어려운 홀에 이름을 올리는 등 변함 없는 난도를 자랑하고 있다.우즈 역시 베어 트랩을 피해가지 못했다. 지난해 복귀전 이후 첫 톱10 진입을 꿈꾸던 우즈는 베어 트랩에 발목 잡혔다.결정적으로 최종라운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