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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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골프 캠페인]라운드 중 지나친 레슨, '비매너 1위'
[마니아리포트]각종 골프 전문 잡지에서 선정한 비매너 동반자 1위는 바로 '라운드 도중 과도하게 레슨을 하거나 받으려는 동반자'다. 잘 치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물어보거나 청하지 않은 레슨을 하려는 행동들이 동반자에게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레슨은 연습장에서 하고 필드에서는 라운드만 즐기도록 하자.[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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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동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동환(26.CJ오쇼핑)이 올시즌 처음으로 국내 무대를 찾았다. 26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어반,링크스코스(파72.7413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이 그 무대다. 초청 선수로 출전한 이동환은 1라운드에서 10오버파 122위의 매우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경기 내내 자신의 샷과 퍼트에 실망하는 모습이었다.이동환은 PGA 투어 상금랭킹 95위로 125위 안에 들어 내년 시즌 시드권을 확보한 상태다. 최근 스윙을 교정 중인 이동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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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형태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형태(36)가 26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어반,링크스코스(파72.7413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29회 신한동해오픈' 첫날 3오버파 공동 50위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 동촌 KPGA 선수권대회에서 '메이저 타이틀'과 함께 통산 5승을 수확한 김형태는 올시즌 상금랭킹 6위, 대상포인트랭킹 3위에 올라있다. 평균드라이버 비거리 286.96야드(46위), 페어웨이안착률 71.7%(50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형태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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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의 My basic]<7>퍼팅 루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이 'My Basic(마이베이직)' 마지막 편으로 퍼팅 루틴에 대해 소개한다. 퍼팅을 할 때도 프리샷 루틴과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존과 실행하는 존으로 나누면 된다. 생각하는 존은 퍼팅 라인을 읽는 곳으로 유소연은 "크게 공 뒤, 핀 뒤, 그 중간의 세 군데로 나눠서 살펴보라"고 설명했다. 또한 "퍼팅 루틴은 어느 때보다 간단하고 단순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전했다. 영상을 통해 유소연의 퍼팅 루틴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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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터치]'GTOUR 첫 승' 김홍택, 한국오픈 출전
[유혜연 리포터 멘트]안녕하세요, 유혜연입니다.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던 2013-14 BBQ치킨 GTOUR 썸머시즌 4차 대회. 연장 접전 끝에 김홍택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KPGA 메이저 대회인 코오롱 한국오픈 출전권을 획득하는 기쁨도 누렸습니다.이번 대회에서는 코오롱 한국오픈 출전권을 얻기위한 치열한 선두 다툼이 펼쳐졌는데요. 김홍택 선수가 이날 5언더파를 기록하며 전윤철 선수와의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11월 KPGA 정회원이 된 김홍택 선수는 10월 말 입대 예정으로 이번 대회가 마지막 대회라고 하는데요. 지투어 출전 2년만에 유종의 미를 김홍택 선수. 한국오픈에서의 활약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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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골프 캠페인]스코어카드 작성, 실력 향상의 비법!
[마니아리포트]대부분의 골퍼들은 스코어 카드 작성을 캐디에게 맡긴다. '스코어 카드 작성할 시간에 샷에 대한 고민부터 하자'는 생각을 가진 골퍼들이 많다. 그러나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이제부터는 스코어 카드를 직접 작성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자신의 핸디캡을 파악할 수 있고 그 날의 플레이를 돌아보면서 실력을 점검할 수 있어 실력 향상에 효과적일 것이다. 즐거운 골프를 위한 '러브골프 캠페인'은 매주 금요일 인터넷 포털을 통해 방송된다.[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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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Swing]<5>몸의 균형을 위한 스윙 연습법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전 호주국가대표 코치이자 캐리 웹(호주),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의 코치인 이안 츠릭의 'Natural Swing(내추럴스윙)'. 이번 시간에는 몸의 균형을 제대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연습법을 소개한다. 무거운 공 하나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쉽게 연습할 수 있다. 공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몸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는 원리다. 이안 츠릭의 설명을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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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의 My Basic]<6>프리샷 루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의 필드 노하우를 전하는 My Basic(마이베이직). 이번 시간에는 프리샷 루틴에 대해 소개한다. '프리샷 루틴'이란 샷을 하기 전에 하는 행동들을 의미한다. 생각하는 존(Zone)과 실행하는 존의 두 가지 공간으로 나눠 생각해 보자. 각각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에게 프리샷 루틴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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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터치]이순호, WGTOUR 시즌 2승 달성
[유혜연 리포터 멘트]안녕하세요, 유혜연입니다.2013-14 kt금호렌터카 WGTOUR 썸머시즌 4차 대회에서 이순호 선수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무섭게 추격해 온 최예지 선수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시즌 2승으로 썸머시즌을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공동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이순호 선수.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최예지 선수에게 선두 자리를 내 줬는데요. 후반홀에서 2타를 줄이면서 9언더파 135타로 2타 차 우승을 거뒀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시즌 첫 다승자에 등극한 이순호 선수를 최예지 선수를 제치고 상금랭킹 선두로 썸머시즌을 마쳤습니다.최예지 선수는 시작부터 네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면서 선두에 올라 역전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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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WGTOUR 한지훈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한지훈(25.콜마)은 스크린골프 프로대회 WGTOUR(더블유지투어) 통산 4승을 거뒀다. 2013-14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독주 체제가 예상됐으나 이후 주춤하면서 상금랭킹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지훈은 호쾌한 장타가 장점인 선수다. 드라이버샷을 할 때마다 갤러리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에서는 상위권에 올라있으나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는 점이 아쉽다. 윈터시즌 활약을 기대케 하는 한지훈의 시원한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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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WGTOUR 최예지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최예지(18.투어스테이지)는 필드와 스크린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스크린골프 프로대회인 WGTOUR(더블유지투어)에 드림투어, 점프투어까지 병행하면서 어느 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다. 8일 경기도 시흥 화인비전스크린 골프존 비전 시스템의 골든베이CC(파72.5625m)에서 치러진 2013-14 KT금호렌터카 WGTOUR 썸머시즌 4차 대회 최종라운드에서는 전반홀에서 4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으나 퍼팅 난조로 타수를 잃고 공동 2위로 마무리했다. '스크린골프 스타' 최예지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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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WGTOUR 이순호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8일 경기도 시흥 화인비전스크린에서 끝난 2013-14 kt금호렌터카 WGTOUR 썸머시즌 4차 대회에서 이순호(27.골프존아카데미)가 정상에 올랐다. 골프존 비전 시스템의 골든베이 골프장(파72.5625m)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이순호는 시즌 2승을 달성해 우승상금 1000만원을 추가하면서 상금랭킹에서 최예지(18.투어스테이지)를 제치고 선두로 뛰어올랐다. 이순호는 최근 스윙을 교정했다. 이순호는 "스윙이 너무 커서 문제였는데 최근 스윙을 줄여서 심리적으로 불안했다. 하지만 곧 안정을 찾아서 좋은 스코어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순호의 드라이버샷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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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Swing]<4>나만의 스윙 밸런스 찾기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골퍼들이라면 처음 스윙을 배울 때 가르치는 사람에 따라 얘기가 달라 혼란스러웠던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스윙에는 정답이 없다.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으면 된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동작인데 무리하게 따라하려 했다가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역효과를 볼 수 있다. 카리 웹(호주)과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의 코치이자 전 호주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한 이안 츠릭(호주)이 자신에게 맞는 스윙 동작과 밸런스를 찾는 방법을 소개한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자연스러운 스윙의 기초를 소개하는 '이안 츠릭의 Natural Swing(내추럴스윙)'은 매주 금요일 인터넷 포털을 통해 방송된다.[wonbum72@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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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골프 캠페인]공 찾는 시간은 '5분'
[마니아리포트]골프의 즐거움을 전하는 '러브골프 캠페인'. 이번 시간에는 잃어버린 공에 대한 대처법을 소개한다. 힘차게 날린 티샷이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 어디에 떨어졌는지 알 수 없다면 여간 아쉬운 게 아니다. 그러나 공을 찾는 데 긴 시간을 쓰지는 않도록 하자. 함께 라운드하는 동반자 뿐 아니라 뒷팀에게도 피해를 주게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골프 규칙에서는 공 찾는 시간을 '5분'으로 규정하고 있다. 공을 찾기 시작한지 5분이 지났다면 아쉬운 마음은 접어두고 깔끔하게 포기하자. 더욱 즐거운 라운드를 원한다면 공 찾는 시간을 1~2분으로 줄이는 것도 센스다.[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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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의 My Basic]<5>정확한 퍼팅 스트로크, 방법은?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퍼팅의 성공 여부는 스코어로 직결된다. 퍼팅만 잘 해도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퍼팅 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는 공을 때리는 것이다. 이 경우 그린을 아무리 잘 읽는다 하더라도 원하는 결과를 내기 어렵다. 일관성있는 퍼트를 하기 위해서는 퍼터가 공을 지나간다는 느낌으로 스트로크 해야 한다. 유소연에게 퍼팅 스트로크 노하우를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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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예정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예정(20.하이마트)은 2011년 정규 투어에 데뷔해 이듬해 1승을 거두며 기대주로 떠오른 선수다. 올시즌에는 지난 8월 25일 끝난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톱10에 4번 들었다. 평균 드라이브비거리 254.73야드(48위), 페어웨이안착률 80.95%(17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예정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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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상희 박상현 드라이버 스윙 비교(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상희와 박상현(30.메리츠금융그룹)의 지난 18일 끝난 동촌 KPGA 선수권대회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이상희(21.호반건설)는 김형태(36)와의 연장승부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고 이들을 바짝 쫓았던 박상현은 16언더파 272타로 단독 3위에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 이상희는 올시즌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09년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는 박상현은 올시즌 성적이 들쑥날쑥한 편이지만 충분히 우승가능성이 있다.이상희는 드라이버 비거리 291.96야드(40위), 페어웨이안착률 66.67%(76위)를 기록하고 있고 '스윙의 교과서'로 불리는 박상현은 각각 292.67야드(27위), 69.55%(5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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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상희 박상현 드라이버 스윙 비교(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상희와 박상현(30.메리츠금융그룹)의 지난 18일 끝난 동촌 KPGA 선수권대회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이상희(21.호반건설)는 김형태(36)와의 연장승부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고 이들을 바짝 쫓았던 박상현은 16언더파 272타로 단독 3위에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 이상희는 올시즌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09년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는 박상현은 올시즌 성적이 들쑥날쑥한 편이지만 충분히 우승가능성이 있다.이상희는 드라이버 비거리 291.96야드(40위), 페어웨이안착률 66.67%(76위)를 기록하고 있고 '스윙의 교과서'로 불리는 박상현은 각각 292.67야드(27위), 69.55%(5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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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미녀골퍼' 안신애, MBN김영주골프 스케치
[마니아리포트 박태성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를 대표하는 미녀 골퍼를 꼽으라면 단연 안신애(23.우리투자증권)다. 빼어난 외모와 패션 감각으로 팬들을 몰고 다니고 있지만 아직 눈에 띄는 성적을 보이고 있진 않다. 시즌 초반 두 차례 톱10에 들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성적으로 상반기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지난 25일 끝난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서는 9언더파 279타로 공동 16위에 올라 하반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대회에서의 안신애를 화보 영상으로 만나보자.[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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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Swing]<3>올바른 어드레스, '크레이들드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스윙의 기본은 어드레스다. 이제 막 골프에 입문하는 골퍼 뿐만 아니라 이미 골프를 즐기고 있는 아마추어 골퍼들도 자신의 어드레스를 점검해보자. 이안 츠릭(호주)은 '크레이들드릴'에 대해 설명한다. 이 드릴 역시 핵심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이다. 그의 설명을 통해 올바르고 정확한 어드레스를 만들어보자.이안 츠릭은 카리 웹(호주)과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의 스승이자 호주여자골프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했다. 자연스러운 스윙의 기초를 전하는 '이안 츠릭의 Natural Swing(내추럴스윙)'은 매주 금요일 인터넷 포털을 통해 방송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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