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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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골프 캠페인]라운드 전 준비운동은 '필수'
[마니아리포트]모든 스포츠를 하는데 있어서 준비운동은 필수다. 골프도 예외가 아니다. 몸을 풀지 않고 바로 타석에 들어섰다간 바로 부상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좋은 스코어와 즐거운 골프를 위해서는 반드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자. 필드에서 뿐만 아니라 연습하기 전이나 스크린골프를 할 때도 잊어선 안된다. 골프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한 '러브골프 캠페인'은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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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의 MY BASIC]<1>티샷의 기초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은 2008년 프로 데뷔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8승을 기록하고 있다. 201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이듬해 미국 무대에 본격 진출했다. 데뷔 첫 해 1승을 추가하며 신인왕에 오른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유소연의 MY BASIC(마이베이직)'에서는 티샷에서부터 퍼팅까지 유소연만의 상황별 노하우를 전한다. 그 첫편으로 티잉그라운드에서의 요령을 배워보자. 마이베이직은 매주 수요일 인터넷 포털을 통해 방송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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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차 골프마스터 참가자 모집
[마니아리포트]마니아리포트가 운영하는 마니아스쿨의 차별화된 골프 레슨 프로그램 '골프 마스터'. 2013년 세번째 강좌가 개설됐다.지난 5월 2013년 1차 및 7월 2013년 2차 골프마스터에 이어 개설된 '2013년 3차 골프마스터'는 8월 19일부터 5주간 진행된다. 다만 9월 18일~20일 추석연휴로 인해 해당 주는 휴강이며 9월 23일~29일에 5주차 수업이 진행된다.골프 입문 과정을 마친 후 실력 향상을 꿈꾸는 골퍼들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이 집중적으로 배우고 싶은 프로그램(스윙마스터.비거리마스터.컨트롤마스터.쇼트게임마스터)을 골라 신청 가능하며 강좌별 최대 4인으로 한정되어 있어 집중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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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METHOD]<20>집에서 혼자 하는 스윙 연습법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주말 골퍼들에게 매일 연습장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연습장이나 필드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혼자 쉽게 스윙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이현호는 "드라이버 샷을 잘하기 위해서는 양팔과 몸의 회전축을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 방법으로 "양팔의 회전축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테이블에 양 팔꿈치를 대고 배드민턴 라켓으로 스윙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양팔을 앞뒤로 흔들었을 때의 어깨 움직임을 파악하면 올바르게 몸을 회전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통해 배워보자.[monge@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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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터치]최예지, WGTOUR 시즌 첫 승
[유혜연 리포터 멘트]안녕하세요, 유혜연입니다.2013-14 KT금호렌터카 더블유지투어 썸머시즌 3차대회에서 최예지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2-13시즌 챔피언십 이후 오랜만에 우승을 거두면서 상금과 대상포인트 랭킹에서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공동선두로 출발한 최예지선수는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는데요. 후반에 한타를 더 줄이면서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2타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최종라운드 데일리베스트인 5언더파를 치며 선두를 무섭게 추격한 김가연 선수. 최예지 선수의 벽을 넘지 못하고 김민지선수와 함께 공동 2위로 마무리했습니다.김지민 선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KLPGA 정회원 중 최고 성적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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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경훈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경훈(22.CJ오쇼핑)은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겡미 남자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퀄리파잉(Q)스쿨 수석으로 합격해 데뷔하자마자 첫 승을 거뒀다. 올해 성적은 그야말로 '모 아니면 도'다. JGTO에서 10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 컷탈락을 제외하면 전부 15위 안에 들었다. 국내에서도 발렌타인챔피언십에서는 컷탈락했으나 매경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른데 이어 지난 4일 끝난 보성CC클래식에서는 공동 5위를 기록했다.이경훈은 드라이버 비거리에 비해 페어웨이안착률이 다소 떨어진다. 올시즌 비거리 284.75야드, 페어웨이안착률 55.24%를 기록하고 있는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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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미녀스타 안신애, 화보 촬영현장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안신애(23.우리투자증권)가 특별한 외출에 나섰다. 르꼬끄골프의 F/W시즌 골프의류 화보 촬영에 나선 안신애는 이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대표 미녀 스타다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안신애는 "골프는 성적을 내야 하니까 어렵지만 화보는 작가님이 보정을 잘 해주실테니 편안하게 촬영했다"며 웃어보였다. 마니아리포트가 안신애의 화보 촬영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monge@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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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특별한 외출, "신애 스타일이 최고"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김하늘(25.KT)이 필드에서 벗어나 특별한 외출에 나섰다. 르꼬끄골프 F/W시즌 골프의류 화보 촬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선 김하늘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를 대표하는 스타답게 밝은 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함께 촬영한 안신애(23.우리투자증권)와 스타일 배틀을 하면 누가 이길 것 같냐는 질문에 "(안)신애를 이기기는 힘들 것 같다"며 쑥쓰럽게 웃기도 했다. 마니아리포트가 김하늘의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아갔다.[monge@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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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동민 박도규 드라이버 스윙 비교(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보성CC 클래식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2위에 오른 이동민(28)과 박도규(43.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해보자.이동민은 2011년 KPGA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이렇다할 성적을 내진 못했으나 이 대회 2라운드에서 6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활약을 펼치며 선두에 올라 프로데뷔 첫 승을 기대케 하고 있다. 박도규는 투어 11년차 베테랑이다. 2011년 5번째 우승을 거둔 이후 코리안투어에서는 우승소식이 없으나 지난 3월 열린 윈터투어에서 우승하며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했다.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에서는 이동민이 298야드로 박도규를 약 10야드 앞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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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동민 박도규 드라이버 스윙 비교(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보성CC 클래식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2위에 오른 이동민(28)과 박도규(43.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해보자.2011년 KPGA 신인상을 수상한 이동민은 지난해 이렇다할 성적을 내진 못했으나 이 대회 2라운드에서 6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활약을 펼치며 선두에 올라 프로데뷔 첫 승을 기대케 하고 있다. 박도규는 투어 11년차 베테랑이다. 2011년 5번째 우승을 거둔 이후 코리안투어에서는 우승소식이 없으나 지난 3월 열린 윈터투어에서 우승하며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했다.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에서는 이동민이 298야드로 박도규를 약 10야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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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골프 캠페인]필드에서의 메이크업은 이렇게!
[마니아리포트]즐겁고 건강한 골프를 위한 '러브골프 캠페인'. 2030세대 골퍼들을 위해 필드에서의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한다. 햇빛이 내리쬐는 필드에서 자외선 차단제는 남녀를 불문하고 기본이자 필수다. 땀에 지워지지 않도록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하고 2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도록 하자. 여성 골퍼들의 경우 과한 화장은 매너가 아니다. 골프웨어에 어울리는 자연스럽고 가벼운 화장을 한다면 필드에서 더욱 돋보일 수 있을 것이다.[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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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METHOD]<19>나는 히터? 스윙어?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나는 히터일까? 스윙어일까?' 둘의 차이는 쉽게 말해 쇼핑 카트를 앞에서 끌고 가면 스윙어, 뒤에서 밀면 히터다. 히터는 오른팔을 많이 사용하고 스윙어는 몸이 리드해 왼팔을 끌고 오는 스윙을 한다. 자신이 어떤 스타일의 스윙을 하고 있는지 알면 더욱 확실한 스윙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이현호의 설명을 들어보자.[monge@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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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20>피팅은 필수!
[마니아리포트 김범준 PD]골퍼들의 피팅 멘토 '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가 2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마지막회에서는 시즌2를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즈노 마스터피터 박재흥과 박민수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고민남을 꼽아보고 골퍼들을 향한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많은 골퍼들이 클럽 피팅은 상급자나 프로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또한 무작정 유명프로들의 스윙을 따라하곤 그러나 올바른 스윙을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클럽 선택과 최적의 신체적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byjoon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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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경태 허인회 드라이버 스윙 비교(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경태(27.신한금융그룹)와 허인회(26)는 국가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두 선수 모두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 첫 해에 우승을 거두는 등 화려한 데뷔를 치른 후 현재는 일본 무대에서 활동중이다. 김경태는 2010년과 2011년 KPGA 상금왕, 2011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등 눈부신 활약을 이어갔으나 허인회는 2008년 필로스오픈 우승 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두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도 다르다. 김경태는 정확도 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반면 호쾌한 장타가 장점인 허인회는 공격적인 스타일이다. 김경태와 허인회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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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경태 허인회 드라이버 스윙 비교(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경태(27.신한금융그룹)와 허인회(26)는 국가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두 선수 모두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 첫 해에 우승을 거두는 등 화려한 데뷔를 치른 후 현재는 일본 무대에서 활동중이다. 김경태는 2010년과 2011년 KPGA 상금왕, 2011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등 눈부신 활약을 이어갔으나 허인회는 2008년 필로스오픈 우승 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두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도 다르다. 김경태는 정확도 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반면 호쾌한 장타가 주무기인 허인회는 공격적인 스타일이다. 김경태와 허인회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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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METHOD]<18>우드 티샷 요령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티박스에서 반드시 드라이버만 잡을 필요는 없다. 오르막 코스거나 페어웨이가 좁은 경우에 드라이버 티샷을 하면 무리한 스윙으로 인해 미스샷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우드를 잡는 것이 좋다. 페어웨이와 티박스에서의 스윙 방법은 분명 다르다. 경사가 안좋은 페어웨이에서는 리딩엣지를 이용한 스윙을 하는 것이 좋다. 즉 6, 7번 아이언 스윙처럼 찍어 친다. 반면 티샷을 할 때는 솔플레이트를 이용한 스윙을 하도록 한다. 이현호에게 자세한 설명 들어보자.[monge@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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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골프 캠페인]필드에서 빛나는 골프웨어 스타일링법
[마니아리포트]2030세대의 즐거운 골프를 위한 '러브골프 캠페인'. 이번에는 필드에서 빛날 수 있는 골프웨어 스타일에 대해 소개한다. 즐겁고 편안한 라운드를 위해서는 패션에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돋보이기 위해 무조건 예쁘고 멋있게 입기보다 상황에 알맞게 스타일링하는 센스를 발휘해보는 것이 어떨까. 모든 에티켓은 함께 라운드하는 동반자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maniareport@mania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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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METHOD]<17>안정적인 하체, 비밀은?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올바른 드라이버 스윙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하체가 중요하다. 많은 골퍼들이 어드레스 시 스탠스를 조금 넓히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무릎이 안쪽으로 굽혀져 하체를 더 많이 쓰게 될 수 있다. 하체의 안정성을 높이려면 무릎의 위치를 확인해보자. 이현호의 GOLF METHOD(골프메소드)는 매주 화, 금요일 인터넷 포털을 통해 방송된다.[monge@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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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19>고관절 부상 예방 운동법
[마니아리포트 김범준 PD]골퍼들의 피팅 멘토, '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 이번 시간에는 고관절 부상을 예방하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고관절 통증이 느껴진다면 자신의 스윙을 한 번 살펴보자. 고관절 부상은 근력이 약한 시니어 골퍼나 여성 골퍼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스웨이' 동작을 하는 골퍼에게도 많이 나타난다. 스웨이란 스윙 시 골반이 회전하는 것이 아니라 측면 이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고관절의 가동성이 부족해 골반 회전에 제한이 있어 발생하는 동작이다. 미즈노 마스터피터 박민수에게 고관절 가동성을 증대시키는 운동 방법을 배워보자.[byjoon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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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순상의 아이언샷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홍순상(32.SK텔레콤)은 아이언샷이 좋은 편이다. 지난 달 열린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72.2%의 높은 그린 적중률을 기록했다. 홍순상의 아이언샷은 미국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다. 머리를 고정한 채 어깨 회전 만으로 거리와 정확도를 얻는 아이언샷을 구사해 아마추어 골퍼들도 배울 점이 많다. 2013 발렌타인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촬영한 홍순상의 칼날 아이언샷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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