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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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5편3화]하루 볼 1000개 쳐도 안 되는 골프..어렵네!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본격적인 레슨에 돌입한 100일의 기적 도전자들. 풀스윙부터 시작해 어프로치샷, 퍼팅까지 골프샷을 하나하나 배워가는데...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는 골프. 방현태는 하루 1000개 볼 치기에 도전하는 열의를 보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골프에 한숨만 내쉰다. '고급스럽게만 보이던 골프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라는 탄식이 저절로 흘러나오는 가운데 김중호, 이지연 코치의 레슨 강도는 점점 더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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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5편2화]'100일팀'과 '기적팀' 임무교대?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골프의 기본기를 익힌 100일의 기적 도전자들. 이제 본격적인 샷 익히기에 돌입하는데. 첫 레슨부터 과감히 풀스윙 부터 배우기 시작한 김중호 코치의 '100일 팀'은 전체적인 기본기를 익인 뒤 '퍼트'를 배우고 이지연 코치의 '기적팀'은 처음부터 탄탄히 다진 기본기를 바탕으로 드라이버샷을 익히기 시작한다. 참가자들에게 퍼트와 드라이버샷를 제대로 전수하기 위한 두 코치의 남다른 레슨 비법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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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5편1화]카리스마 경호원 방현태, 골프에 골병들다
[마니아리포트 전은재]100일의 기적 도전자들. 5주차에 접어들면서 팔꿈치, 어깨 등에 무리가 오면서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한다. 탄탄한 근육질을 자랑하는 경호원 방현태도 예외가 아니었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경호원으로 날카로운 눈빛을 번득이던 방현태가 골프를 시작한 뒤 온몸에 골병이 들어 마사지실을 찾고... 한편 '기적팀' 이지연 코치는 참가자들이 보다 쉽게 골프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소품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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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5편 풀버전]방현태가 심상치 않다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역시 골프는 만만치 않았다. 탄탄한 근육질에 카리스마 넘치는 경호원 방현태가 골프때문에 골병이 들었다. 어깨와 등에 담이 걸린 방현태는 결국 마사지실을 찾게되는데... 한편 '기적팀' 이지연 코치는 그 동안 다진 기본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드라이버 스윙 레슨을 준비한다. 스윙 시 몸의 큰 근육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전자들의 캐릭터에 맞춘 앙증맞은(?) 소품을 준비한 이지연 코치의 세심한 배려에 도전자들이 얼마나 부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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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5편 예고] 어렵고 힘든데 자꾸 하게되네, 이상하네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방송 4주만에 골프채널 시청률 톱 클래스를 꿰찬 100일의 기적. 골퍼들의 절대공감 속에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100일의 기적' 도전자들에게 시련이 찾아왔다. 골퍼라면 누구나 한번쯤 공감할 수 있는 각종 부상으로 인해 도전자들은 점점 지쳐가는데... 손이 까지고 어깨인 담이들어 움직이기도 불편한 상황에서도 도전자들은 '100타'를 넘어서기 위해 또 다시 클럽을 잡는다. "어렵고 힘든데 이상하게 자꾸 하게 되요, 이거 중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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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4편 4화]열등반 취급받던 기적팀의 반란?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좀처럼 스윙 폼이 만들어지지 않아 열등반 취급을 받던 기적팀에 서서히 변화의 바람이 분다. 이지연 코치의 특별 레슨으로 현병수 참가자는 자신의 매니저 마저 감동시키는데... 또 정상적인 스윙폼으로 이지연 코치를 만족시키던 지현종, 정성도 참가자는 배치기가 문제라는데. 도대체 씨름도 아니고 골프에서 웬 배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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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4편 3화]참가자들의 허를 찌른 이론 테스트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골치 아픈 이론테스트의 날. ‘브리티시가 미국(US)가서 마스터(스) 피자를 먹었다?’ 다름 아닌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명을 외우는 지현종 참가자의 잔머리(?)였다. 갑작스런 스피드 퀴즈에 당황하는 참가자들. 과연 백임팀과 기적팀중 어느 팀이 승리했을까? 이론테스트용 스피드 퀴즈엔 푸짐한 상품까지 걸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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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4편 2화]어프로치샷과 하프 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드디어 백일팀은 김중호 코치의 지도아래 어프로치샷 연습에 나섰다. 웨지의 종류를 알게 됐고 시계를 이용한 거리조절까지 배워간다. 한편 도전팀은 아이언의 하프 스윙에 대한 레슨에 돌입한다. 정성도 참가자는 이지연 코치의 지도에 성실히 따라 안정적인 스윙을 갖춰가는 반면 지현종 참가자는 짜증이 날 정도로 스윙이 만들어지지 않아 고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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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4편 1화]일취월장한 참가자들의 실력!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참가자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배드민턴 채까지 동원한 백일팀의 김중호코치. 이미지 분석으로 스윙의 원리를 알려주던 김코치가 50야드 어프로치샷 내기를 제안한다. 성공한 참가자가 나올 경우 어묵을 쏘기로. 그런데 이게 웬 일! 이태준 참가자가 한 번의 시도로 미션을 완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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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4편 풀버전]그래 가보는 거야!
[마니아리포트 전은재]100타깨기 프로젝트 4주차. 백일팀과 기적팀은 푸짐한 상품을 놓고 스피드 퀴즈로 이론 테스트에 나선다. 과연 어느팀이 승리했을까? 그리고 이어지는 스윙 연습. 웨지를 이용한 어프로치 샷 연습에 나선 백일팀과 아이언의 하프 스윙에 도전하는 기적팀 참가자들은 힘든 시간을 견뎌내면서 서서히 골프의 맛을 알아가게 된다. 그러는 사이 들쭉날쭉이던 참가자들의 스윙은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간다. 무모한 도전이란 소리를 듣던 100타 깨기가 어느덧 손에 잡힐 듯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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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3편 4화]배고프고 힘들고... 골프가 날 울리네
[마니아리포트 전은재]'100일팀' 마스코트 정성미가 사라졌다? 뚝 떨어진 수은주가 무색할 만큼 땀까지 뻘뻘흘리며 연습에 매진하는 100일팀. 연습에 앞서 런닝과 스트레칭으로 기진맥진했던 정성미가 갑자기 사라졌다. 정성미에게는 무슨일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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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3편 3화]독학골퍼의 눈물, 골프는 어려워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도전자 중 최고령(?)자인 정성도. 스크린골프에서 독학한 골프로 자신있게 도전에 나섰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도전 첫날 샷 테스트를 시작으로 매 연습때마다 잘못 박힌 습관이 그의 발목을 잡는데... 답답한 마음에 올 겨울 가장 추웠던 날에도 연습장을 찾은 정성도. 그의 자신과의 싸움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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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3편 2화]템포 스윙와 풍선을 이용한 몸통 스윙 배우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왕초보에게 과감히 풀스윙부터 지도를 시작했던 김중호 코치. 도전자들의 풀 스윙 동작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자 이번에는 3/4 스윙을 지도하며 템포 스윙을 알려준다. '하나, 둘', 군대에서나 들어봄직 한 구령소리에 맞춰 척척 볼을 때려내는 '100일팀' 도전자들에게는 어떤일이? 한편 이지연 코치는 '기적팀' 참가자들에게 풍선을 선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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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3편 1화]100타를 만만히 본 도전자들은 누구?
[마니아리포트 전은재]100일만에 100타 깨기 도전에 나선 참가자들. 과연 도전 첫날부터 시작된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100일의 기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무모(?)한 도전에 나선 참가자와 이들을 이끄는 김중호, 이지연 코치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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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3편 풀버전]100타를 향한 본격 레슨돌입, 골프가 이런거였어?
[마니아리포트 전은재]100타깨기 프로젝트 3주차. 웃고 즐기던 표정은 온데간데 없다. 손이 까지고 추위에 떨면서도 도전자들은 점차 골퍼로 변해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힘들어서 울고 배고파서 우는 눈물투혼도 마다하지 않고 100타 깨기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기적같은 변화가 모두를 놀래게 만들었다. 클럽한번 잡아보지 못했던 왕초보 골퍼들의 화려한 변신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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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현지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현지(25.LIG손해보험)는 2007년 정규투어에 입성해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있다. 데뷔 초 촉망받는 유망주였던 김현지는 2011년 우승 이후 3년째 우승과 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플레이에 기복이 있는 편이나 올시즌에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끝난 E1 채리티오픈에서 10위를 기록한 데 이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는 장하나(21.KT)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 14위(266.2야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김현지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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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METHOD]<5>드라이버샷 정확도 높이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힘차게 날린 드라이버샷이 엉뚱한 곳에 떨어지면 비거리가 아무리 많이 나와도 말짱 도루묵이다. 공을 정확하게 보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프로들도 매번 자신이 원하는 지점에 공을 보낼 수는 없다.딱 두 가지만 기억하고 연습하면 드라이버샷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먼저 척추를 중심으로 인투인 궤도의 스윙을 하면 된다. 두 번째로 드라이버의 아랫면을 느끼는 스윙을 하도록 한다. 클럽의 솔 플레이트가 지면을 쓸어준다는 기분으로 스윙하라는 얘기다. 연습 때는 꼭 풀스윙을 하겠다는 생각보다 하프스윙을 통해 감각을 먼저 익히는 것이 좋다. 이현호에게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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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4편 예고]골프장에 왠 배드민턴 채?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이제는 골프채널도 흥미진진한 버라이어티가 대세? 골프전문채널 J골프에서 방송되고 있는 '골프마니아세상 100일의 기적'이 관심을 끌면서 골프방송에 대한 편견마저 깨뜨릴 기세다. 골퍼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100일의 기적' 4편에는 어떤 이야기가 소개될까. 김중호와 이지연 코치는 도전자들의 100타 도전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다양한 이색 레슨을 준비했다. 왕초보 골퍼들의 험난한 골퍼되기 프로젝트 '100일의 기적' 4편은 오는 22일(수) 밤 10시에 J골프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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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2편 에피소드3]이지연코치의 스윙시계
[마니아리포트 전은재]풀스윙부터 배우기 시작한 김중호 코치와 기본기에 올인한 이지연 코치. 하루에도 몇 시간씩 어드레스 자세잡기에 나선 이지연 코치는 퍼팅부터 차근차근 지도를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타석에 올라선 참가자들이 볼을 칠 기대감에 사로잡혀있지만 이들을 기다린 건 이지연 코치가 손수 제작한 스윙시계. 거리감을 익히는 데는 스윙시계를 연상하며 연습하는 게 특효약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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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2편 에피소드2]어드레스가 뭐지?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왕초보에게 과감히 풀스윙부터 지도하기 시작한 김중호 코치. 실내에서 자세를 열심히 연습했지만 기본기가 부족했다? 정작 타석에 들어서자 어드레스는 모른채 볼을 치는데만 집중하는데. 신사화를 신고 타석에 들어선 참가자부터 전직을 버리지 못하고 골프채로 야구 스윙을 뽐내는 도전자까지... 참가자들의 황당액션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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