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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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2타수 무안타 1볼넷…9일째 타격 침묵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의 방망이가 시범경기에서 9일째 침묵했다.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1회 2사 2루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이언 앤더슨에 막혀 2루 땅볼로 물러났다.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저스틴 예거에게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그나마 6회 콜린 맥휴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 최근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갔다.최지만은 볼넷 출루 후 로베르토 알바레스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지난달 27일 시범경기 첫 안타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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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박효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는 박효준(26)이 시범경기에서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박효준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2회 1사 1·2루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좌완 브루스 치머만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려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후속타자 마이클 페레즈가 희생플라이를 쳐 피츠버그가 선취점을 냈다.4회 선두 타자로 나선 박효준은 바뀐 투수 잭 로우더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 출루한 뒤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희생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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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시범경기 첫 홈런…텍사스전 4타점 맹활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7)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때렸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점 홈런을 포함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2회 1사 3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한국계 혼혈선수인 데인 더닝을 상대로 1타점 3루타를 쳐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타격감을 끌어올린 김하성은 3회 2사 2·3루에서 텍사스의 바뀐 투수 D.J. 매카시의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3점 홈런을 터뜨렸다.김하성의 올 시즌 시범경기 1호 홈런이자, MLB 시범경기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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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 벽 실감한 슈퍼루키 김도영, 중고신인 송찬의 등 새내기들에는 '인고의 시간'이 필요해
"시간이 약이다"이란 말이 있다.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뜻이다. 이제 갓 프로야구에 입문한 새내기들에겐 더욱 그러해 보인다.프로야구에 지명돼 올해 입단한 국내파 새내기는 모두 110명. 이 가운데 2022 KBO 리그 현역선수로 등록된 새내기는 모두 50명이며 또 이 중에서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간 새내기는 투수 6명, 타자 5명으로 단 11명에 불과하다. 이렇게 10대1의 어려운 관문을 뚫고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개막 2연전에서 눈에 띌 만한 활약을 보인 새내기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시범경기때 펄펄 날았던 새내기들이 정규리그에 들어서자 갑자기 풀이 죽은 모습이다.이제 각 팀의 1, 2선발이 나온 점을 감안하면 신인투수 가운데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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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선발 예고]MLB 90승 노바, SSG전 4W1L, ERA 1.85 데스파이네 맞아 팀 3연승 이끌 수 있을까? …원태인-이영하의 '잠실벌 영건의 결투'는?
- 풀타임 4선발 낙점받은 김진욱, '낙동강 더비'에서 첫 선발승 따낼까? - 6년차 이영하와 4년차 원태인의 '잠실벌 영건의 결투' 결과는? - MLB 90승 경력의 노바냐?, KBO 3년차 데스파이네의 관록이냐? - LG 마운드의 키 플레이어 '투수 조장' 임찬규, 팀 3연승 이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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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더니'...타율 6푼7리 최지만 괜찮을까?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스프링 트레이닝때 필사적으로 뛴다. 자주 찾아오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치고 달린다.그렇게 열심히 해도 메이저리그 진입이 어렵다. 그렇게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마침내 메이저리거가 되면 시범 경기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미 자리가 보장돼 있는데 무리할 필요도 없다. 그저 경기 감각을 살리는 기회로 삼는다.그렇다 해도 시범 경기에서 너무 부진하면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그렇다. 올 시즌 시범 경기 타율이 0.067이다. 안타가 고작 1개다. 다만, 볼넷을 많이 얻고는 있다. 볼을 많이 보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그러나 1할도 되지 않는 타율은 너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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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MLB 개막 로스터 실패,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에릭 테임즈의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진입이 좌절됐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5일(한국시간) 테임즈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라스베이거스 애비에이터스로 보냈다고 MLB닷컴이 전했다.테임즈는 오클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돼 시범 경기에서 22타석에 나서 0.227의 타율에 홈런 1개를 기록했다. 깊은 인상을 주기에는 다소 미흡했다.결국, 테임즈는 올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 시즌 중 복귀 기회를 노릴 수밖에 없게 됐다.테임즈는 KBO NC 다이노스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했다.밀워키에서도 파워를 과시하며 몸 값을 한 뒤 2020년 워싱턴 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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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믿을 KBO MVP...로하스와 린드블럼, KBO서 '펄펄' NPB와 MLB선 '굴욕'
데이터 야구의 맹점은 사람을 그저 기계로 본다는 데 있다. 야구 외적인 요소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머니볼'과 철저한 데이터 야구로 20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지만, 우승과는 거리가 있었다. 데이터 야구의 한계 때문이었다.현대 야구는 날이 갈수록 데이터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맹신으로 낭패를 보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일본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도 예외는 아니다.한신 타이거스는 KBO MVP 출신 멜 로하스 주니어를 2년 500만 달러에 영입했다. 그는 2020년 KT 유니폼을 입고 142경기를 뛰며 타율 3할4푼9리 47홈런 135타점을 기록하며 정규 시즌 MVP를 수상했다. 그러나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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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오타니, 다저스 에이스 뷸러 두들겨 시범경기 3호 홈런
'2021년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개막전 선발 워커 뷸러(28)를 두들겨 시범경기 3호 홈런을 쳤다.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홈런포는 세 번째 타석에서 터졌다.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오타니는 뷸러의 시속 144㎞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타구는 시속 178㎞의 속도로 126m를 날아갔다.3월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올해 첫 홈런을 치고, 30일 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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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6일 고척 LG 트윈스전에 9인조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그라운드 공연 및 시구, 사타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6일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경기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9인조 걸그룹인 ‘프로미스나인’은 이새롬, 송하영, 장규리,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8년 1월 데뷔했다. 2022년 1월 미니 4집 ‘미드나잇 게스트(Midnight Guest)’를 발매해 타이틀곡 `디엠(DM)'으로 활동하며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산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더 가파른 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9명의 멤버 가운데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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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에 퓨처스리그 남해안 벨트 훈련 시설 만들자'…허구연 KBO 총재, 조규일 진주시장 만나 심층 논의
KBO 허구연 총재가 3일 경상남도 진주시를 방문해 조규일 진주시장을 만나 ‘남해안 벨트’ 훈련시설 건립을 위해 심층 논의했다. ‘남해안 벨트’ 훈련시설은 기온이 온화한 남해안 지역에 야구장 및 훈련시설을 건립해 퓨처스 선수들의 봄, 가을, 스프링캠프를 진행할 수 있는 정책으로 허구연 총재가 취임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남해안 지역에 야구 훈련 시설이 갖춰지면 KBO 퓨처스팀 뿐 아니라 아마추어 팀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고 팬 저변 확대, 아마추어 팀 창단 등 여러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허 총재는 현재 ‘진주 야구스포츠파크’ 건립을 추진 중인 진주시에 다면 야구장, 실내 연습장,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이 갖추어진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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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고척 돔 LG-키움전에 7인조 걸그룹 트라이비가 시구와 시타 맡고 공연도 펼쳐
5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와의 프로야구 경기에 걸그룹 ‘트라이비(TRI.BE)’가 시구, 시타자로 나선다.‘트라이비’는 송선, 켈리, 진하, 현빈, 지아, 소은, 미레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으로 2021년 2월에 데뷔했다. 데뷔곡 ‘둠둠타’는 톡톡튀는 리듬과 독특한 가사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0월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 발매 타이틀곡 '우주로(WOULD YOU RUN)'로 활동하며 주목받기도 했다.7명의 멤버 중 송선이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고, 미레가 시타를 맡는다. 또 경기 전 멤버 전원이 그라운드에서 공연을 펼친다.이날 시구와 시타를 하는 송선, 미레는 “평소에 꼭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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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의 화보 위주로 구성한 2022 팬 포토북 발행
삼성 라이온즈가 선수들의 화보 위주로 구성한 2022 팬포토북을 발행했다.올해 캠프 기간 동안 10회에 걸쳐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 가운데 선별했다. ‘22캠프스토리’라는 컨셉으로, 팬들은 이번 팬포토북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캠프 기간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주요 선수 20명과 신인 이재현 김재혁은 별도 페이지로 파트를 나눠 특별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를 배경으로 찍은 선수별 프로필 사진과 선수별로 셀렉트된 사진이 들어가며, 2022 버전 ‘붓터치 컨셉’의 광작가 일러스트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또한 별책부록으로 사인북도 증정된다. 사인북은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포켓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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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2경기 연속 안타…최지만·박효준은 결장
시즌 초 주전 유격수 자리를 예약한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호호캄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첫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김하성은 2회 상대 우완 선발 도밍고 아세베도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전날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외야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작렬한 김하성은 이틀 연속 안타를 쳤다.김하성은 누상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아세베도의 보크를 끌어내 2루를 밟기도 했다.후속 타자의 안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은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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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KBO 리그 대표 클로저인 오승환 김재윤의 수모, 단순 일회성일까?, 초반 액땜에 그칠까?
단순 일회성일까? 아니면 초반 액땜에 그칠까? 2022시즌 KBO 리그가 개막하자 마자 '대표 클로저'가 수난이다. 보통 시즌 초반에는 '투고타저' 현상으로 투수들이 타자들을 압도하지만 올시즌은 이상스레 승리를 지켜 주어야 할 '클로저'들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실제로 개막 2연전 10경기에서 선발 투수 20명 가운데 14명이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할 정도로 투수들의 기세가 드세다. 이 가운데는 KBO 리그 40년 역사상 처음으로 '9이닝 퍼펙트'를 기록한 윌머 폰트(SSG)를 비롯해 드류 루친스키(NC) 아담 플럿코(LG) 등 외국인투수와 양현종(KIA) 최원준(두산) 노경은(SSG) 배제성(kt) 등 국내파투수들은 6이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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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좌타자다" 간 큰 신시내티, 연봉 97억원 아키야마 개막전 로스터 제외
신시내티 레즈가 800만 달러(약 96억 원)를 허공에 날렸다.신시내티는 4일(한국시간) 외야수 아키야마 쇼고를 개막 로스터에서 제외했다.이로써 아키야마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가든가, 아니면 자유계약 신분을 선언하고 타 팀으로 가든지 양자 택일을 해야 한다. 아키야마는 2020시즌을 앞두고 신시내티와 3년 2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신시내티는 아키야마가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 시절이던 2015년 216안타를 폭발하며 일본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수립한 사실에 주목했다. 당시 시즌 타타은 0.359에 달했다. 2017년에도 타율 0.322를 기록하면서 퍼시픽리그 타격왕을 차지하는 등 아키야마는 2019년까지 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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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적 종합]삼성, 9회초 6득점 완성한 이적생 포수 김태군의 싹쓸이 2루타로 kt에 전날 패배 설욕…두산·LG·SSG는 개막 2연승, NC·KIA·한화는 개막 2연패로 희비 갈려
- 푸이그의 행운의 2루타에 전병우의 시즌 첫 연장 끝내기 안타 - 김재환의 품격 보여준 시즌 첫 홈런으로 두산 연승 행진 - 베테랑 노경은의 역투에 크론·최정·한유섬이 홈런 3발로 화답 - 오지환·박해민의 철벽 수비에 KIA 홈에서 연거푸 눈물■잠실(두산 2승) …·한화 이글스 000 000 000 0 000 100 00× 1 두산 베어스 ▲한화 투수 킹험(1패) 김범수(7회) 장시환(8회) ▲두산 투수 최원준(승) 홍건희(7회) 임창민(8회) 김강률(2세이브) ▲홈런 김재환①(4회1점·두산)■창원(SSG 2승) SSG 랜더스 010 001 002 4 000 000 010 1 NC 다이노스 ▲SSG 투수 노경은(1승) 서진용(7회) 장지훈(8회) 김태훈(8회) 김택형(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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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두가족' LG와 두산, 원정과 홈에서 짜릿한 1점차 승리로 나란히 연승 행진 이어가
'한 지붕 두가족'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원정과 홈에서 1점차 짜릿한 승리로 나란히 개막 2연승으로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LG는 3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유격수 오지환, 중견수 박해민의 눈부신 수비와 불펜진들의 릴레이 무실점 호투를 바탕으로 KIA를 3-2로 승리, 전날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유격수 오지환이 지키는 내야 수비와 중견수 박해민의 좌우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외야수비는 가히 철옹성이었다. 여기에 선발 이민호가 4회 2사까지 2실점을 하고 물러난 뒤 진해수-이정용-김대유-함덕주-정우영에 이어 마무리 고우석까지 6명의 불펜이 지킨 마운드는 그야말로 '짠물' 그대로였다. 오지환은 1점차 리드를 지키던 7회말 나성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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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NC]38살 노경은 부활투에 크론, 최정, 한유섬이 홈런 3발로 응원-SSG, 개막 원정 2연승 행진
베테랑 투수의 투혼이 홈런 군단의 본능을 깨운 덕분일까?SSG 랜더스가 베테랑 투수 노경은이 부활투와 100만달러 외국인타자 캐빈 크론과 KBO 리그 대표적 홈런타자인 최정, 한유섬의 홈런포를 일깨우며 기분좋은 개막 원정 2연승을 달렸다. SSG는 3일 창원 원정경기에서 노경은의 6이닝 완벽 부활투와 크론의 선제 홈런을 시작으로 최정 한유섬이 잇달아 홈런폴르 작렬시켜 NC에 4-1로 승리했다. 노경은은 이날 선발로 나서 6이닝 동안 76개의 공을 던져 1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뽐내며 첫 승을 따냈다. 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롯데 자이언츠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던 노경은은 올해 SSG와 계약을 맺어 선수 생활을 이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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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kt]삼성 이적생 포수 김태군, 싹쓸이 3루타로 9회초 꿈같은 6득점으로 연패 위기 벗어…프로7년차 임대한, 39경기째만에 행운의 첫승리
삼성 라이온즈가 꿈같은 9회 역전극으로 지난해 통합챔피언 kt 위즈과 개막 2연전을 사이좋게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삼성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개막 시리즈 두번째 경기에서 9회 기적의 대역전 드라마로 6-5, 1점차의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삼성은 8회까지 kt의 선발 배제성(7이닝 4피안타 5탈삼진)-김민수(1이닝)에게 단 4안타로 눌리면서 단 한 점도 뽑아내지 못한채 0-3으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다가 삼성은 9회 kt의 마무리 김재윤이 등판하자 뒤늦게 타선이 폭발했다. 선두 김지찬의 대타로 들어선 이태훈이 좌중간 안타로 포문을 열고 1사 뒤 호세 피렐라의 우전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강민호의 우중간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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