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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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 리그 황금장갑의 주인공은? … 포지션별 10개 부문에 총 84명 후보 발표
KBO(총재 정지택)가 1일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골든글러브 후보는 총 84명으로 KBO 리그에서 포지션 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만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다. 8.4대 1의 경쟁률이다. 골든글러브 후보 선정 기준은 투수의 경우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기준에 해당하면 된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 X 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이며 지명타자는 규정타석의 2/3인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야 후보 자격이 된다. 또 KBO 정규시즌 개인 부문별 1위 선수는 자격요건에 관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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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④한화 리빌딩은 언제 완성될까?
2019년 9위에 이어 2020년 꼴찌로 시즌을 마치자 리빌딩(Re-building)을 선언했다. 2020년 11월 6일 이용규 송광민 최진행 등 베테랑 선수 11명을 방출하고 같은날 팀의 레전드들인 송진우 장종훈 등 코칭스태프 10명과도 재계약을 포기했다. 나흘 뒤에는 대표이사도 교체했다. 평소와 다른 빠른 속도의 한화 이글스였다. 그리고 보름쯤 지난 11월 27일 육성전문가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영입하고 이어서 수석, 투수, 타격 등 핵심 코치 3명을 모두 외국인코치로 바꾸었다. 2021시즌을 마쳤다. 46승95패3무(승률 0.326)에서 49승83패12무(승률 0.371)로 승수는 +3에 그쳤으나 패배는 -12나 됐다. 승률이 4푼5리 올랐다. 그렇지만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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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320만 달러에 계약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320만 달러에 계약했다.탬파베이는 1일(한국시간) 최지만과 2022시즌 연봉 32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마크 톱킨 탬파베이 타임즈 기자가 전했다.이로써 최지만은 내년 연봉액을 놓고 치열한 기싸움을 하지 않게 됐다.최지만은 지난해 연봉조정 청문회까지 간 끝에 승리했다. 245만 달러를 받은 것이다.MLBTR에 따르면, 최지만의 적정 연봉은 350만 달러였다.비슷한 금액에 계약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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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3년까지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맡는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2023년까지 연장했다.KBO(총재 정지택)는 3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신한은행과 양 사 대표가 모인 가운데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2023년까지 2년 연장하는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로 KBO 리그와 함께 동행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기존 3년 계약이 종료된 2020년에 2021년까지 1년 계약을 연장했었다.이후에도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야구계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며 스포츠와 스폰서가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며 2023년까지 계약 연장을 이어가 프로스포츠 전문 스폰서로서 선구적으로 개척했던 영역을 넓혀가게 됐다.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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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레일리, 휴스턴과 최대 181억원 계약...2년 보장에 1년 옵션
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가 3년 보장 1000만 달러, 최대 1525만 달러(약 181억 원)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 기자에 따르면, 레일리는 2022년 425만 달러를 받고 2023년에는 45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이어 2024년 옵션을 행사할 경우 650만 달러를 받고,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바이아웃으로 125만 달러를 챙기게 된다.레일리는 구단이 실시한 신체 검사를 통과했고, 구단은 이날 레일리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레일리는 "나는 잠재력과 성장과 기회에 대해 정말 흥분된다"며 "나는 아직 에너지가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선수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고 싶다. 탬파베이가 거기에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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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맥스 먼시, UCL 파열...다저스, FA들 다 떠나보내고 먼시 부상 ‘악재’까지
FA들이 하나둘 떠나고 있는 가운데, LA 다저스가 또 다른 ‘악재’를 만났다. 올스타 1루수 맥스 먼시의 척측 측부 인대(UCL)가 파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먼시는 2021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왼쪽 팔꿈치를 다쳤다. 이 때문에 드는 포스트시즌에서 뛰지 못했다. 당시는 그렇게 심각한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11월 30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먼시는 부상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하다고 밝혔다.먼시는 “원하는 만큼 빨리 회복되지 않고 있다. 이는 신체에 심각한 손상이 있을 때 일어나는 일”이라며 “느린 과정이지만 다시 돌아올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지금이 오프시즌이라 내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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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보류선수 명단 제외 선수 발표…SSG 10명 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2022년 재계약 대상자(보류선수) 명단 제외 선수 4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은퇴를 선언한 유한준(kt wiz), 송승준(롯데 자이언츠), 김용의(LG 트윈스)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올 시즌 6위로 아깝게 가을야구에서 탈락한 SSG 랜더스가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이미 은퇴를 결정한 제이미 로맥과 샘 가빌리오 등 외국인 선수와 함께 신재웅, 정수민, 정영일, 정상호, 남태혁, 고종욱, 김경호 등이 제외명단에 포함됐다.8위 롯데는 재계약을 포기한 딕슨 마차도와 앤더슨 프랑코를 비롯해 송승준, 강동호, 정태승, 한승혁, 민병헌 등 7명을 제외했다.3위 삼성 라이온즈는 플레이오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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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동료 레이, 시애틀과 5년 1억1천500만 달러 FA계약
올해 류현진(34)과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했던 좌완 선발 로비 레이(30)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 유니폼을 입는다.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은 3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자유계약선수(FA) 레이가 시애틀과 5년간 1억1천500만 달러(약 1천365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MLB닷컴은 "이번 계약은 제리 디포토 시애틀 사장이 취임한 2015년 이후 가장 큰 규모"라고 전했다.토론토는 지난해 11월 계약기간 1년 연봉 800만 달러의 합리적인 조건으로 레이와 계약했다.레이는 올 시즌 13승 7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투구 이닝(193⅓이닝), 탈삼진(248개) 리그 1위를 차지했다.지난 18일엔 미국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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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BO 타이틀 스폰서 계약 2023년까지 연장
신한은행이 30일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갖고 2023년까지 후원 계약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신한은행은 2018년 KBO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 지난 4년간 KBO리그 공식 타이틀 사용 권리를 갖고 리그 중계와 구장 광고, 자체 야구 플랫폼 개발 등을 진행해왔다.이번 계약 연장에 따라 신한은행은 KBO와 6년간 동행하게 되며 리그 타이틀 스폰서 도입 이후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가 됐다.신한은행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자 야구 특화 플랫폼을 개발해 언택트(비대면) 응원 사진 콘테스트, 메타버스 응원전 등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또 '신한 KBO리그 예·적금' 상품을 출시하고,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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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3일 오후 7시 2021시즌 마지막 월간 유튜브 라이브 진행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부터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가 함께 하는 2021년 마지막 ‘월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정규시즌 및 포스트시즌을 돌아보고, 마무리캠프 리뷰, ’22시즌 계획 등 ’21시즌 최종 결산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받은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보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 질문은 사전에 신청을 받는다. 사전 질문은 12월 1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응모된 질문을 기반으로 투표를 진행하여 상위 득표 질문을 기반으로 Q&A를 진행할 예정이다. ‘월간 유튜브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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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하지 마!' MLB '직장폐쇄' 현실로...12월 2일 오후 1시59분 이후
12월 2일 오후 1시59분 이후(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직장폐쇄' 조치가 발동된다.지난 2016년 구단주 측과 선수노조가 체결한 단체협약(CBA)이 아날로 끝남에 따라 양측은 이날 전까지 새로운 CBA를 체결해야 하는데, 타결 가능성은 거의 없다.이에 따라 구단주 측은 '직장폐쇄'를 선언하게 된다.'직장 폐쇄'가 되면, 이날 이후 남아 있는 자유계약 선수들과의계약 협상이 전면 중단된다.또, 선수들은 구단 시설을 사용하지 못한다. 트레이드도 불가능하다. 폐쇄가 1월까지 연장되면 연봉조정 자격자들과의 금액 교환도 지연된다.합의 없이 1월을 넘기면, 스프링 트레이닝 일정이 위태로울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정규 시즌 경기 일정을 변경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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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③국내타자, 외국인타자 압도하며 3년만에 전 부문 타이틀홀더…4개부문 MZ 석권, 세대 교체 부추겨
29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는 올시즌 타격 부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수상자들 사이에서 화기애애한 맞대응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사상 처음으로 아버지 이종범(전 해태)에 이어 아들로 타격 1위에 오른 이정후(키움)는 "내년에 홈런왕에 도전하겠다"고 도발(?)하자 이에 맞서 홈런 1위 최정(SSG)은 "내년 시즌도 더 좋은 성적으로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그리고 내년에는 타격왕을 하겠다"고 응수했다.또 득점상을 수상한 구자욱(삼성)은 이정후의 '홈런왕', 최정의 '타격왕' 선언에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두 분 모두 긴장하셨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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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커쇼?' "이틀간 3명에 5억5600만 달러 쓴 텍사스, 커쇼도 영입하나"(LA 타임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돈 씀씀이가 가히 역대급이다.29일(이하 한국시간) 존 그레이와 4년 5600만 달러에 계약, 몸을 푼 텍사스는 이어 마커스 세미언과 7년 1억7500만 달러에 계약했다.텍사스의 투자는 거침이 없었다. 30일 코리 시거와 10년 3억25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단 이틀 만에 5억5600만 달러를 쓴 것이다.이에 LA 타임스는 텍사스의 행보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텍사스의 투자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텍사스가 클레이튼 커쇼 마저 영입할 가능성에 주목했다.커쇼는 가족이 댈러스에 거주하고 있다.LA 다저스도 커쇼가 떠나겠다면 잡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커쇼가 마음만 먹는다면, 텍사스에서 휠씬 좋은 대우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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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폭망' 샌디에이고, 숨도 쉬지 않아...영입 대신 선수 정리 모드로 전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2021시즌을 앞두고 폭풍 영입전을 펼쳤다.다르빗슈 유와 조 머스그러브를 트레이드로 데려와 선발 로테이션을 강화했다.그리고 KBO에서의 화려한 성적만 믿고 김하성을 4년 2800만 달러라는 거액으로 영입했다.이들에게서 기대했던 성적이 나오지 않자 시즌 중 맥스 슈어저와 트레아 터너 영입에 올인했다.막판에 라이벌 LA 다저스에게 이들을 빼앗기자 아담 프레이저를 데려왔다.시즌 내내 영입에만 매달렸다.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타도 다저스'는커녕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티켓도 거머쥐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폭풍 영입전은 결국 처참한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시즌이 끝나자 샌디에이고는 성적 부진을 이유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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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달러 대박' 레일리, 최지만 동료됐다...탬파베이와 2+1 계약
브룩스 레일리가 1000만 달러 '대박'을 치며 최지만 동료가 됐다.MLBTR은 30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브룩스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후 1년은 옵션이다,이로써 레일리늗 KBO를 떠나 메이저리그에 복귀에 완전 성공한 케이스가 되게 됐다.브룩스는 2020시즌을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메어저리그 복귀를 노렸다.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후 메이저리그 복귀에 일단 성공했으나 시즌 도중 방출됐다.휴스턴 애스트로스 더스티 베이커 감독이 그를 영입해 가까스로 메이저리그에 잔류했다.휴스턴에서 그는 2년간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쳐 결국 메이저리그 생활 연장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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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30일 1·2군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합동 세미나 개최…2022시즌 팀 운영 전략 도출 기대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 전력분석실에서 코칭스태프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원형 감독을 포함해 1군, 퓨처스팀(2군) 코칭스태프 26명과 운영팀 데이터센터, 퓨처스 R&D센터 소속 프런트 12명 등 총 38명이 참석해 각 파트별 2021시즌 리뷰와 자유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2022시즌 팀 운영 전략을 도출하고 방향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SSG는 이번 세미나가 현장과 프런트의 다양한 의견개진 및 합의를 통해 내년 시즌 팀 전력 극대화를 위한 해법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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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아리엘 미란다, 2021시즌 KBO 리그 최고의 별로 선정돼…사상 첫 3연속 외국인투수, 비다승왕으로 첫 수상 영예
2021 KBO 리그 최고의 영예인 MVP는 투수 2관왕 아리엘 미란다(두산)가 안았다.미란다는 29일 서울 임페리얼펠리스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2021 KBO 시상식에서 920점 만점에 588점을 획득해 이정후(키움·329점) 강백호(KT·320점), 오승환(삼성·247점), 최 정(SSG·104점)을 제치고 올시즌 최고의 별로 우뚝섰다.이로써 두산은 2019년 조쉬 린드블럼에 이어 2년만에 MVP를 배출했으며 KBO 리그 MVP는 2020년 멜 로하스 주니어(kt)에 이어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으로 외국인선수 차지가 됐다. 또한 지금까지 다승 1위가 아닌 MVP는 미란다가 처음이다. 미란다는 올시즌 225탈삼진으로 고 최동원(전 롯데)이 갖고 있던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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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36년만에 KIA 신인왕 맥 이었다.
'아기 호랑이’ 이의리(KIA)가 올해 최고 선수와 최고 신인 자리에 올랐다. 이의리는 29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솔(SOL) KBO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최우수신인선수(신인왕)로 뽑혔다. 이의리는 기자단 투표에서 417점을 얻었다.이의리는 1985년 이순철(당시 해태) 이후 처음이자 프로야구 출범 뒤 KIA 선수로는 두 번째 신인왕이다. 이날 이의리의 수상으로 이정후(키움·2017년), 강백호(kt·2018년), 정우영(LG·2019년), 소형준(kt·2020년)에 이어 5년 연속 고졸 신인왕 탄생도 이어갔다.2021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KIA에 입단한 이의리는 올 시즌 19경기 선발 등판해 4승5패 평균자책점 3.61 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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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토론토, 가우스먼과 1천300억원에 5년 계약
류현진(34)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새 선발진을 영입했다.MLB.com과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선발투수 케빈 가우스먼(30)과 5년간 1억1천만달러(약 1천313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최근 호세 베리오스와 7년간 1억3천100만달러(약 1천550억원)에 장기 계약을 맺었던 토론토는 이로써 내년 시즌 리그 정상급 선발진을 구축하게 됐다.토론토는 지난주 선발투수인 스티븐 매츠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했지만, 내년 시즌 베리오스, 가우스먼과 함께 류현진, 알렉 마노아가 강력한 선발로테이션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3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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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②새내기 빅4 투수의 빛과 그림자…'9억팔' 장재영의 1군 진입 실패가 주는 교훈
흔히 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 한다. 그만큼 야구에서 투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뜻이다. 매년 각 팀들의 성적을 예상할 때 투수력을 첫째 순위로 두는 연유다. 이는 신인계약때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구단들은 신인계약에서 투수들에 더 눈길을 주고 또한 투수들에게 더 많은 계약금을 투자한다. 2021년 새내기 투수들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올시즌 계약금 2억원 이상을 받고 프로에 입단한 루키는 모두 8명이다. 이 가운데 투수가 6명이고 타자는 2명뿐이다. 역대 신인 계약금 2위인 9억원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장재영을 비롯해 김진욱(롯데)이 3억7천만원, 이승현(삼성) 3억5천만원, 이의리(KIA)가 3억원을 각각 받았다. 나머지 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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