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한은행 쏠(SOL) KBO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두산 미란다를 대신해 배영수 코치가 대리수상을 했다. [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1291534380259518e70538d221119269183.jpg&nmt=19)
미란다는 29일 서울 임페리얼펠리스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2021 KBO 시상식에서 920점 만점에 588점을 획득해 이정후(키움·329점) 강백호(KT·320점), 오승환(삼성·247점), 최 정(SSG·104점)을 제치고 올시즌 최고의 별로 우뚝섰다.
이로써 두산은 2019년 조쉬 린드블럼에 이어 2년만에 MVP를 배출했으며 KBO 리그 MVP는 2020년 멜 로하스 주니어(kt)에 이어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으로 외국인선수 차지가 됐다. 또한 지금까지 다승 1위가 아닌 MVP는 미란다가 처음이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