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몬트리올과의 MLS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4골을 넣어 7-1 대승을 이끌었다. 전반 40분 결승골에 이어 후반 7분과 38분, 추가시간까지 득점했다.
한 경기 4골은 바르셀로나 시절인 2020년 2월 에이바르전 이후 약 6년 반 만이자 커리어 통산 여덟 번째다. MLS 홈페이지는 메시가 리그 역사상 가장 빠른 72경기 만에 20번째 멀티골 경기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마이애미는 구단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과 함께 공식전 5경기 무승을 끊고 승점 42로 동부 콘퍼런스 2위가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합류한 카제미루는 전반 20분 MLS 데뷔골을 넣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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