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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시장 최대 이슈' 맨시티, 리버풀 공격수 학포 영입 협상 착수

2026-08-30 13:28:00

코디 학포 / 사진=연합뉴스
코디 학포 / 사진=연합뉴스
이적 시장 막판 최대어를 두고 협상이 시작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 공격수 코디 학포(27·네덜란드) 영입 협상에 들어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30일(한국시간) 맨시티가 학포의 이적을 두고 리버풀과 협상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학포의 거취는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로 떠올랐다.

선호도 뚜렷하다. BBC는 학포가 맨시티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으나, 리버풀을 떠난다면 맨시티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맨시티는 지난 29일 리버풀에 공식 접촉했다. 이 이적설은 리버풀이 PSG 윙어 바르콜라와 최대 1억 2천300만 파운드 규모 계약에 합의한 이후 나왔다.
거래 조건도 주목된다. 2023년 리버풀에 합류한 학포는 EPL 91경기 33골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 개막 2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렸다. BBC는 3천500만 파운드에 영입한 그를 8천500만 파운드 수준에 매각하면 매우 성공적인 거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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