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방문 경기 뒤, 오타니의 몸 상태가 100%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솔직히 시즌 종료 때까지 완전한 상태로 회복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계획이 수정됐다. 오타니는 31일 디트로이트전에 1이닝 정도 던지는 오프너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실전 투구가 가능할 만큼 무릎이 회복되지 않아 구단이 기존 계획을 바꿨다. 31일 경기 선발은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맡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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