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은 29일 경기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김포를 4-1로 꺾었다. 최근 7경기 무패로 승점 47을 쌓은 수원은 선두를 이어갔다.
김포는 앞서 7라운드에서 수원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던 팀으로, 이날 안방에서 완패를 당하며 6경기 만에 졌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포가 후반 21분 파울리뇨의 만회골로 쫓았지만, 수원은 두비츠카스의 K리그 데뷔골에 이어 강성진의 추가시간 멀티골로 4-1을 완성했다.
한편 김포에서 수원으로 이적한 루이스는 친정을 상대로 명단에서 빠졌고, 김포는 경기에 앞서 그의 환송 행사를 열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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