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라도 구단은 29일(한국시간) 마카와 8년 총액 1억6천320만달러(약 2천250억원)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종전 최고인 키릴 카프리조프(미네소타)의 8년 1억3천6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액수다. 2027-2028시즌부터 적용되는 연평균 보수 2천40만달러도 신기록이다.
2017년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입단한 마카는 지난 시즌 20골 59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노리스 트로피를 두 차례 받았다. 지난 3월에는 수비수 역대 네 번째로 467경기 만에 통산 500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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