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15-1로 이겼다.
마운드가 앞장섰다. 선발 최민석은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13승(3패)째를 수확했다. 이달 4경기 모두 승리한 그는 임찬규(12승)를 제치고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다.
쐐기도 확실했다. 두산은 8회 대타 오명진의 3점 홈런과 조수행의 적시타로 4점을 더해 승부를 마무리했다. 반면 키움은 4연패에 빠졌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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