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창완은 30일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UIPM 2026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합계 1천576점으로 3위에 올랐다. 마테이 루케시(체코·1천586점), 에고르 그로마드스키(러시아·1천581점)에 이은 성적이다.
그동안 단체전과 계주에서는 여러 차례 입상했으나 개인전 메달은 없었다. 이번 대회 혼성 계주에서 성승민(한국체대)과 우승한 데 이어 두 번째 메달을 챙겼다. 개인전에서 시상대에 오른 아시아 선수는 그가 유일했다.
서창완은 "체력보다 기술적인 부분에 중점을 뒀다"며 "부상 없이 아시안게임을 잘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자부에서는 성승민이 1천434점으로 13위에 그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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