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욱은 30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김창환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하한솔(성남시청)을 15-7로 꺾었다. 2025-2026시즌 허리 부상을 겪은 그는 실전 우승으로 자신감을 회복했다.
여자 사브르에서는 전하영이 최수빈(안산시청)을 15-10으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2위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은 9위에 그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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