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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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1할대 타자' 쓰쓰고, 마이너리그서도 1할대 '일본 야구의 굴욕'
쓰쓰고 요시토모의 타율 2할 넘기기 노력이 눈물겹다.2년 1200만 달러에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던 쓰쓰고는 2020년 0.197의 타율에 그치며 자존심이 상했다.탬파베이도 적응기가 필요하다고 판단, 2021시즌을 기대했다.그러나 기회를 많이 줬는데도 쓰쓰고의 방망이는 허공만 갈랐다.타율이 0.167로 허덕이자 탬파베이는 결국 쓰쓰고를 포기했다.지명할당하자 LA 다저스가 기다렸다는 듯이 그를 데려갔다. 충분히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그러나, 다저스의 판단은 보기 좋게 틀리고 말았다.타율이 겨우 0.120에 그쳤다. 더 나빠진 것이다.결국, 다저스는 그를 강제로 부상자 명단에 올리며 마이너리그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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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피홈런 피했다...새크라멘토전 5이닝 3실점
양현종이 홈런을 맞지 읺았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 A 라운드록 익스프레스 소속인 양현종은 20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전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3실점했다.양현종은 이날 1회를 공 8개로 마무리하는 등 3회까지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그러나 4회에 2루타 등 안타 3개를 맞고 1실점했다. 이어 1사 1,2루 위기에서 병살타를 유도,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은 3루타, 2루타 등 안타 3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다.양현종은 이날 80개의 공을 뿌리며 7피안타 6탈삼진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5.47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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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은 쿼드러플A 선수”...미국 매체 “MLB 유틸리티 수준의 4등급 유망주” 냉정 평가
최근 박효준(뉴욕 양키스)이 7년 간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끝내고 대망의 빅리그에 콜업된 가운데 미국 매체들이 박효준을 ‘쿼드러플A’ 선수 또는 ‘4등급 우망주’로 냉정하게 평가해 주목된다.. 양키스 커뮤니티 사이트인 '브롱크스핀스트라이프닷컴'은 20일(한국시간) ‘일시적인 로스터’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박효준은 양키스의 빅 유망주는 아니다. 쿼드러플A의 마이너리거”라고 분류했다. 쿼드러플A 선수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펄펄 날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죽을 쑤는 선수를 말한다. KBO LG 트윈스에서 활약했던 로베르토 라모스가 대표적인 쿼드러플A 선수로 분류된 바 있다.박효준도 그런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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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 사이' 바우어, '열애설' 에이전트 루바와 한가롭게 국립공원 산책
성관계 중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LA 다저스)가 최근 에이전트인 레이첼 루바와 함께 공원을 산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선 USA’는 20일(한국시간) 한 네티즌이 자신의 SNS 계정에 바우어와 루바가 미국 유타주에 있는 자이언 국립공원에서 함께 산책하고 있는 모습을 올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바우어는 웃통을 벗고 반바지에 배낭을 멘 채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 루바는 레이스 브라탑에 짧은 바지를 입고 바우어 옆에서 비교적 활기찬 모습으로 걷고 있다.바우어는 자신에게 쏠려 있는 대중들의 시선을 피해 머리를 식히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팔로워들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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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왕조’ '레전드'들 왜 이러나...임창용, 안지만, 윤성환에 이어 박석민까지 ‘몰락’
대구에 있는 매일신문은 최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레전드’들이 일탈 행위로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는 칼럼을 실었다. 물의를 일으킨 이들의 이름도 실명으로 거론했다. 임창용, 안지만, 오승환, 윤성환, 박석민그러고 보니, 이들은 삼성 라이온즈가 2000년대 ‘왕조 시대’를 열게 한 주역들이었다.임창용은 2002년 삼성이 창단 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2014~2015년에도 삼성에서 뛰었다. 윤성환, 안지만, 오승환, 박석민은 2011년부터 한국시리즈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며 ‘삼성 왕조’를 구축했다. 그랬던 이들이 이후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윤성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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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어디 피렐라같은 타자 없나요"…외국인타자 수난 속에 빛난 호세 피렐라③2021시즌 KBO 리그 전반기 되돌아 보면
"어디 피렐라같은 타자 없나요?"미국, 일본 야구를 경험했으니 KBO 리그에도 적응이 빠르리라고는 예상을 했다. 하지만 이 정도까지 잘 하리라고 기대하지는 않았다. 국민타자이자 KBO 이승엽 홍보대사(전 삼성)가 "일본에 알고 있는 지인들이 좋은 선수를 뽑았다"며 "올해 삼성이 2위권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고 했을때도 모두 시즌초 의례껏하는 덕담 정도로 여겼다.바로 삼성의 복덩이인 호세 피렐라(32) 이야기다. 사실 피렐라는 입단하기 전 혹평을 받은 외국인선수 가운데 하나였다. 2014년 뉴욕 양키즈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피렐라는 2018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146경기에 출장하는 준주전급 활약을 펼쳤고 2019년 필라델피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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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히어로즈의 ‘흑역사’는 '쭈~욱' 계속된다...야구와 비즈니스만 잘하는 구단 이미지 굳혀
역시 (키움) 히어로즈였다. 히어로즈 구단과 관련한 사건, 사고는 사실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승부 조작, 무면허 음주 뺑소니, SNS, 학교폭력, 성폭행 연루 및 무혐의, 후배 폭행, 기물 파손, 2군 감독 무면허 음주 운전, 성희롱, 대표 배임 및 횡령, 심판 매수 논란, 트레이드 뒷돈 파문, 의장 갑질 및 팬 사찰 논란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수많은 논란의 중심에 섰다.지난 2008년 우리담배, 2010~2018년 넥센타이어와 스폰서십을 맺었던 히어로즈는 2019년 키움과 스폰서십을 맺고 새 출발했다. 히어로즈는 외부 투자보다는 선수 육성에 초점을 맞춰 성적을 내는 구단이다. 그 결과, 한국시리즈에도 진출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4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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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이 실트 감독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잦은 조기강판이 전화위복 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최근 호투 배경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마이크 실트 감독의 '조기강판'이 자리잡고 있어 주목된다.부상으로 올 시즌을 늦게 시작한 김광현은 초반 투구수 조절에 애를 먹었다. 6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에게 '5이닝 선발 투수'라는 딱지가 붙어다녔다. 잘 던지다가도 4회 또는 5회만 되면 세인트루이스 불펜진은 바빠졌다.좀 더 던질 수 있는데도 툭하면 교체해버리는 실트 감독이 야속하기까지 했다.그럴 때마다 실트 감독은 "다 이유가 있다"라고 강변했다. 득점 기회 때 김광현이 타석에 들어선다거나, 그날 유독 김광현의 공을 잘 친 타자가 나오면 실트 감독은 어김 없이 김광현을 빼버렸다.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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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오승환이 먼저 태극 마크 거절했어야 했다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으로 도쿄올림픽 태극 마크를 반납한 한현희(키움 히어로즈) 대신 태극 마크를 달자 논란이 일고 있다. 오승환은 해외 도박 혐의로 1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과자’다. 이런 선수가 어떻게 태극 마크를 달고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그가 태극 마크의 가치를 더렵혔다는 험한 지적을 하기도 했다. 사실 이런 논란은 소모적이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긴 선수들 때문에 KBO리그가 전격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일탈한 일부 선수들이 야구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에서 오승환 태극 마크 논란까지 일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논란을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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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으로 치러지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을~~', 대한체육회, 대표선수 특집 콘텐츠와 '응원의 민족 이벤트 진행 등 디지털 소통의 장 마련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소통을 마련했다.대한체육회는 19일 오는 23일 개막되는 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올림픽 특집 콘텐츠 운영과 국민참여형 캠페인인 '응원의 민족' 이벤트를 8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대한체육회는 온라인 팀코리아하우스 개관에 이어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SNS 채널에 올림픽 특집 콘텐츠를 운영한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등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온 선수들의 모습을 소개하고 선수 인터뷰를 중심으로 스토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 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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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다른 선수들이나 코칭 스태프, 구단들은 정말 몰랐을까? …3개 구단 선수들의 '호텔 유흥' 여전히 의문점 남아
우리 속담에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라는 말이 있다. 못난 사람이 같이 있는 사람들을 망신시킬 때 이르는 말이다.일부 프로야구 선수들의 '호텔 유흥'으로 KBO 리그 전 선수들이 마치 죄인이 된 듯하다. 도쿄올림픽에 대비해 당초 예정보다 사흘 빠른 17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훈련에 돌입한 야구 국가대표팀의 분위기도 가라앉아 있기는 마찬가지다. 무분별하고 무절제한 3개 구단 8명이 관련된 '호텔 유흥'의 여진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탓이다. 여기에 사상 처음으로 리그를 중단시킨 이들에게 72게임 출장정지에 1천만원 벌금 징계가 합당한 가에 대한 비난도 끊이지 않고 있다. 그만큼 이 파문의 여파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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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스포츠 영어 관용구 ⑫] “류현진, 먼 거리를 가다” 도대체 어딜 가는 것일까?...‘go the distance’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9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3개의 안타만을 내주고 무실점 호투하며 완투승을 거두었다. 야구 경기는 9이닝인데 7이닝만 던지고 어떻게 완투를 했다는 것일까? 메이저리그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더블헤드 경기를 7이닝으로 치르고 있기 때문에 7이닝을 혼자서 던지면 완투로 인정하고 있다. 류현진은 7이닝 동안 83개의 공을 뿌렸다. 9이닝이었어도 끝까지 갈 수 있었다,그만큼 류현진은 이날 완벽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 MLB닷컴은 류현진의 호투를 보도하면서 ‘Ryu goes the distance’라는 제목을 달았다. 무슨 말인지 언뜻 이해하기 힘들다. 직역하면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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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실내외 훈련 모두 마스크 착용 의무…KBO, 리그 휴식기 방역 수칙 추가로 마련해 발표
KBO(총재 정지택)가 7월과 8월 KBO 리그 휴식기에 대비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운영방침을 담은 방역수칙을 발표했다. KBO는 18일 선수단이 안전하게 후반기 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휴식기 동안 적용될 방역 수칙을 추가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정부 및 방역 당국의 사회적 단계별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하며 이외의 방역은 정규시즌과 동일하게 KBO 리그 통합 매뉴얼 지침을 따라야 한다. 거리두기 1~3단계 상황에서는 선수단 개별 훈련 장소를 취합한 후 관리하에 훈련을 진행해야 하며 실내 훈련 시 마스크 착용은 의무적으로 해야 하고 실외 훈련 및 경기 시에는 예외를 적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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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총성으로 중단된 경기에서 안타 추가…5타수 2안타, 2타점 기록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경기장 밖 총성으로 중단된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했다.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재개된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서스펜디드 게임에서 1안타를 추가하며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이로써 시즌 타율을 0.205에서 0.211로 끌어올렸다.이 경기는 전날 샌디에이고가 8-4로 앞선 가운데 6회말을 앞두고 경기가 중단됐다.3루 게이트 바깥에서 총격 사고가 발생해 놀란 관중이 대피하면서 정상적인 경기를 치를 수가 없었다.결국 서스펜드디가 선언된 경기는 이날 재개됐다.전날 3회초 1사 2,3루에서 2타점 2루타를 날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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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을 수가...' 류현진, 후반기 첫 경기서 7이닝 완봉투…시즌 9승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완벽한 투구로 승리를 낚았다.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7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5-0 완봉승을 거뒀다.메이저리그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더블헤더 경기는 7이닝으로 치른다.공 83개를 던지며 볼넷 1개만 허용한 류현진은 시즌 9승 5패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을 3.56에서 3.32로 떨어뜨렸다.류현진은 전날 비로 인해 등판이 하루 연기됐지만,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다.최고시속 150㎞ 안팎의 빠른 공이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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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관전으로 힘 난 김광현, MLB 전체 승률 1위 샌프란시스코 '원투펀치' 모두 제압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김광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2볼넷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김광현은 팀의 3-1 승리를 이끌고 시즌 5승(5패)째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3.11에서 2.87로 낮추며 2점대에 진입했다.지난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4회부터 시작된 김광현의 무실점 행진은 21이닝으로 늘어났다.올해 세인트루이스 투수 가운데 최장이며 박찬호(은퇴)의 33이닝,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2이닝 기록에 한발 한발 다가섰다.메이저리그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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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670일 만에 로저스센터 복귀…관중 1만5천 명 제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드디어 홈구장으로 돌아간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에 따르면 마크 셔피로 토론토 구단 사장은 18일(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우리 구단과 우리 선수들에게 홈은 토론토고 홈은 캐나다"라며 홈구장 복귀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캐나다 연방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은 토론토 구단은 오는 31일부터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홈경기를 치른다.로저스센터에서의 마지막 홈경기가 2019년 9월 30일이었으니 670일 만의 귀환이다.셔피로 사장은 "지난해와 올해 전반기, 약 2년의 세월이 우리에겐 엄청난 도전이었다"고 돌아봤다.캐나다 연방정부는 빗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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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키움 선수들 술자리 가졌다…거짓 진술 드러나
심야에 외부인과 술자리를 가져 방역방침을 어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한자리에서도 만났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키움과 한화는 17일 방역 당국과 함께 문제의 선수들을 조사하던 중 이같은 사실을 추가로 알아냈으며,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보고했다고 밝혔다.NC 다이노스의 방역 논란이 있었던 호텔에서 키움 선수 2명과 한화 선수 2명이 약 8분 동안 외부인들과 함께 있었다는 내용이다.선수들이 초기 역학 조사에서 거짓말한 것이 드러난 것이다.키움은 "이번 사안을 두고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당 구단 소속 선수들의 동선이 짧게나마 타 구단 선수들과 겹친다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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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후반기 첫 경기서 동점포…탬파베이, 연장 혈전 끝 승리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1시즌 후반기 첫 경기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방문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탬파베이의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2-3으로 밀린 5회초 동점 솔로 홈런을 날렸다.최지만은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찰리 모턴의 초구 시속 151㎞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타구 속도는 시속 155㎞, 비거리는 110m였다.최지만의 시즌 4호 홈런으로 탬파베이는 3-3 동점을 만들었다.최지만은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는 달성하지 못했다.1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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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무리 오승환 대표팀 합류…지난 5일 숙소 이탈해 술자리한 키움 한현희, 태극마크 반납
결국 한현희(키움)도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했다. 17일 오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소집훈련을 시작할 도쿄올림픽 대표팀에는 대체선수로 삼성의 마무리 오승환이 선임됐다. KBO는 17일 대표팀 기술위원회와 김경문 감독, 코칭 스태프가 키움 투수 한현희가 대표팀에서 하차한 뒤 추가 선발 선수를 논의해 지난 3월 19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제출했던 사전 등록 명단(154명) 선수 가운데 오승환을 선발했고 KBSA를 통해 교체 명단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와함께 KBO는 오승환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2경기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00으로 대한민국이 사상 첫 올림픽 야구 금메달을 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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