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는 19일 오는 23일 개막되는 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올림픽 특집 콘텐츠 운영과 국민참여형 캠페인인 '응원의 민족' 이벤트를 8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대한체육회는 온라인 팀코리아하우스 개관에 이어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SNS 채널에 올림픽 특집 콘텐츠를 운영한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등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온 선수들의 모습을 소개하고 선수 인터뷰를 중심으로 스토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 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일정, 메달, 순위, 기록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국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이기흥 회장은 “이번 올림픽이 코로나19로 인한 대회 연기, 무관중 경기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 개최되는 만큼 국민에게는 양질의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는 국민들의 든든한 응원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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