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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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SSG(문학), NC-kt(수원), KIA-키움(광주) 시범경기 봄비로 취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전국적으로 내린 봄비로 무더기로 취소됐다.27일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의 문학경기를 비롯해 NC 다이노스-kt 위즈(수원), 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광주)의 시범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에 따라 이날 경기는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잠실),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대전) 경기만 예정대로 진행된다. 취소된 시범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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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다이나핏코리아, 유니컬렉터블과 콜라보로 선수단에 맞춤형 글러브 제작 지급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선수들에게 ‘맞춤형 글러브’를 제작해 지급한다. SSG는 27일 다이나핏코리아(대표 정영훈), 유니컬렉터블(대표 윤희상)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수단 경기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글러브를 ‘선수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이나핏코리아는 2019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5년 총액 100억원 규모의 스포츠 용품을 SSG에 후원하는 공식 스폰서이며, 유니컬렉터블은 어린 시절부터 글러브 등 야구용품 제작 및 디자인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준비를 해온 윤희상 전 SK 와이번스 선수(SSG의 전신)가 은퇴한 뒤 설립한 야구용품 브랜드이다. SSG와 다이나핏코리아는 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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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필라델피아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서 이례적으로 두 번 등판…4이닝 3실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마지막 시범경기 등판 일정을 마쳤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8피안타(1홈런), 1볼넷, 몸에 맞는 공 1개, 탈삼진 5개, 3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투구 수는 89개, 직구 최고 구속은 148㎞였다. 1회초 선두 타자 앤드루 매커천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후속 타자 J.T.리얼무토를 컷패스트볼을 활용해 3루 땅볼로 유도했지만, 브라이스 하퍼에게 볼넷을 내줘 1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이어 라이스 호스킨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5번 타자 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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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프로야구 공식명칭, ‘신한은행 SOL KBO 리그’로 확정--KBO, 신한은행과 파트너십 이어가
KBO(총재 정지택)와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2021 KBO리그도 함께 한다.KBO 정지택 총재와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은 2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조인식을 갖고 2021 KBO 리그 정규시즌 공식 명칭을 ‘신한은행 SOL KBO 리그’로 확정하고 리그 타이틀 엠블럼도 공개했다. 2018년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 금액으로 KBO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던 신한은행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도 KBO 리그 후원을 올 시즌까지 연장해 스포츠 리그와 기업이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KBO와 신한은행은 조인식을 통해 KBO 예적금 상품 출시, KBO 소속 선수단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올스타 공동 팬투표 등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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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종합]한화 카펜터 8탈삼진 퍼레이드 쇼---SSG와 키움은 삼성과 NC 불펜 난조 틈타 무승부
선발은 제몫을 다했지만 불펜들이 많이 흔들린 하루였다. 이런 가운데 한화의 새 외국인투수 라이언 카펜터는 2게임 연속 무실점에 탈삼진 퍼레이드를 해 초반 무서운 기세를 이어갔고 NC와 삼성은 불펜 난조로 손안에 쥐었던 승리를 놓쳤다.두산은 26일 LG와의 잠실 더비에서 단 4안타 만으로 7점을 뽑는 높은 경제성을 바탕으로 실책 4개로 자멸한 LG를 7-4로 눌러 4연패 뒤 첫 승리를 안았다. 반대로 LG는 안타 10개에다 사사구 6개를 얻었으나 득점타 빈곤으로 단 3점을 얻는데 그쳤다. 두산은 선발 이영하가 3⅓이닝 동안 6피안타(1홈런)를 맞았지만 2실점만 하는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고 홍건희(1⅔이닝 무안타 무실점)-박치국(1⅓이닝 1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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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26일 오후 6시부터 2021시즌 랜더스 멤버십 회원 모집과 랜더스 키즈 박스 판매 시작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6일부터 2021시즌 ‘랜더스 멤버십’ 회원 모집과 ‘랜더스 키즈 박스’ 판매를 시작한다. 코로나19로 변화된 관람 환경에 적합하도록 개인화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 '랜더스 멤버십'은 우선 지난해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았던 유료회원 예매 수수료 면제, 등급에 따라 차등 오픈되는 선예매, 샵 상품권 제공, 골드회원 예매 티켓 1장당 2,000원 할인, 방문 횟수에 따른 무료 티켓 증정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 외에 멤버십 회원의 야구장 방문 이력, 굿즈 구매, 선호 선수 등의 데이터를 조합해 개별 회원 니즈(Needs)에 맞는 상품 추천, 자주 방문하는 회원 우대, 신규 동반 고객 대상 할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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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의 '잠 못 이루는 밤' ...텍사스 매체 “33세의 좌완 신인 필요할까?”
양현종이 미국 애리조나에서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낼 수 있다고 미국 매체가 보도했다. 오랫동안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을 취재하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의 매체 포트워스스타-텔레그램의 제프 윌슨 기자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진입 여부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윌슨 기자는 ‘로스터 진입을 노리는 4명이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낼 수 있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텍사스가 33세의 좌완 신인 투수(양현종)를 굳이 기용할 필요가 있겠느냐고 말했다.그는 “벤자민, 헌, 킹이 좌완이다. 4월 중순에 돌아올 마틴과 로드리게스 역시 좌완”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들을 제쳐놓고 올해 33세의 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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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부진 깊은 중심 타자들 언제 돌아오나---김재환, 이정후, 최주환, 나성범 등 아직 타격 감 못 찾아
'뭐 아직 시범경기잖아, 정규리그에 들어가면 또 달라질거야'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 걱정을 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은근히 불안스럽기는 하다. 바로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이 8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으나 여전히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일부 중심타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각 구단들의 중심타선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대부분은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지만 일부는 중심타선 재편을 통해 시험무대를 치르기도 한다. 문제는 시범경기라곤 하지만 KBO 리그를 대표하는 기존의 중심타자들인 김재환(두산), 나성범(NC), 이정후(키움), 김현수(LG), 최주환(SSG) 등이 아직 타격감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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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채지선, 남호-양석환, 잠실 라이벌 옷 서로 바꿔 입었다--두산과 LG. 2대2 트레이드 단행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두산과 LG는 25일 두산 투수인 함덕주, 채지선과 LG 투수 남호, 내야수 양석환과 2대2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좌투수인 함덕주는 원주고를 졸업하고 2013년 두산에 입단, 통산 311경기 등판하여 30승 19패 55세이브 32홀드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특히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우투수인 채지선은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2015년 두산에 입단하여 2020년 1군 무대에 데뷔해서 37경기 1승 무패 2홀드 평균자책점 4.91로 활약 했다.신일고-동국대를 졸업하고, 2014년 신인 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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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종합]LG 수아레즈 웃음꽃, KIA 고졸 이의리 7K 시범 보여---롯데 4연승, 두산과 SSG는 4연패 한숨
'한지붕 두가족' LG와 두산의 새 외국인 투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양현종을 메이저리그로 떠나보낸 KIA는 고졸 신인 이의리가 기대치 를 웃도는 선발 재목감을 확인해 미소를 띄웠고 삼성의 원태인도 부활을 예약해 기쁨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롯데는 4연승, 오는 30일 정식 출범식을 갖는 SSG와 두산은 4연패에 빠졌다. 새 외국인투수끼리 선발 맞대결을 벌인 25일 잠실경기에서 LG 좌완 앤드류 수아레즈가 두산의 워커 로켓을 눌렀다. 수아레즈는 3이닝동안 33개의 볼만 던지는 짠물 피칭으로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압도했다. 수아레즈는 이날 3회에 허경민에게 중전안타를 내주었으나 10타자를 상대로 6타자를 땅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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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투명' 양현종, 26인 개막 예상 로스터에 여전히 이름 없어(댈러스 모닝뉴스)
양현종의 이름은 여전히 없었다.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을 취재하고 있는 댈러스 모닝뉴스의 베테랑 기자 에반 그랜트는 25일(한국시간) ‘텍사스 2021 예상 개막 로스터 버전 4.0’을 내놓았다. 그랜트는 7명이 선발 투수진을 구성하고, 6명이 불펜진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했다. 선발 투수가 전통적인 5명 로테이션이 아닌 것은 한 경기에 1+1 시스템으로 투수를 기용하기 때문이다. 그랜트에 따르면, 카일 깁스, 마이크 폴티네비치, 아리하라 코헤이, 조던 라일스/테일러 헌, 데인 더닝/웨스 벤자민이 선발 투수진에 포함됐다. 깁스, 폴티네비치는 종전 방식의 선발 투수이고, 라일리와 케일러, 더닝과 벤자민이 1+1 시스템 투수로 나선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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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30일 공식 창단식---CI 선포, 마스코트 및 유니폼 공개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30일 오후 6시 서울시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출범한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구단의 창단 목적과 비전이 담긴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참석 내빈들의 축사와 구단의 CI를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CI선포 세리머니’에 이어 구단을 상징하는 마스코트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구단 공식 응원가도 뮤직비디오로 방영된다. 이어 메인 이벤트인 ‘유니폼 공개식’에는 팀 대표 선수들이 정규 시즌부터 착용하게 될 신규 유니폼을 입고 무대에 나서고 마지막으로 전체 선수단이 무대 위에 올라 ‘구단기 전달식’과 ‘구호제창’을 끝으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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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페르난데스와 터커는 1루수에 3번타자로, 라모스와 프레이타스는 2번타자로---역할 바뀐 외국인타자들 변신은 무죄
굳이 따지기는 어렵지만 외국인타자들도 팀에 차지하는 위치는 결코 가볍지 않다. 선발 마운드가 5선발 체제로 움직일 때 외국인투수의 비중이 5분의 2라면 외국인타자는 9분의 1이라고 해도 괜찮을 지 모르겠다.외국인타자들은 통상적으로 중심타선을 맡는다. 흔히 말하는 클린업 트리오다. 그만큼 장타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외국인타자들을 영입할 때도 장타력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외국인타자들에 대한 평가가 최근들어 조금씩 변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를 보자. NC 다이노스의 애런 알테어는 8번타자로 주로 나서 '하위타선 4번타자' 역할을 하며 20-20클럽 가입에다 100안타-100타점까지 기록, 지난해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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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ESPN 톱 100랭킹 50위에 올라…작년 94위에서 대폭 상승
미국 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 ESPN은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4)을 톱 100랭킹에서 50위에 이름을 올렸다.ESPN이 24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은 50∼26위 선수 순위에서 류현진은 지난해 94위에서 대폭 상승한 50위에 자리했다.ESPN은 류현진이 토론토에서의 첫 시즌인 지난해에도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로 거론될 정도로 성공을 이어갔다며 이같은 순위를 매겼다. 2020년 12차례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2.69, 이닝당 출루허용률(1.15)을 남겼고, 4년간 8천만 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한 토론토의 행동이 타당했음을 입증했다고 평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팀으로 토론토 희망이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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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롯데와 한화, 2021시즌 중형 태풍급 이상 판도 변화 이끌 조짐 보인다
시범경기는 정규리그에 돌입하기 전에 전력을 사전 점검하는 말 그대로 시범적으로 벌이는 경기다. 시범경기 성적을 두고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마냥 무시하기에도 뭔가 찝찝한 구석이 있다.주전들과 백업들은 시범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기간이다. 퓨처스리그 소속 선수들은 바늘 구멍같은 1군 백업자리라도 차지하기 위해 온갖 힘을 쏟는다. 2군 선수들이나 신인들이 주전이나 백업들보다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이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조짐이 묘하다. 아직 3게임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지난해 5강 가운데 4개 팀이 동시에 부진하고 반대로 지난해 5약 가운데 4개 팀이 강세다. 지난해 통합우승을 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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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로스터 포함 여부 설문조사까지...MLB닷컴 등 미 매체들, 김하성 타격 부진 '우려'
마침내 김하성의 타격 부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타져 나왔다.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팬 사이트와 MLB닷컵이 반나절 차이로 김하성을 걱정하는 기사를 게재했다.프라이어온베이스는 24일(한국시간) 26인 김하성의 개막 로스터 포함 여부에 관심을 표명했다. 이 사이트는 김하성이 타석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그의 스프링캠프 타율 0.103, 삼진율 37.9%를 지적했다. 이 사이트는 김하성이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한 후 강한 출발을 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타격 부진으로 외야수 실험을 하는 처지가 됐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현재로서는 김하성이 개막 로스터 확정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고 주장했다.이 사이트는 “우리는 김하성을 편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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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종합]힐리, 프레이타스 KBO 리그 입성 축하 홈런포---멩덴과 스미스도 합격점 받아
올시즌 KBO 리그에 첫선을 보인 라이온 힐리(한화)와 데이비드 프레이타스(키움)이 홈런포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투수인 다니엘 멩덴(KIA)과 조쉬 스미스(키움)도 합격점을 받았다. 그리고 추신수(SSG)는 득점타까지 날리며 빠른 속도로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힐리는 23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범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나와 0-2로 뒤진 6회초 무사 1, 2루에서 두산 우완 윤명준의 커브를 걷어 올려 왼쪽 담장을 넘기는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짜릿한 손맛을 봤다. 21일 LG전 첫 안타에 이어 두산과의 2연전에서 모두 결승타를 날린 힐리는 3경기에서 11타수 4안타 1홈런 6타점의 알토란 활약으로 클러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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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파크 외야에 이차돌 홈런존 생긴다'---kt, 외식전문업체 이차돌과 업무협약
프로야구 kt 위즈(대표이사 남상봉)가 외식 전문기업 이차돌(대표이사 이억불)과 2021시즌 업무 협약을 맺었다. kt는 23일이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이차돌 운영사인 ㈜다름플러스 송민호 전무와 kt sports 이인원 경영기획실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선수단 홈, 원정 유니폼에 이차돌 로고를 부착하고 위즈파크 외야에 ‘이차돌 홈런존’을 운영한다. 홈런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이차돌 전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외식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하는 한편 홈런을 친 선수의 이름으로 일정 금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또 위즈파크 내 전광판 광고 운영과 경기 중 ‘이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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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인가? 신기루인가?'--공인 꼴찌후보 한화, 5개월만에 확연히 달라져서 나타났다
한화가 달라졌다. 불과 5개월만이다. 그 짧은 기간동안 이렇게 다른 팀이 될 수 있느냐는 의문이 들 정도로 달라져서 나타났다. 과연 정규시즌에도 이 모습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까?한화가 2021시즌 시범경기에서 2연승을 달리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코칭스태프 수뇌부를 모두 외국인으로 교체하면서 리빌딩에 나설때부터 어느 정도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기대를 뛰어 넘는 수준이다. 한화는 21일에는 올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는 LG 트윈스를 9회말 박정현의 끝내기홈런으로 3-2로 승리한 데 이어 22일에는 한국시리즈 6년연속 진출을 한 두산에 12-5, 큰 점수차로 이겼다.단순히 승리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LG전에서는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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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얘기 좀 하자'...침묵하던 텍사스 팬 사이트, 양현종에 관심 보이기 시작
미국 매체들이 메이저리그(MLB) 입성을 위해 혈혈단신 미국으로 날아간 양현종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자 텍사스 레인저스 팬 사이트가 양현종에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놀란라이틴은 21일(한국시간) ‘양현종 얘기가 별로 없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양현종의 MLB 데뷔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 사이트는 텍사스가 양현종과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을때만 해도 그 누구도 그에게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몰랐다면서 그러나, 양현종은 스프링캠프에서 3차례 등판해 6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00에 8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잘 적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사이트는 이어 양현종이 처음에는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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