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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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수 브룩스와 미란다, 희비쌍곡선 그려--추신수는 볼넷에 안타, 득점까지 올려
경험의 탓일까? KIA의 애런 브룩스와 두산의 아리엘 미란다의 희비가 완전히 엇갈렸다. 시범경기이지만 국내무대에 두번째 모습을 보인 추신수는 고향에서 볼넷과 안타에 득점까지 올리며 조금씩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애런 브룩스는 22일 창원구장에서 열린 지난해 챔피언 NC전에 선발로 등판해 4⅔이닝동안 1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올시즌도 여전히 KIA의 에이스로서 기대를 걸게했다.이날 브룩스는 2회 양의지와 강진성에게 몸맞는 볼을 내주고 5회에는 강진성의 2루타에 이어 박준영에게 볼넷을 내주는 등 제구력에서 다소 문제를 보였으나 위기관리능력을 보이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브룩스의 호투에 눌린 NC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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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못하는 게 뭐야?'...사이영상 블레이크 스넬 “(이도류) 오타니는 ‘괴물’”, 타율6할 넘고, 타티스 주니어에 164km 직구 뿌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MLB) 스프링캠프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2일(한국시간) 현재 타율이 경이적인 0.636을 기록하고 있다. 홈런도 4개나 쳤다. 마운드에서도 점차 안정감을 찾고 있다. 이날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 4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특히, 샌디에이고의 간판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상대할 때 시속 164km의 직구를 뿌렸다. 타격에서도 1번 타자로 나서 2타수 2안타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1회 초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을 상대로 깨끗한 중견수 앞 안타로 출루했다. 3회에서는 볼넷을 얻었다. 경기 후 스넬은 “그는 괴물이다. 161km 직구를 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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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가족 팬을 대상으로 패밀리회원 모집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1시즌 패밀리회원을 모집한다. 롯데가 처음으로 마련한 신규 회원제도인 패밀리회원은 만 3세 이상 만 13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 팬들이 대상이며 패밀리A 패키지(어른1명+어린이1명)’와 ‘패밀리B 패키지(어른1명+어린이2명)’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패밀리회원에게는 어린이를 위해 부산 바다를 콘셉트로 제작된 마린유니폼(어린이용)을 비롯해 부모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비말차단마스크, 마스크 스트랩, 무선충전살균기를 구성에 따라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내야상단석 티켓 교환권(패밀리A 패키지 3매, 패밀리B 패키지 4매)도 주어진다. 패밀리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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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홈구장, '인천SSG랜더스필드'로 25일부터 변경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의 홈 구장 명칭이 ‘인천SSG랜더스필드’로 변경된다. 인천광역시와 신세계야구단은 협약을 통해 기존 홈 구장 명칭인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인천SSG랜더스필드’로 명명해 25일 홈 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첫 시범경기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를 구장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신세계야구단 관계자는 ‘인천SSG랜더스필드’는 야구 관람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경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느낄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센터’로 진화시켜, 인천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신세계야구단은 신세계그룹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팬과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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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양현종 김하성 포함된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발표---장재영 등 신인들도 6명 포함
아마추어 14명 포함, 총 154명--6월 중 최종 엔트리 24명 확정 2008년 베이징올림픽의 영광을 재현할 2020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과연 누가 최종 엔트리에 들어갈 수 있을까?KBO(총재 정지택)는 지난 19일 2020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사전 등록 명단 140명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제출했다. 여기에 아마추어 선수 14명을 포함해 모두 154명이다. 이 가운데 최종 엔트리 24명은 오는 6월중에 결정되며 이날 제출된 명단에 들어 있는 선수들 중에서만 선발이 가능하다. 사전 등록 명단에 포함된 KBO 리그 소속 선수는 136명(FA 포함)이며 해외 리그 소속 선수 4명을 포함해 모두 140명이다. 본 명단은 지난 15일에 열린 KBO 기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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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에도 꽁꽁' 김하성 타율 1할 미만 '위기'...'이도류' 오타니는 투타 맹활약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율이 1할 밑으로 내려갈 위기에 처했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컴플렉스에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벌인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103(29타수 3안타)으로 더 떨어졌다.이날 김하성은 에인절스에서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에 꽁꽁 묶였다. 2회 말 첫 타석에서 우익수 직선타로 잡힌 김하성은 4회 말엔 3볼 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6회에는 바뀐 투수 타이 버트리에 루킹 삼진을 당한 뒤 7회 초 수비때 에구이 로사리오로 교체됐다. 오타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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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여주려는 류현진은 시뮬레이션 경기, 봐도 좋다는 양키스 게릿 콜은 토론토와 시범경기 등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1시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MLB 홈페이지 드엥 따르면,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토론토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열린 시뮬레이션 경기에 등판, 5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삼진 5개를 잡았다. 투구 수는 77개였다. 지난 1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이닝 4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낸 바 있는 류현진은 이날에도 호투해 시즌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류현진은 동부지구에서 자주 만날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고 있다. 류현진의 투구 패턴을 노출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반면, 류현진과 개막전에서 맞붙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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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⑩통합우승 전력 고스란히 간직한 NC 다이노스, 경험과 자신감까지 갖추어 제1의 우승후보
처음에는 누구나 힘들다. 정상에 오르고 나면 경험과 자신감까지 붙는다. 자타가 공인하는 제1의 우승후보다. 그렇지만 2020시즌처럼 독주는 어렵다. 연패 관리가 관건이다. ■강점(Strenth)NC 다이노스의 2021시즌은 장밋빛이다. 통합우승을 이룬 주역들이 건재한데다 큰 경기에 대한 경험과 자신감까지 더해졌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지난해 11승을 거둔 마이크 라이트를 웨스 파슨스로 대신한 정도다. 역설적이기는 하지만 NC의 올시즌 최대 강점은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진출 무산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쉽겠지만 팀으로서는 나성범의 잔류로 약화가 우려되었던 중심타선의 위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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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좌완투수 때문일까? 실전감각 부족 탓일까?'---추신수,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해'
'왼손투수에다 슬로스타터인 탓일까, 아니면 6개월여의 실전 공백때문일까?'오는 4월 3일 개막할 프로야구 정규리그를 앞두고 시범경기가 21일 5개 구장에서 시작됐다. 각 팀들은 승패를 떠나 정규리그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에 초점을 맞추어 선발 기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험을 한 가운데 최대 관심은 SSG 랜더스의 추신수에게로 쏠렸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김원형 감독은 추신수가 3타석만 나설 것이라고 미리 예고했다. 이 예고대로 추신수는 창원에서 열린 지난해 챔피언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석만 소화하고 물러났다. 3타수 무안타에 2삼진이다. NC 다이노스의 새로운 외국인 선발 웨스 파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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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종합]'아직 타이밍을 못 맞춰'---추신수, 3타석에서 2삼진 당해
-한화 카펜터, 킹험 탈삼진 17개, 박정현 끝내기 홈런으로 수베로 감독에 첫 승리 선물-롯데 신인 좌완 김진욱, 44개 공 던지며 2.2이닝 무피안타 1탈삼진 2볼넷 무실점-챔피언 NC, 홈런 3발 포함 14안타로 추신수 앞에서 화력 시범-kt 소형준, 고영표 8이닝 8탈삼진 합작, 이영하는 한타자도 못잡고 부상당해-삼성 뷰캐넌, 에이스 다운 위기관리 능력 빛나 ◇시범경기(3월 21일)■대전LG000 002 000 - 2000 000 021 - 3한화(1승)△승리투수 정우람(1승) △패전투수 이정용(1패) △홈런 홍창기 1호(6회2점·LG) 박정현 2호(9회1점·한화)■사직키움000 000 001 - 1101 013 00X – 6롯데(1승)△승리투수 김진욱(1승) △패전투수 안우진(1패)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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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타수 무안타…시범경기 타율 0.115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다시 무안타에 그쳤다.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을 지켰다.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130에서 0.115(26타수 3안타)로 내려갔다.김하성은 시속 100마일(약 161㎞) 싱커를 던지는 다저스 선발 더스틴 메이를 상대로 고전했다.김하성은 팀이 0-1로 뒤진 2회말 1사에서 1루수 뜬공으로 잡혔고, 1-3으로 점수 차가 더 벌어진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1-4로 뒤진 5회말 2사 1, 3루에서 다저스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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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포수 정상호, '친정팀' SSG에 복귀해 현역 연장---5월부터 1군 등록 가능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프랜차이즈 출신 베테랑 포수 정상호를 영입했다. SSG는 20일 1군에서 1,000경기 이상 출장한 베테랑 포수인 정상호를 144경기 정규시즌을 차질 없이 치르기 위해 포수 보강의 필요성을 느껴 영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천 프랜차이즈 출신(동산고)인 정상호는 2001년 SK(SSG의 전신)의 창단 첫 1차 지명선수로 입단해 2015년까지 15년동안 SK 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2016년 FA로 LG 트윈스에 이어 지난해 두산 베이스로 팀을 옮긴 뒤 방출돼 은퇴가 예상됐었다. 정상호는 비시즌기간 동안 대구고등학교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했었다. SSG는 포수로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정상호가 팀의 포수진 강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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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기습에 프로야구 5개 구장 시범경기 모두 취소
전국에 내린 봄비로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전이 모두 열리지 못하게 됐다.20일 오후 1시 열릴 예정이던 kt wiz-두산 베어스(잠실), 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사직), LG 트윈스-한화 이글스(대전), SSG 랜더스-NC 다이노스(창원),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대구) 등 5개 구장 시범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시범경기는 다시 편성되진 않지만 21일에도 같은 대진으로 오후 1시에 열린다. 한편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추신수(SSG)의 KBO 리그 데뷔도 시범경기이기는 하지만 하루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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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LA 다저스 시범경기 3이닝 1실점 4K 호투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세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호투하며 빅리그 입성 가능성을 보였다.양현종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구원 등판해 3이닝 동안 3안타를 내주고 1실점 했다. 사사구는 허용하지 않았고, 삼진은 4개를 잡았다. 투구 수는 37개였다.양현종은 시범경기 평균자책점 3.00(6이닝 2실점)을 유지했다.양현종은 이날 0-6으로 뒤진 5회말에 등판했다. 양현종은 공 7개로 첫 이닝을 마쳤다. 6회에는 고전했다. 1사 2, 3루에 몰린 양현종은 오스틴 반스에게 빗맞은 중전 안타를 맞아 1실점 했다. 양현종은 1사 1,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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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 감독 "김광현, 순조롭게 회복 중…시범경기 등판할 수도 있다"
등 통증으로 잠시 주춤했던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19일(현지시간)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하기 전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에서 "김광현이 어제 불펜 피칭을 잘 마쳤다.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며 "내일 한 번 더 불펜 피칭을 한 뒤, 시뮬레이션 피칭도 한 차례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실트 감독은 "시범경기 기간에 실전 등판을 할 수도 있다"며 "김광현은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개막 선발 로테이션 합류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확신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김광현은 14일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범경기 세 번째로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등 경직 증세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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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⑨‘난 자리’가 ‘든 자리’보다 큰 두산 베어스, 6년 연속 KS 진출 저력과 ‘화수분 야구’가 최대 강점
‘난 자리’가 ‘든 자리’보다 훨씬 크다. KBO 리그를 주름잡았던 외국인 원투펀치가 모두 떠났다. 주전 1, 2루수도 FA로 다른 팀으로 옮겼다. 여기다 코치들도 줄줄이 이탈했다. 이래저래 걱정이 많지만 그래도 ‘화수분 야구’의 두산이다. ■강점(Strenth)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저력과 주전이 빠지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 튀어 나오는 ‘화수분 야구’가 두산의 최대 강점이다. ‘재물이 계속 나오는 보물단지’란 뜻의 화수분처럼 두산에서는 1군 주전 빈자리를 언제든지 메꿀 수 있는 2군 선수들이 계속 육성되고 발굴되고 있다는 말이다. 2000년대 들어 두산 성적은 화려하다. 지난해까지 21시즌을 보내는 동안 단 한 차례도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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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연간회원제도 대신한 시즌티켓 상품 출시---19일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관람환경에 맞춰 기존 연간회원 제도를 개선한 시즌티켓제를 도입했다.SSG는 19일 오후 4시부터 총 250석 한정으로 ‘2021 시즌티켓(이하 시즌 티켓)’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즌티켓’ 판매 대상 좌석은 1인 이용이 가능한 의자지정석, 응원지정석, 일반석으로 이용 가능 좌석수 및 전용 구역 배치 등을 감안하여 각각 50석, 109석, 91석씩 총 250석 한정으로 판매된다. ‘시즌 티켓’은 전년 대비 최대 13% 할인된 가격(일반석 기준)에 구매할 수 있고, 20시즌 종료 시점까지 연간회원 자격을 유지했던 고객은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즌 티켓을 구매하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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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모두 가을야구 자신하지만 만만한 상대가 없다'---프로야구 2021시즌에 대비한 시범경기 20일 플레이볼
“무조건 가을에 팬들과 같이 라팍에서 의미있는 경기를 하겠다.”(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 “캠프기간 선수들이 경쟁을 통해 기량적인 면에서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 “주전과 백업들의 기량 차가 줄었고 확실한 백업층을 갖추는 것도 생각만큼 이루어졌다”(kt 위즈 이강철 감독) 코로나19로 모두 국내에서 2021시즌에 대비해 훈련을 마친 프로야구 각 구단 감독들은 나름대로 필승의지를 다지고 있다. 출사표까지는 아니지만 한결같이 기량 향상으로 가을야구 진출에 자신한다는 말을 빼놓지 않을 정도로 모두 확신에 차 있는 모습이다. 올시즌은 지난 2000년 창단한 SK 와이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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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켈리, 다저스에 '혼쭐'...4이닝 8안타 6실점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33·애리조나)가 시범경기 세 번째 등판에서도 부진했다. 켈리는 19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이닝 동안 8안타를 얻어맞고 6실점(4자책)했다. 볼넷 1개와 탈삼진 1개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9.0이다. 1회초 다저스 선두 타자 무키 베츠에 2루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한 켈리는 다음 타자 코리 시거에 중전 적시타를 맞고 1실점했다. 2회 초 두 타자를 범퇴시켰으나 다저스 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베츠에 연속 안타를 맞았다. 시거가 친 타구를 중견수 크레이스 톰슨이 실책을 범한 틈을 타 프라이스와 베츠가 홈을 밟았다. 3회에도 맥스 먼시와 윌 스미스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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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⑧'강철 매직'으로 정규리그 2위 오른 kt 위즈, 외국인투수 원투펀치에 불안요소 감돌아
리그를 지배하며 창단 첫 가을야구를 이끌었던 선수가 떠났다. 그렇다고 그에 버금가는 외부 영입도 하지 못했다. 이제 내부에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 그래도 믿는다. ‘강철 매직’이 있으니까…. ■강점(Strenth)올시즌 kt 위즈의 강점은 외국인투수보다 오히려 토종투수들이다. 지난해 13승(6패)을 올리며 2006년 류현진(전 한화·토론토 블루제이스) 이후 14년만에 고졸 투수 두자릿수 승리로 신인상을 움켜진 소형준을 비롯해 배제성과 군에서 제대한 고영표가 큰 힘이다. 땅볼유도형 투수인 고영표는 입대전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면 탄탄한 수비력을 갖춘 내야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kt의 신병기로 손색이 없어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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