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하는 김하성 [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32108015508155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을 지켰다.
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130에서 0.115(26타수 3안타)로 내려갔다.
김하성은 팀이 0-1로 뒤진 2회말 1사에서 1루수 뜬공으로 잡혔고, 1-3으로 점수 차가 더 벌어진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1-4로 뒤진 5회말 2사 1, 3루에서 다저스 좌완 불펜 마이크 키컴의 변화구를 공략해 장타성 타구를 만들었다.
하지만 좌익수 A.J. 폴록이 워닝트랙에서 펜스에 몸을 부딪치며 잡아내 시범경기 첫 장타를 아쉽게 놓쳤다.
김하성은 6회초 수비 때 대수비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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