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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17경기 중 첫 풀타임...우니온 베를린, 아쉬운 무승부

2026-01-16 12:05:00

선제골 넣은 클로드 / 사진=연합뉴스
선제골 넣은 클로드 / 사진=연합뉴스
정우영이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한 우니온 베를린이 아우크스부르크와 1-1로 비겼다.
우니온 베를린은 16일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전반 추가시간 클로드의 중거리슛으로 앞섰으나 후반 추가시간 류비치치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정우영은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올 시즌 공식전 첫 풀타임이다. 리그 17경기 중 선발 6경기, 교체 9경기에 출전했으며 2경기는 결장했다.

클로드는 전반 추가시간 약 30m 거리에서 기습 슈팅을 날렸고, 공은 크로스바를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리드를 지키던 베를린은 후반 44분 윙백 쾬이 상대 얼굴을 가격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직후 후반 46분 류비치치가 문전에서 오른발 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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