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니온 베를린은 16일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전반 추가시간 클로드의 중거리슛으로 앞섰으나 후반 추가시간 류비치치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정우영은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올 시즌 공식전 첫 풀타임이다. 리그 17경기 중 선발 6경기, 교체 9경기에 출전했으며 2경기는 결장했다.
리드를 지키던 베를린은 후반 44분 윙백 쾬이 상대 얼굴을 가격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직후 후반 46분 류비치치가 문전에서 오른발 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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