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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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 역투' 양현종, MLB 두 번째 시범경기서 2이닝 3K 호투
미국 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33)이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무실점으로 역투했다.양현종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패밀리필즈오브피닉스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3-3으로 맞선 5회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동안 삼진 3개를 곁들이며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지난 8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상대로 한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양현종은 1이닝 동안 공 21개를 던져 홈런 1개 등 안타 2개를 맞고 1점을 줬다.엿새 만에 출격한 두 번째 등판에서 양현종은 빠른 볼과 변화구 모두 한결 나아진 제구를 선사했다.양현종의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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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커플' A로드-제니퍼 로페즈, 약혼 2년 만에 끝내 결별
'세기의 커플' 'A 로드' 알렉스 로드리게스(46)와 제니퍼 로페즈(52·이상 미국)가 헤어졌다.미국 CNN 등 외신은 13일(한국시간) "로페즈와 로드리게스가 몇 주 전에 결별했다"는 이들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로드리게스는 금지 약물 복용 스캔들로 냉대를 받기도 했지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에서 통산 600홈런을 넘긴 '전설'이다.로페즈는 배우이자 가수, 댄서, 디자이너, 사업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할리우드 스타다.2017년 공개 연애에 나선 이들은 2019년 3월 약혼하며 '세기의 커플'로 주목받은 이들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인수전에 뛰어들기도 했다. 'J-로드'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두 커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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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제2의 구자욱을 꿈꾸는 유한승(경기고)'--우투좌타, 호타준족에 타격센스까지 닮은 꼴
"숨은 보석을 찾아라"지난 10일부터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에 프로야구 구단 스카우트들이 대거 내려와 고교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쏟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 스카우트들은 이미 실력이 검증된 선수들보다는 앞으로 장래성있는 선수 발굴에 더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즉 서울지역 프로야구 드패프트 1위 후보인 이병현(서울고 3년)은 대형투수 재목감으로 일찍부터 손꼽혔고 이번 대회를 통해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인 심준석(덕수고 2년)과 박영현(유신고 3년)도 고교야구계에서는 랭킹 순위에 들 정도로 잘 알려진 선수들. 따라서 이런 선수들보다는 아직은 크게 알려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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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부진 김하성 '마이너리그' 언급(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대한 기대감이 시간이 흐를수록 ‘우려’로 흐르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시범경기 초반 비록 아웃은 됐지만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을 잘 맞췄던 김하성이 이후 침묵하자 “타격폼을 바꿔야 한다”는 조언이 나오더니 급기야 ‘마이너리그’ 이야기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김하성은 16타수 2안타(타율 0.125), 3볼넷으로 부진하다.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1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구단은 김하성의 연봉이 700만 달러에 이르지만, 선수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는 걸 주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한 사실에 주목했다.현재 완료형 계속적 용법으로 표현했으니 지금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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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③'라팍 저주'에 묶인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피렐라 가세로 타격 ↑, 마운드 →
야구에서 투수력이 승패의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타격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왕조 시대를 구가하다 2016년 최신식 시설의 라이온즈파크(라팍)로 옮기면서 순식간에 하위권으로 쳐져 '라팍 저주' 시대를 맞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는 2021시즌 마운드보다는 타력 보강을 통해 반등을 꾀하고 있다.■강점(Strenth)삼성은 올해 마운드보다는 타격쪽에 승부를 건 인상이 짙다. FA 오재일과 호세 피렐라의 합류가 기폭제다. 이들의 가세로 지난해 들쑥날쑥하던 타선이 붙박이로 정해졌다는 점이 무엇보다 최대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오재일의 합류로 1루수 고민과 왼손 거포 고민이 한꺼번에 해결됐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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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경기에 뛸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키움 외국인타자 프레이타스 근황 전해
"몸 상태는 매우 좋다. 잘 준비했다고 자신한다. 격리 후에 팀에 합류하여 바로 경기를 뛸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자가격리 중인 외국인타자 데이비드 프레이타스의 모습을 전했다.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자가 격리를 하고 있는 프레이타스는 “구단이 마련해 준 좋은 환경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다."면서 "팬과 동료 선수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 잘 준비해 야구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말했다.연봉 55만달러, 인센티브 5만달러 등 총액 60만 달러에 계약한 프레이타스는 KBO 리그에서 뛰고 있는 라이언 힐리(한화), 애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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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②역사는 이어도 전통은 다시 만들어야 하는 SSG 랜더스, 추신수 영입은 강점이자 기회
20년 동안 이어 온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지난 5일 정식으로 출범한 SSG 랜더스는 와이번스의 역사는 계승하더라도 전통은 다시 만들어야 한다. 1990년 프로원년 멤버인 MBC 청룡을 인수한 첫해 우승으로 KBO리그 새 이정표를 만든 LG 트윈스처럼 SSG도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을까? ■강점(Strenth)메이저리그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추신수의 영입은 흥행과 전력 보강 측면에서 최대 강점으로 꼽을 수 있다. 11일 SSG와 롯데의 부산 연습경기에 2주동안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추신수를 보기 위해 사직 구장에 100여명이 넘는 취재진뿐만 아니라 일반 팬들까지 모여 들 정도로 추신수에 대한 관심은 지대했다.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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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4경기 연속 무안타...최지만도 상승세 '주춤'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동반 부진했다. 김하성은 사이영상 투수 출신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게 삼진을 당하는 등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최지만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으로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타율은 0.125(16타수 2안타)로 더 떨어졌다.2회 말 첫 타석에서 김하성은 비버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4회 말 2사 1루에서 바뀐 투수 히스 헴브리를 상대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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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22세 ‘트리오’ 2021 MLB 홈런킹 '불꽃경쟁'하나...페타주, 블게주, 소토(MLB닷컴)
메이저리그(MLB)를 이끌 22세 ‘트리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MLB닷컴이 이들의 홈런킹 등극 여부를 전망했다. 주인공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센디에이고 파드레스), 블라디메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 후안 소토(워싱턴 내셔널즈)다, 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이들 중 특히 타티스의 홈런킹 등극 여부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타티스는 60경기 체체로 열린 지난 시즌 17개의 홈런을 터뜨렸다. MLB 데뷔해인 2019년에는 홈런 22개를 기록했다.스티머는 올 시즌 타티스가 올 시즌 39개의 험런을 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내셔널리그 6위에 해당한다. 이는 어디까지나 예상일뿐 실제 정규리그에서는 어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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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17번 양보 고마워" SSG 추신수, 첫 상견례 자리서 등번호 양보한 이태양에게 고가 시계 선물
SSG랜더스 추신수(39)가 11일 2주간의 격리 생활이 해제된 뒤 SSG 동료 선수들과 처음 만났다.추신수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가 끝난 뒤 그라운드에서 열린 상견례를 가졌다. 추신수가 선수단에 합류해 가장 먼저 한 일은 등번호를 양보한 팀 후배 이태양(31)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것이었다.이 자리에서 이태양에게 고가의 선물을 전달했다.추신수는 수천만원 상당의 스위스 R사의 손목시계를 이태양에게 전달한 뒤 "등번호를 양보해줘서 고맙다"고 밝혔다.추신수는 상견례 후 취재진과 만나 "난 초등학교부터 17번을 달고 선수 생활을 했다. 무척 애착이 있는 번호였는데, 이태양이 먼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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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푸이그가 필요해” '푸이그 구하기' 나선 에이전트 루바의 ‘읍소’
트레버 바우어(LA 다저스)에게 3년 1억200만 달러의 ‘대박’을 안겨준 에이전트 레이첼 루바가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 ‘구하기’에 나섰다.푸이그는 지난 2019시즌 이후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도중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을 맺었다가 코로나19 감염으로 계약이 취소된 후 끝내 직장 없이 지냈다. 올 시즌 역시 직장 구하기가 쉽지 않다. 오프시즌 동안 도미니카공화국에 날아가 윈터리그에 참가하는 등 몸만들기에 주력했으나 아직 불러주는 곳이 없다. 뉴욕 양키스, 캔자스시티, 마이애미 말린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이 관심을 보였으나 계약에 이르지는 못했다. 스르링캠프가 열리고 2021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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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여전히) 부상 위험이 있는 선수”...미 CBS스포츠 "토론토 올시즌 성적 '플렉시글래스 원리' 적용될 수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여전히 ‘부상 위험이 있는 선수’라는 지적이 나왔다.미국 CBS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토론토의 2021시즌 예상을 하면서 류현진의 부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CBS스포츠는 류현진이 에이스급 결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의 소지자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지난 8년간 단지 2차례만 부상 명단에 오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2013년 이후 유일하게 지난 시즌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CBS스포츠는 그나마 60경기로 치러진 지난 시즌 류현진은 단지 12차례 등판했을 뿐이라며 부상 위험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해였던 2013년을 제외하고 2019년까지 매해 크고 작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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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①더 이상 떨어질 곳 없는 한화, 강력한 리빌딩 의지가 최대 강점
모든 것이 바뀌었다. 코칭스태프 수뇌부를 모두 외국인으로 채웠다. 중심역할을 하던 베테랑들은 팀을 떠나고 대거 젊은 피들로 세대교체를 이루었다. 더 이상 떨어질 곳은 없지만 그렇다고 위로 올라서기에도 버거워 보인다. ■강점(Strenth)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비롯해 대럴 케네디 수석코치, 호세 로사도 투수코치, 조니 워싱턴 타격코치 등 코칭스태프 수뇌부를 모두 메이저리그 경험을 갖춘 외국인출신들로 진용을 바꾼 한화의 2021시즌 화두는 팀 리빌딩이다. 지금까지 KBO 리그에서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역대 최강의 리빌딩을 위한 포석이다. 이러한 강력한 팀 리빌딩 의지는 선수단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최대 강점으로 꼽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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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검정고시 출신 '3709억원의 사나이' 브라이스 하퍼 "난 야구 통계 몰라. '출구속도'보다 '출구안타'가 더 중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강타자 브라이스 하퍼(29)가 “야구 통계는 싫다”라고 말했다. NBC 필라델피아의 앵커 존 클락은 1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하퍼는 (통계학적) 분석에 신경쓰지 않는다. 그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글과 함께 하퍼의 기자회견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하퍼는 “나는 통계를 별로 좋아지 않는다. 그 어떤 통계도 싫어한다. 타구 속도? 신경 안 쓴다. 나는 ‘출구 안타’를 더 좋아한다. 나는 그 어떤 것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는) 내가 고등학교 검정고시 출신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실제로 하퍼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다. 고교 10학년(한국 고교 1학년)때 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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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즌 초 OPS 저조 '4인방' 중 한명...샌디에이고 OPS 25위 '우려'(샌디에이고 팬사이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한 팬사이트가 시즌 초반 샌디에이고의 ‘무기력한’ 타선에 우려를 표시했다. 프라이어온베이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9일까지의 샌디에이고 타선의 OPS(출루율+장타율)이 0.695에 불과하다며 이는 30개 구단 중 25위라고 지적했다. 이 사이트는 샌디에이고의 빈약한 경기당 평균 득점이 4,1에 그치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팀 내 ‘슬로우 스타터’ 4명의 이름을 거론했다. 토미 팜, 김하성, 에릭 호스머, 쥬릭손 프로파가 그들이다. 이 중 팜의 OPS가 0.368로 가장 낮다. 김하성의 OPS도 0.368에 머물렀다. 호스머는 0.500이고, 프로파는 0.543이다. 이들 때문에 샌디에이고 공격력이 무뎌졌다는 뉘앙스다. 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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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더 철저하기 준비하기 위해 프로야구 시범경기 무관중으로 열린다.[공식발표]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린다.KBO(총재 정지택)는 9일 2021년 KBO 리그 정규시즌을 더 안전하게 준비하기 위해 10개 구단과 관련 사항을 논의해 시범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토)부터 30일(화)까지 팀당 10경기씩 치러지는 2021년 시범경기는 겨우내 야구를 기다렸던 팬들에게 새 시즌 KBO 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지만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철저하게 대비하고자 아쉽게도 관중과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KBO 각 구단은 경기장에서 관중을 직접 맞이하지는 못하지만 중계방송을 통해 겨우내 땀 흘려 준비한 선수들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KBO와 각 구단은 시범경기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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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㉖연봉 27억원 추신수, 어느 정도 성적을 올려야 될까?
'추추 트레인'이 금의환향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설움많은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친 뒤 메이저리그에서 손꼽히는 타자로 성공한 '인간 승리의 표본'이다. 잘 알려졌듯이 추신수 영입은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SSG 랜더스의 1호 작품이다. 모든 언론들의 시선을 한군데 끌어 모으고 2021시즌을 기다리는 야구팬들의 관심을 끄는데 대성공했다. 그만큼 추신수의 KBO 리그 영입은 풍성한 화제거리와 함께 올시즌 프로야구 흥행에서도 파란불을 켰다고 할 수 있다.추신수의 영입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SSG 랜더스로서는 이미 최고의 홍보 효과를 누렸다. 추신수의 영입을 경제적 효과로 환산한 수치가 나오지 않아 단언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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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의 2경기 연속 '1경기 2번 등판' 왜?
동네 야구에서나 볼 수 있는 ‘진풍경’이 메이저리그에서 일어나고 있다.한번 등판한 투수가 이닝을 마치기 전에 강판했다가 다음 이닝에 다시 등판하고 있다. 주인공은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다. 김광현은 첫 시범 경기에 이어 9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 경기에서도 선발로 등판했다가 1회를 넘기지 못한 채 강판했다. 그리고는 2회에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왜 그랬을까?투수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김광현은 이날 1회에만 27개의 공을 뿌렸다. 수준급 투수들의 이닝당 평균 투구 수는 15~16개이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도 그 수준이다. 한 회에 27개는 너무 많다고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이 판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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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타이어뱅크와 2021시즌 마케팅 후원 협약 맺어
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남상봉)가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와 2021시즌 마케팅 후원 협약을 맺었다. kt는 8일 kt 위즈 파크에서 타이어뱅크 김재현 홍보마케팅본부 이사와 KT 이인원 경영기획실장이 참여해 2021시즌 마케팅 후원 협약을 맺고 향후 타이어뱅크와 KT그룹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6년 연속 후원 협약을 체결한 KT와 타이어뱅크는 스폰서십과 함께 프로야구 흥행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 홍보마케팅본부 김재현 이사는 "지난 5년 동안 꾸준히 응원하는 후원사로서 “야구팬, 고객과 함께 상위권 도약을 통한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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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다저스 감독 "아시아계 상대 혐오 범죄는 비겁한 행위" '개탄'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미국 내 아시아계 미국인 상대 혐오 범죄 급증에 우려를 표시했다.ESPN을 비롯한 미국 매체들은 9일(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이 지난 1년 동안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섬 주민 커뮤니티에 대한 혐오 범죄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면서 이러한 괴롭힘은 비겁한 행위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프로농구 제레미 린이 지난달 SNS에 올린 글에 대한 로버츠 감독의 반응이라고 이들 매체는 전했다. 린은 당시 자신이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불렸다고 폭로했다. 이에 미국프로농구(NBA)가 조사에 착수했다. 린은 대만계 미국인이다. 로버츠 감독은 흑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로버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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