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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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벽 정말 높네"KBO 18승 투수 후랭코프, 콜로라도전서 2이닝 3실점 부진
2018년 두산 베어스 시절 18승을 올린 바 있는 세스 후랭코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메이저리그에서 또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후랭코프는 1일(한국시간) 애리조나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1시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범겡기 개막전서 2이닝 2실점했다. 후랭코프는 이날 애리조나의 3번째 투수로 5회에 등판해 2이닝을 던졌으나 콜로라도 타자들에게 3안타 1볼넷을 내주고 2실점했다. 후랭코프는 애리조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스프링캠프에 초청받았으나 첫 등판부터 인상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주지 못해 메이저리그 합류에 적신호가 켜졌다.후랭코프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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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프로야구 10개구단, 37게임 연습경기로 정규리그 대비해 예열 시작
2월 한달동안 스프링캠프를 통해 2021시즌에 대비한 프로야구가 연습경기를 통해 성과를 점검하고 시범경기에 이어 정규리그에 들어간다.1일 삼성-롯데(사직), 두산-kt(울산)의 연습경기로 시작된 연습경기는 18일까지 스프링캠프지를 오가며 모두 37게임이 예정되어 있다. LG가 2일 창원에서 NC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롯데(사직), kt(울산), 삼성(대구) 등 남부 지방을 한바퀴 순회한 뒤 서울로 와 키움(고척)과 두산(잠실)에서 마무리하는 10게임으로 가장 많고 NC, kt, 롯데, 삼성이 각각 9게임씩, 두산, 한화, 신세계는 각 6게임씩, 그리고 키움과 KIA는 5게임씩이 예정되어 있다.추신수의 합류에다 SK를 인수해 연습경기이기는 하지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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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61. 이승엽, 일본 프로야구로 날다
이승엽은 고교졸업 후 바로 프로에 뛰어들었다. 당시로선 흔치 않은 일이었다. 한양대가 그를 강렬하게 원했지만 그는 ‘프로야구선수에게 대학이 무슨 소용인가’라며 1995년 삼성에 직행했다. 타자는 아니었다. 투수였다. 고교시절 투수로 활약했으니 당연했다. 하지만 부상이 있었다. 이승엽을 본 백인천감독은 ‘타자로서의 자질이 더 뛰어나다’고 했다. 최고의 타자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 타자로의 전향, 그것은 이승엽의 인생을 바꾼 엄청난 터닝포인트였다. 일본과의 많은 경기에서 고비마다 홈런을 쏘아 올려 ‘국민타자’로 불린 이승엽은 삼성 시절 프로 3년차인 1997년 37홈런으로 홈런 1위에 오른 뒤 2003년 일본에 가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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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파울팁' '터치와 태그' 등 용어 정의 변경 등 KBO 리그 야구 규칙 일부 변경---WBSC 규칙 변경내용 반영해 2021시범경기부터 적용
KBO가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야구 국제화에 발맞춰 WBSC 공식야구규칙의 변경 내용을 공식야구 규칙에 반영하기로 했다. KBO는 28일 오는 3월 20일부터 열리는 KBO 시범경기부터 적용할 변경된 야구 규칙을 발표했다. 이번에 변경된 규칙은 지난 2월 19일 2021 제1차 규칙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WBSC의 규칙 변경에 따른 것이다. 먼저 투수 부문에서는 투수가 와인드업 및 세트포지션을 할 때 투수판에 중심발을 전부 올려놓지 않고 중심발의 일부만 닿도록 하는 것을 허용했다. (공식야구규칙 ‘5.07(a) 정규투구 (1)와인드업 포지션, (2)세트 포지션’) '파울팁'과 '터치와 태그'의 용어에 대한 정의도 변경했다. 종전에는 타자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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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된 '야생마' 푸이그 KBO 오나?...미 매체 "직장 못구한 푸이그, 해외리그로 눈 돌려야"
야시엘 푸이그가 끝내 직장을 구하지 못했다.2021시즌 스프링캠프가 시작됐는데도 30개 구단은 그를 외면했다.지난 오프시즌 뉴욕 양키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마이애미 말린스 등이 관심을 보였으나 계약으로 이어지지 못했다.이로써 푸이그는 2020시즌에 어어 2년 연속 백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물론, 스프링캠프 기간 중에 속속팀을 구할 수는 있다.이에, 콜투펜이 28일(한국시간) 푸이그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점쳤다.콜투더펜은 푸이그가 그의 인성과 생산력의 퇴보로 메이저리그 팀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올 한 해 정도 해외리그에서 뛸 것을 제안했다.이 매체는 푸이그가 지난 시즌 KBO 구단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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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㉑애런 알테어, 8테어에서 벗어나 '2테어' '5테어'가 될 수 있을까?
각 구단들이 외국인타자들에게 원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하다고 할 수 있다. 바로 중심타선에서의 클러치 역할이다. 홈런으로 팀 분위기를 띄우는 가하면 결정적인 기회에서는 클러치 능력을 발휘해 해결사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 그렇기에 외국인타자들은 대부분 상위타선이나 중심타선에 포진하기 마련이다.홈런포보다는 정확한 타격을 하는 2년 연속 최다안타의 주인공인 호세 페르난데스(두산)와 프레스턴 터커(KIA)가 주로 2번타자를 나서고 38개, 32개의 홈런을 날리며 장타력이 돋보이는 로베르토 라모스(LG)와 제이미 로맥(SK)이 4번타자로 나선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와 달리 중심타선에서보다 하위하타선에서 더욱 빛을 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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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도 연장계약?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MLB 복귀 2년차에 퇴보한 미콜라스 전철 밟을 수도 있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지역 매체가 김광현의 연장계약 가능성을 분석했다. 레드버드랜츠는 최근 올해로 2년 계약이 끝나는 김광현에 대해 세인트루이스가 연장계약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이 매체는 김광현이 지난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다면서, 세인트루이스가 스프링캠프 중에 연장계약을 해온 패턴을 올해도 따른다면 김광현이 잠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그러나, 김광현의 연장계약에 회의적인 이유도 있다고 분석했다. 김광현이 마일스 미콜라스의 전철을 밟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미콜라스는 일본프로야구(NPB)를 거쳐 MLB에 복귀한 첫 해였던 2018년 18승 4패, 평균자책점 2.8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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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⑳'감독들의 무덤' 한화에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보여 줄 모습은?
한화 감독 자리를 두고 흔히 '감독들의 무덤'이라고 한다. 감독으로 취임할 때는 우승을 목표로 내 세우고 팀 체질 변화를 시킬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지만 기대만큼 성적을 올리지 못해 계약기간도 채우지도 못하고 물러나는 사례가 잦았기 때문에 붙여진 불명예스런 별명이다. 한화는 2001시즌부터 지난 20년 동안 모두 7명의 감독(감독 대행 제외)이 거쳐갔다.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감독이 부임한 2021년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까지 포함하면 8번째다. 이광환-유승안-김인식-한대화-김응용-김성근-한용덕 감독 등 명성이 높은 감독도 있었고 스타플레이어 출신 감독에다 팀 문화에 밝은 레전드 출신 감독도 있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중도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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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추신수 선배처럼 나중에 한국 돌아갈 것"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앞으로 MLB에서 성공적으로 뛴 뒤 추신수(39·신세계그룹 이마트)처럼 KBO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친 뒤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이같은 말했다. 최지만은 '나중에 추신수처럼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나'라는 질문에 대해 "정말 좋은 길이다. (추)신수 형의 길이 나의 길"이라고 밝혔다.이어 "추신수 형이 활약을 펼친다면 (한국에서) 메이저리그 출신 선수들이 좋은 이미지를 가질 것"이라며 "나도 좋은 실력을 갖추고 한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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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다양한 혜택의 2021정규리그 멤버십 출시---3월2일부터 9일까지 접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2021시즌 멤버십을 출시했다. 키움은 26일 성인대상인 히어로 멤버십과 어린이 대상인 리틀 히어로 멤버십을 오는 3월 2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히어로 멤버십 회원에게는 12만원 상당, 리틀 히어로 멤버십 회원에게는 9만 5천원 상당의 패키지 상품을 가입 선물로 증정하고 정규리그 동안 고척스카이돔에서 경기 관전에 따른 각종 혜택도 준다. 히어로 멤버십 회원에게 2021시즌 예매 우선권(1인 1매), 예매 수수료 면제, 일정 횟수 이상 방문 시 입장권을 제공하는 체크인 리워드, 전국 롯데시티호텔과 롯데 L7호텔 요금 할인 등의 추가혜택도 제공하며 2021시즌 최다 방문 회원 3명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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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타티스처럼!" 휴스턴 코레아 “시즌 개막 전까지 연장계약하자" 구단에 최후통첩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가 구단에 최후통첩을 날렸다. 코리아는 26일(한국시간) “휴스턴 구단이 나와 연장계약을 하길 원한다면 시즌 개막 전에 하길 바란다. 느낌이 좋다. 나는 올 시즌 아주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다. 일단 시즌이 시작되면 나는 연장계약과 같은 문제로 집중력을 잃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연장계약 문제를 시즌 개막 전까지 매듭짓자는 말이다.코레아는 2012년 휴스턴에 드래프트된 후 줄곧 휴스턴에서만 활약했다. 올 시즌이 끝나면 코레아는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아직 휴스턴 구단과 코레아가 연장계약 건으로 접촉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제임스 클릭 휴스턴 단장은 코레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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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냐 극적 계약이냐 갈림길’...야시엘 푸이그의 마지막 희망은 다저스 ‘원수’ 휴스턴?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가 아직도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푸이그를 원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히스패틱계 매체인 콘라바세스리에나스는 26일(한국시간) “푸이그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며 휴스턴이 그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뉴욕 양키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마이애미 말린스 등이 푸이그 영입전에서 철수했지만, 여전히 푸이그 계약을 가능하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휴스턴의 더스티 베이커 감독이 푸이그를 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카일 터크를 중견수에 놓고, 마이클 브랜틀리, 마일스 스트로 및 채스 맥코믹으로 짜여진 외야진에 한 명의 외야수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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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일 두산과의 1차 평가전부터 총 5차례 스프링캠프 평가전 자체 생중계
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남상봉)가 3월 1일 오후 1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1차 평가전을 시작으로 LG, 신세계(전 SK) 등 총 5차례의 스프링캠프 평가전을 자체 생중계한다. kt는 2016년부터 스프링캠프 평가전을 자체 생중계 한 지난 5년 동안 노하우를 바탕으로 4종류의 HD급 고화질 화면으로 실제 중계 방송과 동일한 화면을 제공하는 등 최신 촬영 장비와 기술 등을 활용해 평가전 열기를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구단 프런트가 해설과 캐스터로 출연해 경기 상황에 대해 생생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코칭스태프와 선수 등이 객원 해설로 등장해 스프링캠프 분위기 및 다채로운 후일담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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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⑲오승환과 오재일, 'Two Oh'가 삼성 부활의 선봉장 역할을 할까?
"포스트시즌 진출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 상위권에 도전할 만한 전력이다"팔이 안으로 굽는 탓일까? 영원한 국민타자 이승엽은 2021년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전력을 이렇게 평가했다. NC 다이노스를 제외한 다른 팀들은 대부분 전력 누수가 있는 반면 삼성은 오히려 전력이 보강됐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두산은 원투펀치가 동시에 일본과 미국으로 이탈했고 KT는 멜 로하스 주니어가 빠졌다. KIA는 양현종이, 키움은 김하성이 미국으로 떠났다. 이렇게 핵심 투타자들의 공백이 있는 상위권 팀들과는 달리 삼성은 국내 복귀 2년차를 맞은 오승환, FA로 영입한 오재일과 외국인타자 호세 피렐라의 가세로 투타에서 짜임새를 이루었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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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같이 있으면 안락의자에 앉아있는 것처럼 편하다” 토론토 포수 잰슨, 류현진의 게임 플랜과 총명함에 매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주전 포수 대니 잰슨이 팀의 에이스 류현진을 극찬했다. 토론토 커뮤티니 사이트인 제이스저널은 25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젊은 포수들의 표상이 되고 있다면서 잰슨이 최근 MBL 네트워크 라디오에 출현해 한 발언을 소개했다. 잰슨은 “잰슨은 최근 MLB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류현진과 함께 있으면 내가 안락의자에 않아 있는 느낌을 받는다”면서 “그는 조용하지만 경쟁심이 있다. 절대 포기하는 법이 없다”고 말했다. 잰슨은 “류현진은 매우 총명하고, 경기에 대한 계획을 잘 짠다. 그리고 이를 포수에게 잘 전달한다. 상대 타자를 공략할 방법에 대해서도 쉽게 말한다. 다양한 구질의 공을 원하는대로 던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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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땅 밟은 추신수 "국내 야구팬들에게 빨리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
신세계그룹 이마트 야구단에 입단한 추신수(39)가 한국 땅을 밟았다. 추신수는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추신수는 신세계 야구단이 미리 준비한 하얀색 바탕에 연고지 인천 영문명 'INCHEON'과 등번호 1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취재진 앞에 섰다.그는 "2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게 믿기지 않는다"며 "이 시간에 애리조나가 아니라 한국에 있다는 것도 실감이 안 난다.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추신수는 "한국 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어렵게 결정한 만큼 잘한 결정이었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가족들에게 약속했다"며 "야구를 향한 사랑과 열정을 안고 뛰겠다. 빨리 팬분들을 만나서 보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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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영주 계획 추신수, 1년 후 MLB 복귀?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 아냐” 밝혀...미 매체 “추신수는 MLB 구단들로부터 풀타임 출전 보장받지 못했다”
추신수에게 입단 제의를 한 구단들이 추신수의 풀타임 출전을 보장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텍사스 지역 매체인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24일(한국시간) 추신수가 8개 팀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았으나 풀타임 출전을 보장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는 추신수가 MLB 잔류를 포기하고 KBO행을 결정한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추신수는 돈보다는 풀타임 출전을 보장하는 팀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즉, 협상 과정에서 추신수에게 주전 자리를 보장한 구단이 없자 KBO행을 결심하게 됐다는 것이다. 추신수는 내심 올해도 내셔널리그가 지명타자 제도를 실시하기를 바랐다. 그래야 지명타자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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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kg 빼고 날씬해진 류현진 도우미 블게주...“이제 내 다리를 믿을 수 있다. 2021 시즌 가대해도 좋다"
"난 더 빨라졌다!"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망주 블라디미르 케레로 주니어(21)가 2021시즌 부활을 천명했다.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게레로가 몸무게를 21kg 빼고 난 뒤 자신의 다리를 믿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게레로는 다이어트로 체중을 줄인 후 50~60개의 땅불 수비를 해도 거뜬해질 정도로 빨라졌다. 게레로는 타격에 비해 수비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이 때문에 2020시즌에는 3루수를 다른 선수에게 내주고 1루수로 밀려났다. 수비 보강을 위해 게레로는 살을 빼기로 했다. 무거운 체중 때문에 풋워크가 엉했망이 됐다고 판단한 것이다. 21kg이나 뺀 게레로는 그 길로 곧장 도미니카 윈터리그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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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공항의 이별' 남편과 같이 한국으로 오지 못한 하원미 씨 "불꽃 남자 추신수, 마음먹은 대로 하고 돌아와요."
신세계 야구단에 입단한 추신수(39)의 아내 하원미(38) 씨는 2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공항에서 남편을 배웅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함께 찍은 사진과 글을 올렸다. 하원미 씨는 "헤어짐은 항상 힘들다. 지난 며칠 동안 하루에도 수십 개의 자아가 들락날락하며 울다 웃다가를 반복했다"고 털어놓으며 "가서 잘하고 와, 우리 걱정은 하지 마. '불꽃 남자 추신수, 화이팅'했다가 또다시 글썽글썽"이라며 남편과 잠시 이별해야 하는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하원미씨는 자녀 문제 때문에 추신수와 같이 한국으로 떠나지 않았다. 마이너리거였던 추신수를 믿고 함께 미국으로 향했던 2002년처럼, 새로운 도전을 하는 남편을 믿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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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⑱로하스와 닮은 꼴 많은 알몬테 영입한 KT는 2년 연속 가을야구에 진출할 수 있을까?
프로야구에서 외국인선수는 팀 전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비중이 커졌다. 각 구단 공히 마운드의 원투 펀치 역할을 해 주는 외국인투수는 말할 것도 없고 외국인타자도 그 역할이 막중하기 이를데 없다. 창단 첫 통합우승을 한 NC 다이노스의 애런 알테어를 비롯해 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 LG의 로베르토 라모스 등 외국인타자들이 빛을 발한 팀들은 모두 성적이 좋았다. 이와 달리 중간에 외국인타자를 교체했던 SK, 한화, 삼성 등은 바닥권에 머물러 대조를 이루었다. 이런 가운데 2020시즌 외국인타자로는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를 빼 놓을 수 없다. 한때 도루를 제외한 타격 7개 부문 선두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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