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잰슨은 “잰슨은 최근 MLB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류현진과 함께 있으면 내가 안락의자에 않아 있는 느낌을 받는다”면서 “그는 조용하지만 경쟁심이 있다. 절대 포기하는 법이 없다”고 말했다.
잰슨은 “류현진은 매우 총명하고, 경기에 대한 계획을 잘 짠다. 그리고 이를 포수에게 잘 전달한다. 상대 타자를 공략할 방법에 대해서도 쉽게 말한다. 다양한 구질의
공을 원하는대로 던진다”고 극찬했다.
이에 제이스저널은 “이보다 더 나은 칭찬은 없을 것”이라며 “류현진은 어린 포수들에게 경기 전 준비법을 비롯해 다양한 무기로 타자를 공략하는 방법, 그리고 침착성을 유지하는 방법 등을 전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토론토 포수들은 이런 류현진으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워 더 좋은 포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이어 류현진이 토론토에서 앞으로 3시즌 더 던질 것이기 때문에 알레한드로 커크, 가브리엘 모레노 등 젊은 포수들은 류현진과 함께 경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이 있는 동안 가능한 많은 것을 배우라는 것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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