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생 최가온은 이번 시즌 초반 2개 대회 연속 우승으로 월드컵 순위 1위(200점)를 달리며 올림픽 메달 후보로 떠올랐다. 이달 초 두 차례 월드컵을 쉬고 약 한 달 만에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하며 시즌 3승째를 노린다.
락스는 최가온에게 특별한 장소다. 2024년 1월 이곳에서 허리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1년간 재활한 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동메달로 복귀를 알렸다.
남자부에서는 이채운(경희대)이 예선 1조 5위(82.5점)로 결선에 진출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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