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랭코프는 이날 애리조나의 3번째 투수로 5회에 등판해 2이닝을 던졌으나 콜로라도 타자들에게 3안타 1볼넷을 내주고 2실점했다.
후랭코프는 애리조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스프링캠프에 초청받았으나 첫 등판부터 인상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주지 못해 메이저리그 합류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후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후 8월 31일 빅리그에 콜업됐으나 2경기에서 2와3분의 2이닝을 던져 6안타 2볼녓 5실점으로 부진했다. 결국 시애틀에서도 방출되고 말았다.
후랭코프는 2017년 시카고 컵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후 시애틀을 거쳐 2018년 두산에 입단해 그해 시즌 28경기서 149⅓이닝을 던져 18승3패, 평균자책점 3.74를기록했다.
그러나 2019시즌 22경기서 9승8패, 평균자책점 3.61에 그치면서 재계약에 실패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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