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한국시간) 현재 타율이 경이적인 0.636을 기록하고 있다. 홈런도 4개나 쳤다.
마운드에서도 점차 안정감을 찾고 있다.
특히, 샌디에이고의 간판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상대할 때 시속 164km의 직구를 뿌렸다.
타격에서도 1번 타자로 나서 2타수 2안타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1회 초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을 상대로 깨끗한 중견수 앞 안타로 출루했다. 3회에서는 볼넷을 얻었다.
경기 후 스넬은 “그는 괴물이다. 161km 직구를 던지고, 휘두를 수 있고, 극히 하기 어려운 두 가지 일을 다 잘하는 전천후 선수”라고 극찬했다.
오타니의 ‘부활’에 에인절스 조 매든 감독은 “우리는 이 순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오타니는 자신의 스윙에 대해 잘 알고 있다”라며 반색했다.
오타니는 지난 4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중앙 백스크린을 넘기는 143m짜리 대형 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