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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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2경기 연속 홈런 6방 진기록
뉴욕 양키스가 구단 역사상 최초로 두 경기 연속 홈런 6방을 치는 진기록을 세웠다.양키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서 6회 현재 홈런 6방을 터뜨려 11-1로 크게 앞서 있다.DJ 러메이휴가 1회 솔로 홈런, 4회 투런포를 터뜨렸고, 카일 히가시오카도 3회와 6회 각각 2점, 1점 홈런을 날려 멀티 홈런을 작성했다.4회 클린트 프레이저(1점), 6회 루크 보이트(3점)도 대포 행렬에 가세했다.양키스는 토론토를 20-6으로 대파한 전날에도 보이트의 2방을 필두로 홈런 6개를 터뜨렸다.ESPN에 따르면, 화려한 역사를 자랑하는 양키스 구단 역사에서도 두 경기 연속 홈런 6방은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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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포스트시즌 선착
LA 다저스가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을 확정했다.다저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A.J. 폴록과 크리스 테일러의 홈런포를 앞세워 7-5로 승리했다.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는 다저스는 시즌 35승 15패로 승률 0.700을 기록, 남은 10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2013년 이후 8년 연속 가을야구에 나서는 다저스는 1988년 이후 2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코로나 19로 인해 4개월이나 지연 개막한 올 메이저리그는 정규리그 팀당 경기 수가 162경기에서 60경기로 대폭 축소됐다.대신 포스트시즌 진출 팀은 10개 팀에서 16개 팀으로 확대했다.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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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마무리가 사라졌다"...자일스, 부상 재발로 사실상 '시즌 아웃'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30)가 사실상 시즌아웃됐다.캐나다 언론 매체 ‘스포츠넷 캐나다’는 17일(한국시간) 개막전 마무리였던 자일스가 2경기 만에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후 약 7주간의 재활을 거쳐 지난 12일 뉴욕 메츠전에 복귀했으나 구위를 회복하지 못하면서 부상이 재발해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자일스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그는 모든 노력을 다했지만, 통하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몬토요 감독은 “자일스가 이번 시즌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지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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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실트 감독, 벤치 클리어링 유발 1경기 출전 정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이크 실트 감독에게 1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 처분을 내렸다.실트 감독은 전날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2-12로 크게 뒤진 5회 수비 때 주전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가 타격 방해 판정을 받자 타자의 스윙에 팔을 다친 몰리나의 몸 상태를 확인하러 나왔다가 밀워키 선수단과 벤치 클리어링에 휘말렸다.당시 실트 감독은 밀워키 더그아웃에서 흘러나온 얘기를 듣고 그쪽으로 다가가 밀워키 선수들과 말을 주고받았고, 양 팀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쏟아져 나와 한동안 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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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영입은 실패. 그와 계약한 단장 잘랐어야”...미 매체, 텍사스 신랄 비판
“이제서야 리빌딩을 하겠다고? 텍사스는 단장 때문에 진창이 됐다.”미국의 야구 전문 매체 ‘콜투더펜닷컴’이 추신수를 7년 1억3000만 달러에 계약한 존 대니얼스 텍사스 단장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 매체 데이비드 멀린 기자는 17일(한국시간) “대니얼스 단장은 추신수와 7년 1억 3천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는 이유로 오래전에 해고되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멀린 기자는 ‘단장 때문에 진창이 된 텍사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존 대니얼스 단장이 2021년 추신수 등의 베테란 선수들을 사실상 배제하고 젊은 선수들로 시즌을 시작하겠다고 밝히자 “이제서야 리빌딩하기로 결심한 것인가”라고 힐난했다. 멀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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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손아섭-마차도-안치홍, 롯데의 빅이닝에 앞장섰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란 말이 있다. 날이 갈수록 새로워지고 달라진다는 말이다. 요즘 프로야구에 마치 롯데를 두고 하는 말 같다. 롯데는 17일 현재 54승50패(승률 0.519)로 7위다. 선두 NC와는 8게임차, 그리고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5위 KT와는 4게임차다. 남은 게임은 NC와 함께 39게임으로 가장 많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어 모든 팀들이 총력전으로 나서고 있는 지금 4게임차를 넘어서기는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결코 못 넘을 산이 아니다. 바로 현재의 심상찮은 기세를 보이는 롯데로 봐서는 더욱 그렇다. 그만큼 롯데의 뒷심이 무섭다. 후반에 갈수록 힘이 쳐지는 예년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이렇게 롯데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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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김광현의 맹활약에 한국 야구팬들은 황홀해하고 있을 것"...미 매체 찬사
미국 매체 ‘콜투더펜닷컴’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호투체 찬사를 보냈다. 이 매체의 료타 니시노 기자는 17일(한국시간) “한국의 위대한 메이저리그 선수 중 한 명인 의 류현진은 현재 방어율 3.00을 기록하고 있다”며 “토론토는 류현진과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해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도했다. 료타 기자는 “류현진이 지난해 LA 다저스에서 2.32의 방어율, 14승 5패,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 MVP 투표 19위, 그리고 올스타에 선정된 만큼의 지배력을 올해는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다”면서도 “그는 토론토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류현진이 올 시즌 토론토에서 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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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42] ‘Stolen Base’를 왜 ‘도루(盜壘)’라고 말할까
초창기 미국 야구에서 ‘도루(Stolen Base)’의 의미는 지금과 달랐다. 19세기에 한동안 주자가 팀 동료의 안타로 한 베이스를 추가해서 더 나아가는 것을 도루라고 말했다. 예를들어 1루 주자가 1루에서 3루에 도달하면 도루로 간주했던 것이다. 1루에서 2루, 2루에서 3루, 3루에서 홈베이스로 한 단계 더 가는 것을 말하는 현재 방식과는 많이 차이가 있다. 공식적으로는 1870년까지는 도루라는 용어를 쓰지 않았지만 1863년이나 1865년 필라델피아 키스톤스에서 뛴 네드 쿠스베르트가 역사상 최초의 도루를 기록한 선수로 기록됐다고 미국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는 설명하고 있다. 도루 형태가 지금과 달랐던 이유는 야구 스타일의 차이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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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오타니 쇼헤이...신종여시(愼終如始) 다르빗슈 유
2020 시즌 개막 전 조 매든 LA 에인절스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의 투수와 타자 겸업을 하는 이른바 ‘이도류’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는 “오타니가 보여준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투구를 한 이후에도 좋은 스윙을 해줬다. 자신감이 넘쳤다. 오타니가 많은 경기에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오타니의 ‘이도류’ 성공을 확신했다. KBO리그에서도 뛴 바 있고 뉴욕 메츠 감독도 역임한 바 있는 미키 캘러웨이 투수코치는 오타니의 훈련 모습에 경의를 표시하기도 했다. 에인절스 팬은 물론이고, 일본 야구팬들도 오타니의 재기를 의심치 않았다. 미국과 일본 언론 매체들은 앞다퉈 2018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을 수상한 오타니의 화려한 부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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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9회 '대역전극'...KIA 꺾고 시즌 첫 6연승
SK 와이번스가 KIA 타이거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SK는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3차전에서 7-6으로 승리했다.SK는 시즌 첫 6연승을 질주한 반면, KIA는 2연패에 빠졌다. SK가 기선을 잡았다.1회 1사 후 오태곤의 볼넷이 이어 최정이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화이트의 볼넷과 포일로 이어진 기회에서 김강민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KIA는 2회 볼넷과 안타로 맞이한 1사 1, 3루서 김태진이 1타점 적시타에 성공했다. 이후 3회 최형우가 2점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SK가 5회 초 김성현의 2루타와 폭투에 이은 오태곤의 적시타로 다시 균형을 맞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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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16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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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삼성 라이온즈에 전날 패배 설욕
kt wiz가 삼성 라이온즈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t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 김민수의 역투로 11-6으로 승리했다.중견수 배정대가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6점)을 기록하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0-1로 끌려가던 kt는 3회 초 1사 1루에서 삼성 김동엽의 안타성 타구를 배정대가 잡아낸 후 1루 주자 구자욱까지 아웃시켰다. 3회 말 문상철과 심우준의 연속 안타로 1-1 동점을 만든 kt는 배정대가 삼성 선발 투수 원태인으로부터 좌중간 적시타를 날린 후 멜 로하스 주니어의 좌전 안타 때 홈을 밟아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5회 2사 1, 3루에서 박경수와 조용호가 연속 안타를 쳤다. 5-1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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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6일 경기종합] NC 3연패 끊고 선두 수성…LG는 4연패 탈출 3위 복귀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를 이틀 연속 누르고 5강 진출의 꿈을 키웠다. 롯데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NC 다이노스는 잠실에서 노진혁의 결승 솔로 홈런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5-3으로 누르고 3연패에서 벗어나면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LG 트윈스는 대전에서 김현수가 2루타 세 방으로 6타점을 뽑는 등 장단 15안타를 몰아쳐 한화 이글스에 11-5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4연패에서 벗어난 LG는 이날 패한 두산 베어스를 제치고 하루 만에 3위에 복귀했다.kt wiz는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 김민수의 역투로 11-6으로 승리했다.9위 SK 와이번스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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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17일(목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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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16일 전적 종합]롯데와 SK, 키움과 KIA 발목 또 잡았다
◇프로야구 9월 16일 전적 종합■NC 다이노스 5-3 두산 베어스(잠실)N C 210 001 100 - 5 000 030 000 - 3 두산(8승8패)△ 승리투수 = 김영규(1승 1패) △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4패 21세이브) △ 패전투수 = 김명신(1패) △ 홈런 = 김성욱 4호(2회1점) 노진혁 16호(6회1점, 이상 NC)■삼성 라이온즈 6-11 KT 위즈(수원)삼성 100 000 014 - 6 003 023 21X - 11 KT(9승3패)△ 승리투수 = 김민수(3승 6패) △ 패전투수 = 원태인(6승 7패) △ 홈런 = 배정대 12호(6회3점·KT) ■SK 와이번스 7-6 KIA 타이거즈(광주)S K((5승8패) 200 010 013 - 7 012 020 100 - 6 KIA△ 승리투수 = 신재웅(2승) △ 세이브투수 = 서진용(7패 6세이브) △ 패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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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전적] SK 7-6 KIA
▲ 광주전적(16일)S K 200 010 013 - 7KIA 012 020 100 - 6△ 승리투수 = 신재웅(2승) △ 세이브투수 = 서진용(7패 6세이브)△ 패전투수 = 정해영(4승 3패 1세이브)△ 홈런 = 최형우 16호(3회2점·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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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kt 11-6 삼성
▲ 수원전적(16일)삼성 100 000 014 - 6k t 003 023 21X - 11△ 승리투수 = 김민수(3승 6패)△ 패전투수 = 원태인(6승 7패)△ 홈런 = 배정대 12호(6회3점·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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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7득점' 롯데, 키움에 이틀 연속 승리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를 이틀 연속 누르고 5강 진출의 꿈을 키웠다.롯데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키움 선발 한현희에게 틀어막혀 0-2로 끌려가던 롯데는 한현희가 내려간 7회초 타선이 폭발했다.키움은 7회초에만 불펜 투수 4명(이영준, 김상수, 김태훈, 양훈)을 투입하고도 7점을 빼앗기고 백기를 들었다.7위 롯데는 키움과의 2연전을 쓸어 담고 5강 진입 희망을 이어갔다. 롯데는 최종전 승리로 키움과 상대 전적 8승 8패를 기록했다.롯데는 선발 댄 스트레일리(5이닝 2실점)에 이어 6회부터 등판한 김건국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시즌 3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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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전적] 롯데 8-2 키움
▲ 고척전적(16일)롯데 000 000 701 - 8키움 010 010 000 - 2△ 승리투수 = 김건국(3승)△ 패전투수 = 김상수(3승 2패 5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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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노진혁 결승 솔로포로 두산 꺾고 선두 고수
NC 다이노스가 3연패에서 벗어나면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NC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노진혁의 결승 솔로 홈런을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2위 키움 히어로즈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간신히 앞서 1위를 지켰던 NC는 두산을 꺾고 일단 한숨을 돌렸다.NC는 1회초 1사 후 에런 알테어가 볼넷을 고르자 박민우, 양의지의 연속안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먼저 2점을 뽑았다.2회에는 김성욱이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3-0으로 앞섰다.반격에 나선 두산은 5회말 2사 1, 2루에서 박세혁이 우중간 2루타, 박건우는 좌전 적시타를 날려 단숨에 3-3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NC는 6회초 노진혁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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