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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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11일 경기 종합] 키움, LG 잡고 하루만에 2위 탈환....NC, 이틀 연속 kt 꺾고 선두 수성
한 이닝 다득점의 날이었다. 선두 NC 다이노스는 5점, 2위 키움 히어로즈는 7점,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는 무려 10점을 한 이닝에 쓸어 담았다.■ kt wiz 1-9 NC 다이노스(창원) NC, 이틀 연속 kt 꺾고 선두 수성NC는 11일 경남 창원NC 파크에서 kt wiz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9-1로 낙승했다.1-1로 맞선 3회 박민우, 이명기의 연속 안타로 1, 3루를 만들고 kt 선발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의 폭투로 1점을 달아났다.곧바로 양의지가 3-1로 벌리는 우월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NC는 5회 1사 후 이명기의 우중월 솔로포를 시작으로 득점 행진을 재개했다.2사 2루에서 박석민, 강진성의 연속 2루타로 2점을 더 빼고 노진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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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11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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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12일(토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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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전적] SK 4-3 한화
▲ 대전전적(11일)S K 120 001 000 - 4한화 000 001 020 - 3 △ 승리투수 = 문승원(5승 7패) △ 세이브투수 = 서진용(7패 4세이브) △ 패전투수 = 장시환(3승 1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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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 두산-KIA 경기 비로 취소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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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구장서 故 최동원 9주기 추모 행사
한국 야구가 낳은 불세출의 투수 고(故) 최동원(1958∼2011년)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11일 그의 동상이 있는 부산 사직야구장 앞에서 열렸다.추모식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이석환 대표이사와 성민규 단장, 허문회 감독과 선수단을 대표해 주장 민병헌이 참석해 고인의 모친 김정자(86) 여사와 함께 헌화했다.비가 오는데도 고 최동원의 9주기 소식을 듣고 시민 몇 명이 추모 행사장을 방문해 헌화하고 고인을 애도했다.빠른 볼과 낙차 큰 커브를 앞세워 '무쇠팔'로 이름을 날린 최동원은 1984년 롯데 자이언츠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전에도 없었으며 나중에도 나오기 힘든 한국시리즈 '나홀로 4승'이라는 불멸의 신화를 남겼다.은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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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11일 전적 종합]키움, LG에 전날 패배 설욕 다시 2위로 --NC는 루친스키 14승투로 KT 연파
◇프로야구 9월 11일 전적 종합 ■키움 히어로즈 8-2 LG 트윈스(잠실)키움(10승6패) 070 010 000 - 8 000 110 000 - 2 LG△ 승리투수 = 브리검(6승 3패) △ 패전투수 = 윌슨(8승 7패)■삼성 라이온즈 4-12 롯데 자이언츠(사직)삼성 012 0 10 000 - 4100 1001 00X - 12 롯데(7승6패) △ 승리투수 = 서준원(7승 4패) △ 패전투수 = 우규민(2승 2패 7세이브) △ 홈런 = 김동엽 11호(2회1점) 구자욱 11호(3회2점·이상 삼성) 안치홍 6호(4회4점·롯데)■KT 위즈 1-9 NC 다이노스(창원)KT 010 000 000 - 1 012 050 10X - 9NC(10승5패1무)△ 승리투수 = 루친스키(14승 3패)△ 패전투수 = 쿠에바스(7승 6패) △ 홈런 = 강백호 18호(2회1점·KT) 알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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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2회에만 7득점, LG에 설욕…하루 만에 2위 탈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제이크 브리검의 역투와 2회 집중타로 LG 트윈스를 꺾고 2위 자리를 회복했다.키움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경기에서 LG를 8-2로 제압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10일 LG에 1-6으로 완패해 2위에서 3위로 내려갔던 키움은 하루 만에 2위를 탈환했다. 하지만 승률은 키움 0.587, 3위 LG 0.578로 9리 차에 불과하다.LG는 지난달 27일 kt wiz전부터 이어진 잠실·홈 5연승과 지난달 7일 고척 키움전부터 이어온 금요일 4연승이 중단됐다.양 팀 외국인 에이스 맞대결에서 키움이 앞섰다. 키움 브리검은 5이닝 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6승(3패)째를 거뒀다. 개인 LG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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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원 시즌 5승째…SK, 한화에 6연승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우완 투수 문승원의 역투로 한화 이글스에 6연승을 내달렸다.SK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9위 SK와 최하위 한화의 승차는 다시 3.5경기로 벌어졌다.문승원은 6이닝 동안 삼진을 9개나 뽑아내며 한화 타선을 1점으로 막아 시즌 5승(7패)째를 챙겼다.문승원은 평균자책점을 4.09에서 3.96으로 낮췄다.올해 규정 이닝을 채운 토종 투수 중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는 임찬규(LG 트윈스·3.81)와 문승원 둘뿐이다.문승원은 4-0으로 앞선 6회 안타 2개를 맞고 내야 땅볼을 내줘 1실점 했다. 이어 2루수 최항, 3루수 최정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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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키움 8-2 LG
▲ 잠실전적(11일)키움 070 010 000 - 8 L G 000 110 000 - 2 △ 승리투수 = 브리검(6승 3패) △ 패전투수 = 윌슨(8승 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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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NC 9-1 kt
▲ 창원전적(11일)k t 010 000 000 - 1 N C 012 050 10X - 9 △ 승리투수 = 루친스키(14승 3패)△ 패전투수 = 쿠에바스(7승 6패)△ 홈런 = 강백호 18호(2회1점·kt)알테어 23호(2회1점) 이명기 2호(5회1점) 이원재 2호(7회1점·이상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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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2-4 삼성
▲ 부산전적(11일)삼성 012 0 10 000 - 4롯데 100 10 01 00X - 12 △ 승리투수 = 서준원(7승 4패)△ 패전투수 = 우규민(2승 2패 7세이브)△ 홈런 = 김동엽 11호(2회1점) 구자욱 11호(3회2점·이상 삼성)안치홍 6호(4회4점·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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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는 따논 당상" 타티스 주니어, 무키 베츠 크게 따돌리고 NL 1위 질주...트라웃과 비버, AL MVP 경쟁 치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2020 내셔널리그 MVP 경쟁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LB닷컴에 따르면, 11일 현재 타티스는 30명의 기자 중 28명으로부터 1위 표를 받았다. 2명으로부터 1위 표를 받은 2위 무키 베츠(LA 다저스)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타티스의 득점권 타율은 무려 0.433이다. 27개의 2루타 이상 장타는 내셔널리그 1위이며, 도루도 8개로 이 부문 3위에 올라있다. 또 16경기에서 멀티안타를 쳐 내셔널리그 3위다. 2위 베츠는 올 시즌 들어 연속 무안타 경기가 단 2차례밖에 없을 만큼 꾸준한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달 들어 0.344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23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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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도 가고, 산도발도 가고” 다린 러프 MLB 생존
삼성 라이온즈 4번 타자로 활약했던 다린 러프가 메이저리그 생존에 성공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1일(이하 한국시간) 헌터 펜스에 이어 파블로 산도발(베네수엘라)과도 결별을 선언했다.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산도발을 방출하기 위해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고마워. 파블로. 고마워”라는 작별 인사의 글을 올렸다. 산도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샌프란시스코를 위해 뛴 것은 영광이고 특권이었다. 내 마음은 샌프란시스코에 영원히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산도발은 올 시즌 33경기에 나와 타율 0.220, 1홈런, 6타점으로 부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산도발 방출에 앞서 지난달 부진에 빠진 외야수 헌터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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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임팩트 없는 최지만, 보스턴전 대타 2타수 무안타 침묵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왔지만 침묵했다.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삼진 1개를 기록했다.3-3으로 맞선 5회말 1사 2루 기회에서 마이크 브로소의 대타로 상대 팀 두 번째 투수 우완 라이언 웨버를 상대했지만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3-4로 뒤진 7회 2사 1루에선 좌완 제프리 스프링스와 대결해 2루 땅볼로 물러났다.최지만의 타율은 0.224에서 0.220(118타수 26안타)으로 하락했다. 탬파베이는 3-4로 패하며 3연패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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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복귀 시점 '미궁'...세인트루이스 감독 "나도 몰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복귀 시점이 미궁에 빠졌다. 세인트루이스 마이크 실트 감독은 11일(한국시간)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앞으로 이어지는 (2주간의) 원정길에 돌아오길 희망하지만, 현재 시점에선 확실하게 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실트 감독은 “김광현은 나날이 몸 상태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하더라”며 “그러나 김광현은 여전히 혈액 희석제를 투여받는 등 치료를 이어가고 있어 조심스럽다”고 말했다.실트 감독은 “김광현인 원정길에 합류할 수도 있지만, 확실하게 단언하긴 힘들다”고 덧붙였다.세인트루이스는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더블헤더를 시작으로 약 2주간 원정 일정을 소화한다.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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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밀고 당기는 나성범과 알테어'---NC의 승리 방정식
'앞에서 끌면 뒤에서 밀고, 뒤에서 끌면 앞에서 민다.'NC가 위태위태한 가운데서도 선두를 놓치지 않는 비결이 있다면 상위 타선과 하위 타선의 절묘한 배합을 꼽을 수 있다. 즉 상위 타선이 씨를 뿌리면 어김없이 하위타선에서 이를 거둬들이고 반대로 하위타선에서 농사를 지으면 상위타선에서 추수를 하는 식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바로 중심타선의 시작을 맡고 있는 나성범과 가장 쉽게 쉬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8번타자 자리에서 중심타선 이상의 역할을 해주고 있는 애런 알테어 덕분이다. 나성범과 알테어는 10일 창원 KT와의 홈경기에서 왜 NC가 아슬아슬한 가운데서도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갈 수 있는 지를 여실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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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다음 주 초 선발 등판...로테이션 건너뛰는 동안 구원 투수로 경기력 유지
조시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의 선발 등판이 재개된다. 미국 CBS스포츠닷컴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한 차례 선발 로테이션을 건너뛴 린드블럼이 다음 주 초 선발로 나선다”고 보도했다.CBS스포츠닷컴은 “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감독은 린드블럼이 선발 로테이션을 건너뛰는 동안 경기력 유지를 위해 7일과 10일 구원 투수로 기용했다”고 덧붙였다. 린드블럼은 7일 클리블랜드전과 10일 디트로이트전에 구원 투수로 나와 각각 1이닝을 던져 무실점을 기록했다. 린드블럼은 올 시즌 선발로 7경기에 등판, 1승 3패 평균자책점 6.46으로 부진했다. 탈삼진은 많았지만, 볼넷을 남발하는 등 제구력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매 경기 6이닝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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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36] 야구에서 ‘감독’을 왜 ‘매니저(Manager)’라 말할까
감독은 한마디로 야전사령관이다. 군대에서 야전사령관이 전권을 지고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포지션이듯 감독이라는 자리는 어느 분야에서 특정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해야하는 책임을 갖는다. 누군가 "저 분은 감독이야"라고 말하면 영화 감독이든 건설 현장 감독이든 해당분야에서 모든 상황을 이끄는 이를 가리킨다. 스포츠 종목에서 감독은 선수들을 훈련하고 실제 경기에서 지휘자로 모든 책임을 진다. 많은 승리를 이끄는 이는 명감독이라며 우러름의 대상이 되지만 패배를 많이 하는 이는 패장이라는 불명예를 안는다.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총괄하며 승패에 일희일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국어 사전에 ‘감독(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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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10일 전적 종합] LG, 키움 잡고 2위...SK는 11연패 종지부
■ SK 와이번스 5-1 한화 이글스(대전)S K 000 032 000 - 5한화 001 000 000 - 1△ 승리투수 = 박종훈(8승 9패)△ 패전투수 = 서폴드(6승 13패)△ 홈런 = 최정 24호(5회3점·SK)■ LG 트윈스 6-1 키움 히어로즈(잠실)키움 001 000 000 - 1L G 100 001 40X - 6△ 승리투수 = 켈리(9승 7패)△ 패전투수 = 한현희(6승 8패)△ 홈런 = 박준태 3호(3회1점·키움)이천웅 2호(7회3점·LG)■ NC 다이노스 13-8 kt wiz(창원)k t 210 104 000 - 8N C 000 533 02X - 13△ 승리투수 = 임창민(5승 1패)△ 패전투수 = 이대은(4패 1세이브)△ 홈런 = 문상철 3호(2회1점) 유한준 9호(4회1점) 황재균 14호(6회1점) 박경수 11호(6회3점·이상 kt)알테어 22호(4회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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