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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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최원준과 같은 대체 선발 없나요'---대체선발에 따라 희비 엇갈려
"최원준과 같은 대체선발 어디 없나요?"코로나19로 뒤늦게 개막한 프로야구가 휴식시간을 가질 여유도 없이 숨가쁘게 달려와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살얼음판 순위 싸움이 불이 붙었다. 상위권은 상위권대로, 그리고 탈꼴지를 향한 SK와 한화의 몸무림도 안스럽기 그지 없다. 이런 가운데 각 구단들마다 대체선발들의 활약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5선발 체제로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하고 있는 KBO 리그에서 대체선발은 선발투수의 부진이나 부상으로 공백이 생겼을때, 또는 선발투수가 몸에 특별한 이상은 없지만 피로가 겹쳐 휴식을 주어야 할때 주로 나서게 된다. 이외에도 팀에 전반적인 자극을 주어야 할 필요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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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35] ‘빈볼(Bean Ball)’에 ‘빈’자가 들어간 까닭은
‘빈볼(Bean Ball)’은 늘 논란의 대상이다. ‘빈볼이다, 아니다’로 공방을 벌이다가 편싸움까지 번질 수 있다. 빈볼 시비가 벌어지는 것은 그 자체가 너무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타자의 기를 꺾기 위해 투수들은 몸쪽 높은 공을 던질 수는 있다. 하지만 몸쪽 공이 타자의 몸에 맞든지 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타자들은 투수가 던지는 공이 자신의 머리쪽으로 날아올 때 큰 공포감을 느낀다. 이런 공을 보면 타자들은 몸을 도사린다. 공을 던진 투수가 미안하다는 표시로 모자를 벗어 정중하게 사과를 해도 뒷끝이 개운치 않다. 심판은 투수가 고의적으로 머리 부근을 겨누어 던진 반칙투구라고 판단되면 ‘빈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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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의 All About MLB] 류현진 지도한 샌디 쿠팩스, 55년전 오늘 퍼펙트 경기 달성
55년 전인 1965년 9월 10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의 ‘전설적인 투수’ 샌디 쿠펙스가 다저스타디움에서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퍼펙트 경기를 달성했다. 27 명의 타자 중 단 한 명도 1루에 보내지 않았다. 탈삼진은 14개였다. 그는 매 이닝 최소 한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기록도 세웠다. 다저스는 1-0으로 간신히 이겼다. 메이저리그 150년 동안 21만8400 경기 이상이 치러졌다. 이 중 단 23 차례만 퍼펙트 경기로 공식 인정됐다. 산술적으로 0.0001경기 만에 퍼펙트 경기가 나온 셈이다. 이들 23명의 투수는 그나마 각각 한차례씩만 퍼펙트 경기를 달성했을 뿐, 2회 이상 성공한 투수는 지금까지 단 한 명도 없다. 포스트시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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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9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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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일 경기종합] 키움, SK 11연패 늪에 빠뜨려...kt는 두산 꺾고 다시 공동 4위
키움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를 11연패의 수렁에 밀어 넣었다. 키움은 9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원정 경기에서 13-4로 승리했다.키움은 SK와 2연전을 모두 이겨 이날 경기가 없는 3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1.5경기 차로 벌렸다.kt wiz는 멜 로하스 주니어의 결승 2점포로 연장 11회 접전 끝에 두산 베어스를 4-2로 꺾고 공동 4위가 됐다. 롯데 자이언츠는 NC 다이노스를 연장 10회 접전 끝에 7-5로 물리쳤다. 한화 이글스는 삼성과 치른 더블헤더(DH)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다. ■ 키움 히어로즈 13-4 SK 와이번스(인천) SK는 이날 볼넷 16개를 내주며 프로야구 역사상 한 경기 최다 볼넷 신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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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9일 전적 종합] SK 11연패...롯데, NC에 고춧가루
■ 키움 히어로즈 13-4 SK 와이번스(인천)키움 040 003 141 - 13S K 010 002 100 - 4△ 승리투수 = 조영건(3승 1패)△ 패전투수 = 백승건(5패)△ 홈런 = 로맥 22호(2회1점) 오태곤 3호(6회2점·이상 SK)전병우 7호(8회4점·키움)■ 롯데 자이언츠 7-5 NC 다이노스(창원)롯데 400 000 000 3 - 7N C 000 010 012 1 - 5 <연장 10회>△ 승리투수 = 김원중(4승 2패 15세이브)△ 패전투수 = 원종현(3승 4패 20세이브)△ 홈런 = 나성범 28호(5회1점·NC■ kt wiz 4-2 두산 베어스(잠실)k t 002 000 000 02 - 4두산 000 002 000 00 - 2 <연장 11회>△ 승리투수 = 조현우(1승 1패 1세이브) △ 세이브투수 = 전유수(2승 2패 1세이브)△ 패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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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롯데 살렸다...NC 7-5 제압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를 연장 접전 끝에 물리쳤다.롯데는 9일 창원NC파크에서 가진 NC전에서 연장 10회 7대5로 이겼다. 롯데는 1회 대거 4득점 하면서 앞서 나갔다. 연속 3개 볼넷을 골라 만든 무사 만루 기회에서 4번 타자 이대호가 좌측 2타점 적시타로 2-0으로 앞서갔다. 이후 1사 2, 3루에서 딕슨 마차도가 2루수 땅볼로 아웃됐을 때 3루 주자 전준우가 홈을 밟았다. 이어 안치홍이 1타점 적시타로 이대호가 득점하며 4-0으로 앞서갔다.노경은은 4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노경은은 5회 2사 후 나성범에게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았지만 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NC는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8회 2사 1루에서 구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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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결승포…kt, 두산과 연장전 혈투 끝 승리,,,두산과 다시 공동 4위
kt wiz가 멜 로하스 주니어의 결승 2점포로 연장 11회 접전 끝에 두산 베어스를 꺾고 공동 4위가 됐다. kt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두산을 4-2로 꺾었다.kt와 두산의 2연전은 공동 4위 맞대결로 열렸다. 그러나 전날 0-8로 완패했던 kt가 이날 설욕하면서 양 팀은 1승 1패를 기록, 여전히 공동 4위 자리를 나눠 갖게 됐다. 두산의 3연승도 멈췄다.kt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는 7이닝을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지만, 승리는 놓쳤다.시즌 13승 6패로 드루 루친스키(NC 다이노스)와 다승 공동 선두인 데스파이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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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10일(목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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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kt 4-2 두산
▲ 잠실전적(9일)k t 002 000 000 02 - 4두산 000 002 000 00 - 2 <연장 11회>△ 승리투수 = 조현우(1승 1패 1세이브) △ 세이브투수 = 전유수(2승 2패 1세이브)△ 패전투수 = 권휘(1패)△ 홈런 = 로하스 37호(11회2점·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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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롯데 7-5 NC
▲ 창원전적(9일)롯데 400 000 000 3 - 7N C 000 010 012 1 - 5 <연장 10회>△ 승리투수 = 김원중(4승 2패 15세이브)△ 패전투수 = 원종현(3승 4패 20세이브)△ 홈런 = 나성범 28호(5회1점·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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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16볼넷-4실책 자멸한 SK 완파…SK는 11연패 수렁
키움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를 11연패의 수렁에 밀어 넣었다.키움은 9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원정 경기에서 13-4로 승리했다.키움은 SK와 2연전을 모두 이겨 이날 경기가 없는 3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1.5경기 차로 벌렸다.SK는 이날 볼넷 16개를 내주며 프로야구 역사상 한 경기 최다 볼넷 신기록을 세웠다.종전 기록은 2008년 9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에 내준 14개다. 당시 경기는 연장 18회까지 진행됐는데, SK는 정규이닝에서만 이 기록을 깼다.아울러 SK는 이날 패배로 11연패를 기록하며 2000년 7월 이후 약 20년 만에 팀 역대 최다 연패 타이기록을 썼다.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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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전적] 키움 13-4 SK
▲ 인천전적(9일)키움 040 003 141 - 13S K 010 002 100 - 4△ 승리투수 = 조영건(3승 1패)△ 패전투수 = 백승건(5패)△ 홈런 = 로맥 22호(2회1점) 오태곤 3호(6회2점·이상 SK)전병우 7호(8회4점·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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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갈길 바쁜 삼성에 고춧가루 뿌려...더블헤더서 1승1무
한화 이글스가 갈길 바쁜 삼성 라이온즈의 발목을 잡았다. 한화는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치른 더블헤더(DH)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다.전날 4-2 승리를 합쳐 주중 대구 원정을 2승 1무로 마감하고 시즌 상대 전적에서 삼성을 6승 1무 5패로 앞섰다.한화는 DH 1차전에서 4-4로 비기고 나서 30분 후에 열린 DH 2차전에서 7-0으로 완승했다.2차전에서 하주석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1회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한화 최진행이 삼성 선발 원태인에게서 왼쪽 스탠드로 향하는 스리런 홈런을 뽑았다.한화는 4회 몸 맞는 공과 안타 2개로 엮은 1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몸 맞는 공과 볼넷으로 2점을 거저 얻어 6-0으로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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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 DH2차전 전적] 한화 7-0 삼성
▲ 대구 더블헤더(DH) 2차전 전적(9일)한화 400 201 000 - 7삼성 000 000 000 - 0△ 승리투수 = 김진욱(2승 2패)△ 패전투수 = 원태인(6승 6패)△ 홈런 = 최진행 8호(1회3점·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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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KIA전 기습폭우로 취소...추후 다시 편성
9일 오후 6시 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LG와 KIA 경기가 갑자기 내린 폭우로 취소됐다. 이날 광주에는 오후에 구름이 많이 끼긴 했지만 비는 내리지 않아 정상적으로 경기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경기 시작을 앞두고 갑자기 많은 비가 내렸다. 기습적인 폭우였다. 비는 6시 45준쯤 그쳐 내야 정비를 시작했지만 이후 7시쯤 다시 많으 니가 내리면서 결국 심판진은 오후 7시 25분에 취소를 결정했다. 이 경기는 다음에 다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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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삼성, 더블헤더 1차전 무승부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더블헤더(DH) 1차전에서 비겼다.양 팀은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인 DH 1차전에서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역전과 재역전 세 번의 동점 끝에 두 팀은 패하지 않은 것에 만족했다.2회 초 한화가 송광민, 최재훈, 최인호의 안타 3개를 묶어 1점을 뽑자 삼성은 2회 말 2사 2루에서 터진 김헌곤의 우전 적시타로 1-1 균형을 맞췄다.삼성이 대니얼 팔카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전세를 뒤집자 한화도 5회 초 송광민의 좌월 투런포로 응수해 재역전에 성공했다.삼성 구자욱은 6회말 볼넷으로 출루 후 팔카의 안타 때 2루에 간 뒤 박계범 타석 때 3루를 훔쳤다.이어 박계범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아 3-3,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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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 DH1차전 전적] 한화 4-4 삼성
▲ 대구 더블헤더(DH) 1차전 전적(9일)한화 010 020 100 - 4삼성 010 101 100 - 4△ 홈런 = 송광민 6호(5회2점) 반즈 3호(7회1점·이상 한화)팔카 3호(4회1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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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기다 질겨"...세인트루이스 위터스, 만루서 투수와 19구 접전…MLB 신기록
메이저리그에서 투수와 타자가 19구까지 승부를 벌인 진기록이 나왔다. 9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의 3회 공격 때 2사 만루에 들어선 세인트루이스 타자 맷 위터스가 미네소타 구원 케일럽 실바와 무려 19구 접전을 벌였다.초구 스트라이크를 그대로 보낸 위터스는 이후 파울 4개를 쳤다.6구째 볼 1개를 거른 후 다시 파울, 그리고 볼 2개를 얻어 풀카운트가 됐다.둘의 대결은 10구째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됐다.위터스는 10구째부터 18구째까지 9개를 연속 파울로 걷어냈다.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를 던진 실바는 풀카운트에선 커브를 빼고 슬라이더와 속구만 던졌다.눈에 뻔히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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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비셋, 류현진과 토론토 도우러 주말 메츠전 복귀 전망
보 비셋(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이번 주말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MLB닷컴은 9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유격수 비셋이 8일미국 뉴욕 로체스터에 있는 토론토의 대체 훈련시설에서 열린 시뮬레이션 경기에 출전해 지명타자로 5타석을 소화했다고 9일 보도했다.비셋은 오른쪽 무릎 염좌로 지난달 17일 부상자명단(IL)에 올라 재활을 받았다.다치기 전까지 비셋은 타율 0.361, 5홈런, 13타점, 4도루 등으로 활약했다. 특히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승리 도우미 역할을 했다.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시뮬레이션 경기에 출전한 비셋의 상태가 좋았고, 좋은 타구도 몇 개 나왔다고 평가했다.그러나 수비하는 모습을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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