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셋은 오른쪽 무릎 염좌로 지난달 17일 부상자명단(IL)에 올라 재활을 받았다.
다치기 전까지 비셋은 타율 0.361, 5홈런, 13타점, 4도루 등으로 활약했다. 특히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승리 도우미 역할을 했다.
그러나 수비하는 모습을 봐야 복귀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셋은 9일 시뮬레이션 경기에서 5이닝 정도 수비를 소화할 전망이다.
MLB닷컴은 비셋이 이번 주말(12∼14일) 열리는 뉴욕 메츠전에서 복귀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팔꿈치 통증으로 이탈한 마무리투수 켄 자일스도 이르면 주말 메츠전에서 복귀할 수 있다.
토론토는 복사근 손상으로 8일 부상자명단에 오른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조나단 데이비스를 외야수로 투입할 방침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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